[지만원 메시지398] 5.18조사 보고서는 효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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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12 11:43 조회6,4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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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98]
5.18조사 보고서는 효력 없다!
5,18보고서 1,246쪽의 발간 원가는 519억 원, 인쇄는 1,000부 했지만 국회의장 서명도, 대통령 서명도 없다. 대통령 서명이 없는 보고서는 공적 효력이 없다. 그런데도 광주는 이 보고서를 거론하면서 북한 개입을 허위라 떠든다.
5월 단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권영해- 김경재의 증언이 확산될까 전전긍긍한다. 5.18선전도 조용히 ‘우덜끼리’ 한다.
※아래 내용을 카톡 등으로 널리 확산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해 –김경재 폭탄 증언 요지
5.18은 북괴가 통일 목적으로 일으킨 게릴라 전이었다. 김신조급 살인기계로 훈련된 위관급 특공요원 490명이 광주에 와서 사살됐다. 이 사실을 약점 잡아 김정일이 김대중을 협박했다. 이 사실이 남측 사회에 알려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이후 김대중은 정신없이 북에 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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