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 짓밟는 민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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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2-26 17:15 조회7,9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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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 짓밟는 민주당 의원들
대선직전인 2012년 12월 11일, 민주당 당직자들은 아무런 증거 없이 28세의 국정원 여직원을 지목하여 5평짜리 원룸 아파트 앞에 진을 치고 무려 38시간 동안이나 감금했다. 이로 인해 당시 문재인 캠프에 있던 민주당 전현직 의원 10여명이 고발됐고, 검찰은 이중 가장 혐의가 강한 이종걸·강기정·문병호·김현 의원에 5번이나 소환통보를 했는데도 이들은 법을 무시하고 대놓고 불응하고 있다 한다. 이들에게 이 나라 국법은 법이 아닌 모양이다.
검찰은 더 이상 출석요구를 하지 않고, 고발인 측 주장과 검찰이 수사한 자료, 서면조사 내용 등을 바탕으로 수사결과를 내겠다 한다. 복잡한 체포 절차도 밟지 않겠다 한다. 새누리당도 전·현직 민주당 의원 11명을 고발했다. 여기에는 유인태·우원식·조정식·진선미 의원 등이 포함돼 있다.
우리는 법을 무시하는 이들에게 최소한 주의는 주어야 할 것이다.
이종걸· 784-5035, 2783, 788-2694.
강기정· 784-3181, 3182, 788-2666
문병호· 784-6150. 6151, 788-2229
김 현. 784-4840, 4841, 788-2168
2014. 2.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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