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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여! 한번 죽지 두번 죽습니까?(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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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4-27 09:14 조회10,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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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현장서 시신이 건져 올려질 때 마다 국민의 간장은 녹아들고 있습니다. 이짬에도 어떤 공직자는 외휴 나가고 또 누구는 골프치고, 어떤 장관은 피해자 가족 옆에서 식욕 땡겨 라면을 훌훌 먹는다지만 대다수 국민은 TV뉴스서 시신으로 건져 올려졌단 애들 소식이 들릴 때마다 슬픔과 분노로 가슴이 메여집니다.

그러나 우리를 더욱 걱정시키는 건, 세월호 침몰이 패역한 승무원들 실수와 세월호의 노후한 선박 연령에다 정비불량으로만 사건을 끌고가는데 있습니다.

대리선장. 3등 항해사. 조타수및 선원들이 세월호 침몰시, 승객부터 보호해야하는 승무원의무를 어기고 승객들은 선실서 움직이지 말라방송한 뒤 탈출비상 벨도 울리지 않고 저희들만 옷갈아 입고 도망친, 짐승보다 못한 짓의 범행 조사에 응하는 태도와 묵비권에, 사실을 솔직히 자백받지 못하는 일사 불란한 행동을 하는데는 숨은 배후가 누구인지 의아심을 가집니다.

또한 첨부터 5년형량을 짜맞추려는 듯이 나팔불던 일부언론 행각을 볼 때, 국민 300명이 죽은 이 참사가 정말 자연재해 맞습니까? 김장수 안보수석의 자연재해라 단정짓는 발표서 사건을 특정 방향으로 가리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식한 촌부는 아무리봐도 내부의 적을 준동한 북괴테러란 생각을 부정할 래야 부정할 수 없는데, 대통령께서는 침몰사고 경위조사의 종결이 나야 생각이 정리되실지 침묵하고 계시군요? 지금 옷색깔로 대답을 주시는 걸까요?

정말 북괴테러완 상관없는 세월호 선박노후및 선원들 실수로만 벌어진 자연재해 인지 그걸 알구 싶습니다.

지금 애간장이 다녹고 있는 건 피해 가족뿐만이 아닙니다. 이게 만일 북괴의 계산된 테러라면 이를 감지못한 정부는 세계의 비웃움거리로 전략하고 다음 수순으로 돌아올 패해를 예상하면 민생의 근심걱정은 한층 더합니다.

이 대참사는 현정부 안보장관들 임명 때부터 이미 예상된 사고란 생각이 드는 게 어디 나혼자만의 심정이겠습니까?

박 대통령이여! 한번 죽지 두 번죽습니까? 뭐가 그리 겁나, 기회있을 때마다 남침야욕을 감추지 않는 북괴에 호의를 보냅니까? 내부(內附)의 적을 겉에 두고 무슨 통일이 대박이냐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경제를 이처럼 만드는 데 초석을 다져준 박정희 대통령의 은혜를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딸인 당신을 대통령에 세웠다는 걸 아십니까?

지금 이 세월호 침몰 수사방향이 어뚱한 곳으로 흘러 사건의 진실이 감춰진다면 국민 300명의 목숨을 적에게 팔아넘기는 행위가 된단 걸 모르십니까?

몰론 유병언 일가의 축재과정이 부조리 덩어리로 짜여져, 그쪽 재산상태와 신상털기는 당연할진 모르나 거기만 초점을 맞춰 사건본질을 흐리는 언론의 행태는 지양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애달픈 국민심정 萬分일이라도 참작한다면 사건초점을 흐려 국민시선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기만행태는 없도록 제발 올바른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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