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정읍 동학제와 정의구현사제단의 난(시사논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대중의 정읍 동학제와 정의구현사제단의 난(시사논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13-12-16 02:13 조회8,333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오늘 글이 한 단락 이상 올라가지 않아 글 대신 글 링크를 드립니다.

http://www.study21.org/518/doc/5-17.htm 에서 " 김대중의 정읍 동학제와 정의구현사제단의 난"이란 제목의 글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 긴 글에는 "제2의 동학난을 위한 김대중의 예비내각명단" 등 여러 제목으로 나뉠 수 있는 방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5월 11일의 정읍 동학제로부터 5월 17일 자정까지가 김대중의 난이었습니까 전두환의 난이었습니까? 김대중의 내란음모사건 주동자들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의 김대중의 행적을 감추고 전두환의 난이라는 거짓말로 역사를 뒤집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영구히 숨겨질 수 있는 비밀일 수는 없고, 또 정직한 역사 연구에 의해 밝혀져야 할 사실이며, 이 글 작은 제목 "5월 11일의 정읍 동학제에서 5월 18일의 광주사태 발발까지 한 주" 아래 재구성되었습니다. 애국운동의 역사 논리를 위해 몹시 중대한 사실이니 글이 너무 길더라도 꼭 한 번 정독해 보세요.


역사학도
http://www.study21.org/518/doc/5-17.htm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굉장히 중요한 역사적인 자료이군요.
도저히 길다고 투정할 수 없는 일목요연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이런 중대한 역사를 박사님 혼자 몸으로 감당하고 축적하고 저술해왔다는 사실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분이 한 분이라도 있다는 게 기적이고 감사합니다. 한민족역사 대대로 전승될 귀중한 사서입니다. 위에 거명된 인사들 중 한 두명만이라도 양심을 회복해 자신의 행적을 증언해 주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자료를 읽어보시기를.
김대령박사님 감사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4건 30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994 그래, 대한민국 안녕하지 못하다!(현산) 현산 2013-12-18 7418 313
4993 이상한 판결에 우는 수험생 지만원 2013-12-18 7784 260
4992 사고능력 부족한 젊은이들엔 일자리 없어야 지만원 2013-12-18 8687 325
4991 공기업이 안녕하지 않아야 여러분들이 안녕해진다(조고아제) 조고아제 2013-12-18 6414 253
4990 국정원의 위대한 댓글(EVERGREEN) 댓글(1) EVERGREEN 2013-12-17 9971 361
4989 (제주4.3) 오라리 사건의 진실(4)-사건의 구성(비바람) 비바람 2013-12-16 7198 100
4988 송년 모임 안내 지만원 2013-12-16 8068 169
4987 좌익들의 총력전 풍기는 냄새: 네이버-다음-일베 현상 지만원 2013-12-16 9240 347
4986 국가전복 운동이 시동하고 있다! 지만원 2013-12-16 10604 410
4985 노동단체 파업은 국가 암덩이 지만원 2013-12-16 8253 231
4984 절벽에 몰린 김정은과 19일의 황산벌 전투 지만원 2013-12-16 9159 382
4983 앞으로 5.18에 대한 재조사에서 판결은 법원이 하는 게 아니다.… 유람가세 2013-12-16 7215 160
열람중 김대중의 정읍 동학제와 정의구현사제단의 난(시사논객) 댓글(1) 시사논객 2013-12-16 8334 129
4981 정의구현사제단을 향한 평신도들의 분노(사설) 지만원 2013-12-15 9089 353
4980 노조의 행패를 짓밟아주자! 지만원 2013-12-15 8812 359
4979 대한민국 재판부를 재판한다!(11) 지만원 2013-12-15 7054 169
4978 최연혜사장은 레이건의 사례를 참고하라! 댓글(1) 비전원 2013-12-14 7476 247
4977 (제주4.3)오라리 사건의 진실(3)-민오름의 폭도들(비바람) 비바람 2013-12-14 7160 87
4976 철도노조파업은 예정된 전면전의 시작 (현산) 댓글(6) 현산 2013-12-14 7230 180
4975 불운의 길로 들어선 김정은의 운명 지만원 2013-12-14 8918 294
4974 (제주4.3) 오라리 사건의 진실(2)-사건의 발단(비바람) 비바람 2013-12-13 6904 107
4973 (제주4.3) ‘오라리 사건’의 진실(1)-사건의 창조 (비바람) 비바람 2013-12-12 6852 99
4972 김일성과 김정은 차이 지만원 2013-12-13 8973 358
4971 박지원의 발언, 누구를 향한 발언인가? 지만원 2013-12-13 9011 389
4970 코레일 노조를 강철군화 로 짓밟아야 (비바람) 비바람 2013-12-12 10176 438
4969 코미디로 끝난 5.18대책위가 부를 쓰나미 지만원 2013-12-11 11254 458
4968 박헌영과 장성택의 모습 보면서도! 지만원 2013-12-10 11811 483
4967 指令을 내리는 자,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몽블랑) 몽블랑 2013-12-10 7600 260
4966 장하나 의원은 임종하는 민주당의 얼굴(비바람) 비바람 2013-12-09 9100 343
4965 대한민국 재판부를 재판한다!(10) 지만원 2013-12-09 7169 17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