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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법을 만들어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라!(경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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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9-14 23:42 조회8,8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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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이가 사표를 제출하자 법무부가 감찰계획을 거두어들이는 등
사건을 일단락 지으려하니 감찰의 목적이 채동욱 몰아내기로 비쳐지는 것이다.

사표를 반려하고 끝까지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 그래야 법무부의 목표가
채동욱 검찰총장 몰아내기가 아니라 사법부 정화와 개혁을 위한
진상규명 차원에 있음을 주장할 수 있게 된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바란다.

채동욱의 축첩사실이 사실로 드러나고 혼외자식이 사실로 드러나고
부정한 금품수수가 사실로 드러남에도 야당이 권력의 시녀운운하며
시비를 걸 것인가?

전두환법에 의해 전두환의 비자금을 끝까지 추징하듯
채동욱법을 만들어 고위공직자인 채동욱의
추악한 면을 끝까지 밝히기 바란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13-09-15 01:57

롬싸롱에서 몇이서 기생데리고 한번 취하게 먹으면 수백만원이 든다는데
검사봉급으로 그렇게 자주 들락거리며 술을 먹었다면 분명히 건수 줄여주고 액수 줄여주고 봐주는
대가로 뇌물받아서 먹었을 것입니다.
채동욱씨도 검사시절에 뇌물수수를 조사하여 국가로 추징을 해야 합니다.
채동욱씨를 두둔하고 추종하는 검사들도 조사하여 뇌물수수액을 국가로 추징을 해야 합니다.
없는 층은 받을 것이 없으니 작은 죄도 묶어서 기소하고
있는 층들은 돈받고 건수 줄여주고 액수 줄여주어서 기소하거나 무혐의나 증거부족으로 봐주는
떡검사들이 도처서 활개를 치며 범죄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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