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은 제2의 조갑제, 결정적인 순간에 세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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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14 23:45 조회3,3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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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은 제2의 조갑제, 결정적인 순간에 세작질
하태경, 영원한 주사파라는 점 잊지 말자
하태경이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단장을 맡고 있다. 오늘 그의 본색이 드러났다. 유엔과 미국의 여론이 들끓자 탈북자 강제북송에 대한 책임을 국정원장을 했던 서훈으로 동결하자는 선전성동의 메시지를 발한 것이다. 우선 이 인간의 정체부터 밝힌다. 이 인간은 골수 주사파였다가 전향을 했다고 한다. 일반 국민들은 빨갱이 운동권 행실을 하다가 전향했다고 하면 액면 그대로 믿고 감격하면서 박수를 보내고 성금까지 보낸다.
하태경은 간첩으로 의심되는 조갑제류의 요마악귀
그러나 나에게는 그들의 심중을 꿰뚫는 이론(theory)이 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 빨갱이의 전향은 국민을 일시적으로 속이기 위한 작전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하태경이라는 새빨간 빨갱이의 모든 행실을 시계열(time series)로 분석해 왔다. 결론만 말하자면 그는 “내가 간첩이라고 확신하는 조갑제”를 복제해 태어난 지옥의 요마악귀다. 하태경은 5.18에 대해 조갑제와 쌍벽을 이루는 물건이다.
하태경, 12명의 탈북자 회유해 나를 고소했다
하태경, 2019년 2월, 국회에서 열린 5.18대국민 공청회가 엄청난 박수를 받자 속칭 ‘야마’가 돌았다, 탈북자 12명을 포섭하고 변호사를 제공하면서 스스로 서울지검에 나와 언론 카메라의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고소장을 제출했다. 나는 이 자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하태경이 집중 포섭해서 내보낸 탈북 한의사 3형제 중 막내인 박세현이 고소를 취하했다. 하태경에 속았다고 고백했다.
이번 7월 21일 오후 4-6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 법정에서는 3번 타자 강철환이 출두해야 한다. 강철환은 오랜동안 조선일보 기자생활을 했다. 첫 번째로 증인석에 출두한 채널A의 영웅 이순실은 150분 간 내가 던진 질문에 대답을 했다. 그런데 150분 동안 최순실은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 정신을 차린 후 재판장에게 실토했다. “저는 거짓말로만 방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7월 21일 오후 4시, 서울지법 서관 526호 법정에서는 진풍경 벌어질 것
이어서 두 번째 타자로 증인석에 출두한 박세현, 그는 출두 초장에 고소를 취하했다. 하태경의 집요한 회유에 의해 고소에 동참했다고 했다. 이어서 제3번 타자의 등장, 7월 21일 강철환이 증인석에 나와 2시간 동안 내 질문을 받아야 한다. 아마 그 장면은 억만금을 주고라도 구경할 수 없는 진풍경이 될 모양이다. 이처럼 하태경은 탈북자를 이용해 나를 감방에 넣으려 했지만 그 결론은 4가지로 나타날 것이다.
하태경, 탈북자 12명의 코미디 홍수에 떠내려 갈 모양
첫째, 12명의 탈북자들과 하태경이 다 같이 세인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둘째, 탈북자 12인이 한국에 와서 얼마나 한국국민을 우습게보고 속된 말로 개지랄들을 떨었는지 국민에 알리는 [탈북자들의 거짓말 백서]를 시판용 책으로 발행할 것이다. 셋째, 하태경과 12인의 탈북 고소인들은 3만여 탈북자들에 의해 원망을 받을 것이다. 넷째, 하태경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한 정체성이 드러날 것이다.
국운의 결정적인 시방, 하태경의 반역질
하태경이 문재인을 구하기 위해 여러 방송에 적극 나섰다. 객관적 입장 표명이 아니라 공산주의식 선전 선동이었다. “탈북자 북송 사건”에 대해 책임 한계를 국정원장 서훈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발언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반복하고 있다. 정의용도 국정원장 서훈에 속았고, 문재인도 서훈에 속았다는 것이다. 하태경이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니는 이유는 문재인 패들로 하여금 사태를 서훈 선에서 마무리 짓는 공작을 하라는 암시일 것이다.
2022.7.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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