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간첩들에 줄 보상금 1조 5천억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과거간첩들에 줄 보상금 1조 5천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10-16 13:40 조회11,85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과거간첩들에 줄 보상금 1조 5천억원 

 

김영삼 이전 시대에 잡힌 간첩은 거의 다 날조된 간첩이라며 뒤집고 있다. 과거 독재정권으로부터 억울한 재판을 받았다며 이들이 제기한 재심 사건은 무려 1,000여건, 소가가 자그만치 1조 5천억원이 넘는다 한다.  

인혁당 재건위 사형수’의 경우 피해자 1인당 배상액이 피해자 본인 10억 원, 배우자 6억 원, 자녀 4억 원이 지급됐다. 그런데 ‘진도간첩단 사건 사형집행자’는 피해자에 25억 원, 배우자 7억 5,000만 원, 자녀 3억 원이 지급됐다. 판사의 엿가래인 것이다.  

이에 반해 국가유공자인 ‘동의대 사건 경찰 희생자’는 피해자 본인이 1억2,700만 원을 받고, 배우자와 자녀는 위로금 차원으로 국가가 300만∼1,900만 원을 지급하는 데 그치고 있다.  

특히 ‘인혁당 재건위 사건’의 경우 피해자 1인당 매 구금일수에 대해 21만 원 이상의 배상금을 지급받은 반면, 상이군경 보훈 급여액은 1만∼7만 원에 불과하다. 최소 2.8배에서 최대 20.1배 가량 차이가 단다고 한다.

지금 잡히는 간첩만 진짜간첩이고, 과거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시대에 잡힌 간첩은 모두 다 독재정권에 항거한 민주화 인사라는 것이 보상의 근본 논리다. 과연 과거에 잡힌 간첩들은 간첩이 아니라 모두 조작된 가짜간첩인가?  

인혁당 재건위 사건은 실재했던 사건이다. 법 집행절차가 지금보다 거칠었다 해서 과거 재판은 무효이고, 경찰이 아닌 특무대가 조사를 했다 해서 과거의 재판은 모두 무효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는 용서할 수 없는 사법 쿠데타일 것이다. 누군가가 이를 막아야만 한다. 도대체 이게 무슨 국가란 말인가?

 

2013.10.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500건 32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10 북에 놀아나고 농락당한 박근혜정부 지만원 2013-10-16 15862 466
열람중 과거간첩들에 줄 보상금 1조 5천억원 지만원 2013-10-16 11858 365
4808 대통령전 상서 지만원 2013-10-15 16456 391
4807 5.18 관련, 희한한 노이즈 마케팅 지만원 2013-10-15 12509 268
4806 푸른 눈의 목격자의 영상물에 나타난 시민군 최초무장시점(시사논객) 시사논객 2013-10-15 13313 216
4805 경악! 3호청사지하 영웅관에 김대중 사진 지만원 2013-10-15 18562 306
4804 국민권익위에 민원처리 재요청 지만원 2013-10-15 10498 196
4803 통진당 해체는 국가의 사명이다 지만원 2013-10-14 13227 383
4802 용산도서관장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3-10-14 11351 339
4801 탈북여성 이애란 박사의 예봉 같은 일침“이민가야죠”(stallon… stallon 2013-10-14 11669 382
4800 이석기 재판, 드디어 시작 지만원 2013-10-11 14312 396
4799 이제부터는 ‘장거리 남침땅굴’ 분명히 존재한다! 지만원 2013-10-11 20018 499
4798 5.18 주동자 박형선과 문재인의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시사논객) 시사논객 2013-10-10 14651 264
4797 김정은의 운명, 길어야 3년! 지만원 2013-10-09 17321 484
4796 채동욱에 닥친 숨막히는 딜레마 지만원 2013-10-09 18577 481
4795 부마사태에도 북한특수군이 개입했음이 분명하다.(현산) 현산 2013-10-08 11876 189
4794 손학규가 집권당-청와대보다 정치 단수 높다. 지만원 2013-10-07 14966 301
4793 종북좌빨 통진당, 누가 목 메달아 죽기를 바라지?(조고아제) 댓글(2) 조고아제 2013-10-07 11899 303
4792 호소문(대통령 등 10명에게) 지만원 2013-10-07 13632 336
4791 "채동욱 아내의 호소문(가상)"에 대하여 지만원 2013-10-06 16716 441
4790 나라에 대재앙의 전조(前兆)가 보이는 데(李法徹) 李法徹 2013-10-06 12844 306
4789 인간의 품위와 채동욱-문재인의 품위 지만원 2013-10-05 15197 433
4788 김장수-김관진, 가면 벗고 퇴장해야 지만원 2013-10-05 18574 554
4787 박대통령, 정신차리라. 다시는 좌파를 공직에 임명치 말라!(김피… 댓글(1) 김피터 2013-10-04 14794 453
4786 문재인, 정계은퇴냐 부엉이바위냐,(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3-10-03 12735 283
4785 NLL 사초폐기를 계기로 경상도 좌파들 뿌리를 뽑아야(현산) 댓글(3) 현산 2013-10-03 11689 250
4784 노무현이 훔쳐간 장물 ‘봉하이지원’ 이야기 지만원 2013-10-03 15752 411
4783 양아치들의 참여정부, 대화록을 통해 본 패악질(DennisKim) 댓글(1) DennisKim 2013-10-02 11407 265
4782 영토상납범-사초파괴범 능지처참 못하면? 지만원 2013-10-03 13363 415
4781 문재인이 선거유세에서 발언한 '대화록' 지만원 2013-10-02 12571 29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