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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귀태’ 막장 드라마에 가장 반성해야 할 사람들(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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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7-14 23:46 조회10,67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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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의 두목급인 좌파 문재인에게 30%나 표를 준 경상도,
특히 40%나 표를 준 부산사람들은 시멘트바닥에 머리박고 반성해야 한다. 오늘 대한민국을 만든 보수우파의 주력 경상도가 언제부터 이런 좌파의 바람에 나부끼게 되었나? 호남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전교조 가입비율에도 엉뚱하게 진주가 같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나는 소위 PK출신이므로 이런 동향의 빨짓을 질타할 수 있다.

어느 지역이나 좌파는 있다. 도둑 사기꾼 양아치 깡패가 어디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다. 그러나 경상도는 그 원류 상 좌파가 10% 이상을 넘으면 안 된다. 그래야 나라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경상도에서는 이런 빨짓하는 자들에게 현장에서 질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홍익표가 저토록 대담해진 것도 결국 경상도에서 문재인에게 그토록 많은 표를 주었기 때문일 거다.

수도권 경상도출신 젊은이들만이라도 철딱서니 없이 나부끼지 않으면 좌파가 이토록 기세등등할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의 수용한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임계점에 다다랐다. 도둑 양아치들이 대책 없이 불어난 것과 마찬가지 현상인 것이다.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인가? 그간 좌파와 운동권의 난동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중심을 잡고 대한민국을 이만큼 만든 주역 경상도가, 어쩌다 좌파들의 위장막 역할 해 주는 형편으로 전락했는가?

민주당 홍익표의원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대통령과 이제 막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에 오른 박근혜대통령을, 태어나서는 안 될 불결 불길한 인물 ‘귀태’로 모욕했다. 김일성가문 직계수하들보다 더 악질의 이런 인간이 동족인가 의심스럽고, 인간의 가죽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 국민의 분노에도 아랑곳없이 별 미안한 표정도 없는 인간이다. 이런 결과를 야기한 문재인에게 표를 준 경상도 사람들, 대한민국에 부끄럽고 미안하지 않은가?

더구나 지금도 좌파의 위장막 역할을 해주며 나라를 분탕치는 자들이 경상도 출신들이다.
경상도 사람들이 좌파의 위장막 역할을 하지 않으면 좌파는 절로 힘을 잃고 소멸할 것인데도 말이다. 봐라, 이들이 경상도 사람들이 지지할 만한 인간들인지.
문재인에 이어 박원순 안철수 법륜 유시민 조국 안도현 표창원 이철희,,, 결국 이들은 호남의 위장막이 되어 제 출세를 꾀하는 대가로 좌파를 전국에 퍼트리는 역할 하는 것이다. 바로 노무현처럼... 쪽팔리게 박찬종까지 나댄다.

새누리당에서도 김무성을 선두로 김정훈 박민식 등 부산의원들이 광주 강기정의원 발의에 맞장구치며, 광주해방구 영웅과 김일성을 그리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전 국민이 불러야 한다며 국가기념곡으로 결의했다. 이들 대부분이 김영삼 이명박 키즈들인데 왜 이명박대통령 때는 하지 않던 짓을 박근혜대통령을 모욕하며 이런 짓하나? 부산저축은행으로 광주사람들에게 그렇게 뒤통수 맞고도 굳이 국가정체성까지 포기하며 그렇게 놀아나는 이유가 뭔가? 하태경은 종북좌빨짓에 열심이고...

경상도 사람들 특히 부산사람들은 김영삼 노무현을 배출해 나라 등뼈를 분질러 놓은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에 엄청난 죄를 지은 것이다. 더구나 지금 노무현이 감히 영토를 적장에게 넘기려 한 것을 보고도 회한의 반성이 없는가? 특히 경상도출신 젊은이들이 속없이 좌파에 휩쓸려 그들의 위장막 역할해 주는 바람에 나라가 개판되고 있는 것이다. 경상도에서는 소수이지만 99도에서는 끓지 않는 물을 끓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단 말이다. 등신들,,, 오늘 이 지경의 나라를 보고도 반성이 없다면, 국가의 주춧돌 역할에서 변방의 물색없는 촌늠들로 전락할 것이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5.18세력들의
간을 키운 것은 박근혜의

박정희와 5.16혁명과 반공유신법을 부관참시 - 1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 한것 - 2

박근혜가 수령하는 자업자득인 결과물 -

원초적인 원인은 박근혜의 언행에서 찾아야 하지만...

고집불통 그녀는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도
끝가지 변하지 않고 밀고 간다는게
그녀의
신뢰프로세스란 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옛말에,
온늠이 온말을 해도 님이 알아하소서 ~~
입니다 .

현산님의 댓글

현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귀하는 보수우익을 가장해 사실은 좌파들 보다 더 박근혜정권을 흔들려는 자로 보입니다.
나 역시 박근혜대통령이 5.18 광주를 민주화운동이라 하고 5.16혁명과 유신을 사과한 걸 마음 아프게 여기는 바이오만, 귀하처럼 이를 박근혜 폄훼 부인하기 위해 떠들지는 않지요.

보수우익을 가장한 귀하 같은 이들이 사실은 좌파 보다 더 위험한 건 적인지 아군인지 분별할 수 없으면서 보수우익을 안으로부터 허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요. 소위 이명박 치하에서 이파들이 박근혜 잡기 위해 했던 수법인데 세상이 바뀌었지만 여전하군요.

귀하는 우선 정직하지 못한게,
박근혜가 했던 그와 같은 일을 하지 않은 새누리당 사람들이 누가 있냐는 거요. 보수의 이름으로 당선 된 김영삼 이명박은 오히려 더 했지요.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어 주고 김대중을 국장으로 현충원에 안치하고...

오히려 박근혜는 언론을 앞세운 좌파의 공격뿐만 아나라 새누리당 내 이파들의 합동공격에 굴복한 거 아니요.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서 모두 박근혜에게 바로 그런 사과를 요구했지 않소이까? 그때는 하지 않고 버텼지만 본 게임인 대선에서는 워낙 초박빙으로 나가니 결국 그들의 합동공격과 당선되고 봐야 한다는 압박에 굴복한 것.

만약 귀하가 진실로 정직한 사람이라면 박근혜가 그와 같은 국가적 가치를 훼손한 것에 대한 비판뿐 아니라, 지금 좌파들의 공격으로 더 큰 위험에 직면한 그 가치를 수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몫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거요. 일게이로 불리는 우파 젊은이들은 이런 경우를 분탕이라 칭하더이다. 보수우파라면서 나이든 이들이 오히려 젊은 보수들로부터 분탕으로 비난 받아서야 되겠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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