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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북한의 사기극이라는 증거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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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7-02 16:37 조회12,1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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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은 북한의 사기극이라는 증거 또 하나  


                                                                “찢어진 깃발” 

1980년대 10년 동안 대학가에는 붉은 글씨의 대자보 “찢어진 깃발‘이 도배됐고, 이를 읽는 386학생들은 이 대자보를 믿고 공수부대-전두환을 증오하고 한발 더 나아가 국가를 증오하기에 이르렀고, 전라도와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로 신봉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찢어진 깃발’이 흘러 다닌 경로를 보면 5.18의 무서운 사기극이 드러난다.  

찢어진 깃발‘에는 크게 두 가지 거짓말이 들어있다. 하나는 도청광장에 시체가 475구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임산부 등 여성을 비참하게 죽이는 장면을 무명의 목격자가 목격하였다는 것이다. 이 찢어진 깃발을 추적한 전문가는 두 사람, 한 사람은 성균관대 대북전문가인 이명영 교수이고, 다른 한 사람은 한국학을 전공한 일본 언론인 니시오까 쓰도무였다. 이 두 사람은 이 찢어진 깃발이 북한 지하당 소행이라고 지목했다.  

이어서 필자는 3번째로 이 악성소설의 추적자가 되었다. 2008년 9월, 5.18단체들이 필자를 고소-고발한 덕분에 북한자료들을 검색하다가 뜻하지 않게 큰 수확을 거둔 것이다. 이 찢어진 깃발은 북한의 3호 청사인 대남사업부가 제작했고, 1980년 6월 5일, 일본에서 세탁을 시켜 한국으로 상륙케 한 것이었다.  

                                 이명영 교수의 ‘찢어진 깃발’  

이명영 교수는 1989년 11월, 단행본“통일의 조건-발상의 전환을 위하여”를 냈다. 158-165쪽에 있는 내용은 이렇게 요약된다.  

“지하당의 소행으로 봐야 할 사건이 바로 1980년 5월의 광주사태다(163쪽 중간). 광주사태 직후에 일본의 언론 및 교회 계통에 “찢어진 깃발”이라는 팸플릿이 널리 살포됐다. 여기에는“목격자의 증언”이라고만 되어 있을 뿐, 필자도 발행처도 없었다. 그 내용은 실로 험악했다. 특전대 대원이 총검으로 임신부의 배를 째서 태아를 꺼내 그 어미에게 던졌다. 특전대원들이 여대생 셋을 발가벗겨 놓고 뛰어가라 했는데 앉아버리니까, 총검으로 등을 찌르고 가슴을 열십자로 째서 청소차에 집어던져 버렸다, 도청 앞 광장에 475구의 시체가 전시돼 있었다는 등의‘증언’들이 실려 있었지만 이것은 모두 거짓이었다.“  

                           니시오까 쓰도무의 ‘찢어진 깃발’ 


아래는 1992년 일본잡지(현대주간)의 주간이자 사장이며 한국통으로 잘 알려진 니시오까(西岡力)가 지은 저서‘일한오해의 심연’의 31-43쪽 내용을 일부 발췌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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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992년 일본잡지(현대주간)의 주간이자 사장이며 한국통으로 잘 알려진 니시오까(西岡力)가 지은 저서‘일한오해의 심연’의 31-43쪽 내용을 일부 발췌 번역한 것이다.  

“1980년 6월 5일 ‘일본가톨릭정의’와 ‘평화협의회’가 가지회견을 갖고 ‘찢어진 깃발-한 기독교인의 목격증언’이라는 제목의 문장을 발표했다. 현지에서 보내졌다는 이 ‘깃발’이라는 문서(이하 깃발)는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다. 이들 단체들은 1974년1월 이래 한국기독교도들의 민주화투쟁을 지원하면서 일본의 대한정책을 변경시킬 것 등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첫째로 데모진압에 투입된 계엄군이 노인이나 여학생들을 무차별로 학살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하고 있다. ‘남녀노소 학생 일반시민의 구별 없이 닥치는 대로 얻어맞고 찔리고 때려 눕혔다.(생략) 이때 나의 눈은 무서운 현장을 잡았다. 미처 도피하지 못한 70세 정도의 노인의 머리위로 공수부대 병의 철퇴가 내려쳐진 것이다. 노인의 입과 머리에서 분수 같은 피가 분출됐고, 노인은 비명을 지를 틈도 없이 그대로 푹 쓰러졌다”  

“공수부대원 두 명에게 개처럼 끌려온 한 여인은 산월이 임박한 임산부였다. ‘이 여자 봉지 속에 든 것이 뭐야?’공수대원의 말이었다. .‘이 여자, 아무것도 모르나? 남아야, 여아야?’ 여자의 말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이 여자도 뭔가 잘 못 알아듣겠다는 시늉을 하고 있었다. ‘그럼 내가 알려주지’ 순간 여인이 반항할 틈도 없이 옷을 붙잡아 잡아당겨 찢었다. 여인의 원피스가 찢기고 살이 보였다. 공수병은 대검으로 이 여인의 배를 푹 찔렀다. 대검을 찌를 때 돌려가면서 찔렀는지 곧 장이 튀어나왔다. 그들은 다시 여인의 아랫배를 찢어 태아를 꺼내서 신음하고 있는 여인에게 던졌다. 도저히 믿을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비참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외면을 하고 전율하며 이를 갈았다. 나는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었다. 온 몸에 경련이 일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사체도 병사도 그 자리에서 없어졌다. 옆에 서있던 아저씨 말에 따르면 마치 오물을 치우듯이 푸대 속에 쳐 넣어 청소차에 던졌다는 것이다.”  

“어느 뒷골목을 빠져나가 큰 길 앞에서 나는 발길을 멈추고 말았다. 거의 반사적으로 쓰레기통 뒤에 몸을 숨겼다.(중략) 여대생으로 보이는 3명의 처녀들이 공정대 병사 등에 의해 옷을 벗기우고 있었다. 브라자와 팬티까지 모두 찢고 그들 공정대 병사들 중 가장 악랄해 보이는 병사가 군화로 처녀들을 걷어차면서 '빨리 꺼져! 이년들 지금이 어느 시절인데 데모 따위를 하고 있는 것인가'. 화가 난 늑대처럼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그러나 처녀는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가슴을 가리고 길가에 주저앉고 말았다. 나는 그녀들이 빨리 도망칠 것을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그러나 나의 이런 생각과는 반대로 처녀들은 땅바닥에 주저앉은 채로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이때 한 병사가 외쳤다. ‘이년들, 살기가 싫어. 살기가 싫은 모양이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다’그 순간 처녀들의 등에는 대검이 동시에 꽂혔으며 피가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넘어진 처녀들의 가슴에 대검으로 X자를 쓰고 생사의 확인도 없이 청소차에 던져 넣고 말았다. 암매장을 하는 것인지 화장을 하는 것인지 그것을 알 방법이 없다.”  

“두 번째는 사망자수에 관해 당국이 발표한 193명을 훨씬 상회하는 시체를 목격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미 계엄군이 철수한 도청은 폐허의 도시, 살벌한 패전의 도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시민들은 도청의 지하실에서 시체를 꺼내 광장에 쌓기 시작했다. 도청의 지하실에는 얼굴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염방사기의 불길에 그을리고 탄 시체가 475구나 방치되어 있는 것을 목격한 시민들은 이를 갈았다.”

                         북한 월간지에 있는 ‘찢어진 깃발’  

월간지 조선녀성 1990년 제3호에는 “광주는 잊지 않는다”는 제목의 글이 있다.  

“광주의 거리거리에는 항쟁용사들의 붉은 피가 랑자하였다. 여기에 한 해외동포가 친척집을 방문하기 위하여 광주에 갔다가 인간백정들의 피비린 살육만행을 목격하고 쓴 수기의 일부가 있다.”  

“…참으로 무섭고 끔직한 살인행위였다. 여자대학생으로 짐작되는 세 명의 처녀들이 공수병에 의하여 옷을 벗기우고 있었다. 속옷까지 모조리 찟어 낸 다음 험악하게 생긴 공수병이 처녀들의 앞가슴을 걷어차면서 성난 늑대처럼 내몰았다. 처녀들은 하나와 같이 가슴을 감싸고 길바닥에 꺼꾸러졌다. 순간 처녀들의 등에는 대검이 똑같이 박아 지면서 피가 분수처럼 뿜었다.”  

“역전광장 앞에서도 조선대학교의 6명의 대학생들과 3명의 녀공들을 창고에 가두고 발가벗겨 희롱하다가 나중에는 광장에 끌어 내여 분수대에 매달고 유방을 도려 내여 전선대에 묶어놓고 칼로 가슴과 배를 찌르면 나머지 사지를 찢어 죽이였다. 두 명의 공수병이 만삭이 가까운 임신부를 끌어다놓고 ‘야, 이년아, 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이 뭐냐?’하고 묻자 임신부는 미처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한 공수병이 ‘머슴애는 모조리 죽이라는 것이 전두환 중장의 분부다’라고 소리치면서 ‘새끼주머니에 든 것이 머슴인가 계집앤가’고 다그쳐물었다. 이때 옆에 있던 다른 공수병이 ‘내가 알려주지’라고 하면서 녀인이 반항할 짬도 없이 옷을 나꿔 채자 원피스가 쭉 찢어지고 속살이 드러났다. 후비면서 찔렀는지 금방 창자가 튀어나왔다. 그들은 다시 그 녀인의 아랫배를 가르더니 태아를 끄집어 내여 아직도 할딱거리며 마지막으로 숨져가는 녀인에게 던졌다.”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이 처절한 현실을 목격했던 사람들은 하나와 같이 고개를 돌리고 몸서리를 치며 이를 갈았다. 진정 인간이기를 그만둔 피에 주린 야수, 력사가 일찍이 알지 못하는 인간백정 전두환 군사파쑈 악당의 야만적인 대중학살 만행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광주의 항쟁용사들이 놈들의 야수적인 총탄과 대검의 칼날에, 휘두르는 철퇴와 화염방사기에, 장갑차와 땅크에 무참히 피 흘리며 쓰러졌던가.”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에 있는 ‘찢어진 깃발‘  

1982년 3월 20일 ‘조국통일사’가 발행한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591쪽 14-16줄의 글은 이렇다.  

“광주시의 도청 지하실 한 곳에만도 얼굴을 알 수 없도록 화염방사기에 그슬리고 찢긴 475구의 시체가 쌓여져 있은 사실만 놓고 보아도 놈들의 살육만행이 . ” 

이 책의 592쪽도 “찢어진 깃발이 실려있다. 
 

1985년 5월 북한이 발간한 “광주의 분노” 86쪽 9-11줄에는 이런 표현이 있다. 

“민주투쟁위원회는 공정대 놈들이 도청 지하실에 감추어 놓았던 475구의 봉기군 시체를 꺼내다 도청 분수대 앞에 안치하여 놓았다”  

이 책의 19-20쪽에도 찢어진 깃발이 실려 있다.

                       광주 사람 소준섭의 “짖어진 깃발”  

소준섭(53), 그는 1982년에 ‘광주백서’를 냈다. 당시 나이 22세였다 한다. 그는 중국에서 국제관계학 박사를 했고, 지금은 국회도서관 해외자료조사관으로 있는 모양이다. 2011년 신동아에 1월 1일 날짜로 입력된 기사가 있다. 제목은 “땀과 발로 쓴 우리 기록 황석영이 베꼈다.”  

이 신동아 기사에는 이런 글이 있다.  

“광주의 분노’(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 1985.5.16)는 ‘광주백서’(1982 발행)가 소개한 에피소드를 부지기수로 베꼈다. 그중 한 대목만 소개한다. 광주에서 직접 확보한 증언을 바탕으로 쓴 ‘광주백서’를 먼저 읽어보자. ‘광주의 분노’는 이 대목을 이렇게 베꼈다. 

[여대생으로 짐작되는 세 명의 아가씨들이 공수병에 의해서 서서히 껍질이 벗겨지고 부라자와 팬티까지 모조리 찢어내고 그중 유독 험하게 생긴 공수병이 워커발로 아가씨의 궁둥이를 걷어차면서 “빨리 꺼져 이년들아. 지금이 어느 때인 줄 알고 데모하고 지랄이야.” 성난 늑대처럼 내몰았다. 그러나 이 일을 어찌하랴. 처녀들은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같이 가슴을 쓸어안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버린다. <중략> 이때 한 놈이 고함쳤다. “이 썅년들이 살기가 싫은가봐. 그럼 할 수 없지.” 순간 아가씨들의 등에는 대검이 똑같이 꽂아지면서 분수를 뿜어냈다] <‘광주의 분노’ 19~20쪽>

실제로 광주의 분노 18-20쪽에 게재된 "짖어진 깃발의 내용은 니시오카가 소개한 글과 100% 일치한다. 이 글이 바로 소준섭의 '광주백서'에 기록돼 있는 것이;다. 

 
                                                   결 론

신동아 기자는 1982년에 발행된 ‘광주백서’에 실린 이 ‘찢어진 깃발’의 내용을 1985년 5월 16일 발간된 북한책 “광주의 분노”가 베겼다 단정했지만 니시오까에 의하면 이 “찢어진 깃발”은 1980년 6월 5일, 일본의 종북단체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것이다. 바로 일본의 종북단체들이 발표했던 ‘찢어진 깃발’이 곧바로 소준섭을 통해 “광주백서”에 옮겨진 것이다. 
 

그렇다면 소준섭이 22세 때 썼다는 ‘광주백서’ 와 황석영 이름으로 낸 ‘죽음을 넘어..“와 북한이 낸 두 개의 역사책 즉 1982년의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및 1985년 5월에 발행한 ”광주의 분노“는 4위 1체가 되는 것이다. 신동아는 ’광주백서‘=’죽음을 넘어..‘=’광주의 분노‘가 서로가 서로를 표절했다고 썼다.  

소준섭이 썼다는 ‘광주백서’는 필자가 아직 구하지는 못했다. 이 책은 광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보관돼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신동아가 <중략>을 하여 건너 뛴 문장들만 보아도 그것이 1980년 6월 5일, 일본에 있는 종북단체들이 기자회견장에서 발표-배부한 바로 그 내용 그대로다.  

그러면 5.18당시 21세에 불과했던 소준섭은 어느 경로를 통해 ‘찢어진 깃발’을 입수하여 '광주백서'에 그대로 옮겨 적었으며, “죽음을 넘어..”의 진짜 저자라 주장하는 당시 24세에 불과했던 이재의는 어떤 경로를 통해 전라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였던 상황들을 북한의 시각에서 관찰하고 북한의 시각으로 썼는가? 그리고 이 두사람은 공히 자기들이 쓴 글을 황석영이 털도 뽑지 않고 그대로 가져갔다며 분노한다.  

대남모략전 최고의 무기였던 “찢어진 깃발”은 북한이 1980년 6월 5일 일본 첩자들을 통해 내놓은 것이며, 이것이 이재의와 소준섭의 손에 들어간 것이 된다.  그리고 이 내용이 1980년대의 대학가를 붉게 물들였다. 이 찢어진 깃발은 황석영이 북에 가서 만든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 사건’이기도 했다. 이 장면에는 숨이 멈춰진다.   

우리는 북한특수군에 의해 광주에서 당했고, 북한의 문화공격에 의해 전국에서 당해 온 것이다. 그리고 그 문화공격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이재의, 소준섭, 황석영 등이라고 생각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62&aid=0000004172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0/12/21/201012210500014/201012210500014_2.html

2013.7.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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