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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반역,종북세력을 편드는 나라도 있나!(면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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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6-16 07:11 조회8,66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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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반역, 종북세력을 편드는 나라도 있나!

종북 좌파세력이 국정원장과 경찰청장을 기소를 하니 검찰이 좌파세력을 손들어 주었다. 신문 기사꺼리도 안되는 일을 큰 사건으로 선동한다면 국가안보는 누가 책임지나? 좌파나 우파 어느 쪽이 집권해도 국가안보만은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 좌파가 정권을 잡고 나서 국가를 주적에 헌납한 사실이 있는가? 좌파세력이 국민을 무시하고 주적 북괴와 한통속이 되어 국가를 파괴해도 검찰이 반역자를 편들면 검찰이 존재가치가 없다. 조국이 주적에 넘어가기 쉽도록 권력기관을 악용한다면 이적죄와 여적죄를 동시에 범하는 것이다. 따라서 야당후보나 여당 후보나 반역자의 행위를 하는 놈이 있다면 정보기관은 즉시 그를 잡아 없애야 한다.

국정원 직원이 대북심리전을 수행하는 과정에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국정원장이 기소를 당했다. 국민들 눈에는 그는 분명히 애국자다. 방첩활동을 하는 과정에 부분적으로 거론된 너무너무 애매한 수준의 댓글을 가지고 국정원장을 기소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종북세력의 망동이 극에 달한 이때에 가장 중요한 대북심리전을 하지 말라는 것 아닌가? 좌파 종북세력이 한국에서 방첩활동조차 선거법 위반으로 몰아간다면 차라리 경찰청과 국정원을 모두 없애 버려라.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 이번 문제는 하등의 문제가 될만한 여지가 전무하다. 따라서 이번에 국정원장의 기소는 국정원의 고유업무를 말살시키려는 조치이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파괴하는 세력을 검찰이 편드는 조치로 밖에 볼 수 없다.

만약 이런 상황으로 국가안보가 파괴된다면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도 종북 좌파에게 한없이 공격을 당하여 아무 일도 못하고 차기정권을 종북세력에 넘겨줄 위험성이 매우 커 보인다. 해방이후 60여년동안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한국이 얼마나 큰 시련을 당했는지 벌써 잊었는가! 그동안 북괴와 한 대화나 약속이 지켜진 것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이 상황에서도 종북 세력은 북괴와의 관계에서는 항상 본능적으로 북괴를 편들고 정부가 잘못했다고 공격을 해왔다. 최근에 종북세력의 준동이 도를 넘어 대다수의 국민들이 국가안보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한다. 우리국민은 경제적으로 좀 더 잘사는 것보다 국가가 안전하고 국민들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국가 전체를 미스나우시 해야.

빨갱이 전성시대.

우익이 총칼로 무장하고 내전을 해서
천만명 정도 사망해야 정리.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장개석이 국공합작해서 공산화된 바,
한국도 그 꼴 난다.

내전으로 끝장볼 때.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현재 이 나라의 꼴은 나라가 아니다. 정신이 전부 파괴되고 몸뚱이만 큰 바보로 변해간다. 이 상황에서 경제부흥이니 복지사회니 하는 말들은 개발에 주석편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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