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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들에 의해 소송당한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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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6-09 21:50 조회13,6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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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인들에 의해 소송당한 분들께 

 

제가 보기에 광주인들은 그들이 변호사이든 검찰이든 판사들이던 다 염치-체면-수치를 모르는 인간 잡종들입니다. 저는 이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말할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2년, 저는 동아일보 등에 낸 3,500자에 해당하는 의견광고를 냈습니다. 그 중에 광주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습니다” 라는 35자의 문장을 삽입했다는 이유로 경기도 안양에 살면서 광주경찰(최성필, 박찬수) 광주서부경찰(이일남, 김용철, 이규행)에 의해 체포되어 수갑을 뒤로 묶인채 6시간 동안 이동하면서 온갖 욕설과 구타와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생지옥이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2002년 10월 24일, 광주지검 최성필 검사가 보낸 5명의 검찰조사관과 서부경찰서 3명으로부터 수갑을 6시간 동안 채여 안양으로부터 전라도 광주로 끌려가면서 온갖 구태와 조롱과 함께 들었던 일부 표현을 상징적인 의미로 들었던 대로 적은 글입니다.  

“니미씨발 좃 같이, 이 씨발 놈아, 니 시방 5.18이라 씨부렀당가~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씨발놈아,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이 씨발 개새끼 가다가 목을 비틀어 파묻고 가야 한당께, 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새끼야, 너 이회창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처먹었냐, 이런 새끼가 무슨 대령 출신이야, 이런 새끼가 무슨 육사 출신이야, 대령질 하면서 돈은 얼마나 받아 챙겼것냐, 부하 꽤나 잡아 쳐먹었을 거다. 이런 쥐새끼 같은 개새끼,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 버려야 한당께. 너 이새끼 가다가 죽을 줄 알아, 너를 때려 죽여서 파묻어도 증거가 남냐? 증거가? . "

광주지검에 도착하여 3시간 동안 조사받으면서도 수갑을 뒤로 채인 채 최성필 검사로부터 마치 구타를 하려는 듯한 모션과 함께 고성의 욕설을 들었고, 조사관으로부터 욕설과 조롱의 언사들을 들었으며, 이웃 사무실에서 방문한 여검사로부터 “어이, 이 자가 바로 지만원이라는 자인가? 어이 보소, 당신 눈에는 광주사람들이 다 빨갱이로 보이요? 광주가 아니었다면 민주화가 어디 있갔소? 어림도 없재이, 어이, 이 자가 시스템공학자라 하덩가? 좀 알아보소 에이~ 이거 가짜 아니여?” 집단적인 공격 형태로 감내하기 어려운 수모를 당했습니다. 압송도중 화장실 가는 것도 윽박지르고 거부했습니다. 광주 지검에 도착해서 화장실 가기를 청했습니다. “싸부러, 이 씨발놈아”  

보통 사람은 수갑을 뒤로 차면 10분을 견디기 어려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9시간을 뒤로 차고 있었습니다. 팔, 어깨, 등이 손바닥 두께 이상으로 부풀어 올랐습니다. 오죽하면 교도소 의무관이 “왜 검찰을 고발하지 않느냐, 변호사는 뭐 하는 거냐” 화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영장발부 부장판사 정경헌(1957, 전남 함평) 판사가 곧 때릴 듯 책상을 후려치고 노려보며 진노했고, 구속적부심을 주관하는 김용출 부장판사는 피고인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주지법(전성수 판사) 및 고법(박삼봉 판사)으로부터 징역 10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것이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에서 광주의 판검사들이 제게 가한 야만적인 대우였던 것입니다. 행실이 고와야 양반이 아니겠습니까? 사정이 이러하였는데도 당시 대법원은 경기도 사람을 광주에 끌어다 재판하는 것이 형사소송법 제15조에 위배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는 정권 차원에서 이루어진 야만이며, 정권과 여론재판에 대한 대법원의 굴종이었습니다. 굴종한 대법관은 강신욱(재판장) 조무제(주심) 유지담, 손지열이었습니다
 

2010년 10월 29일에는 전라도 5.18 인간들이 사람이기를 거부했습니다.  

5.18재판이 열리던 안양법원에서 5.18 전라인 70여명이 올라와 부린 행패는 참으로 가관이었다. 남자 여자 구별 없이 맹수보다 더 사나웠다. 아버지 벌되는 어른들을 향해 온갖 욕설을 퍼붓더니 한 남자가 외따로 서 있는 40대 여성을 향해 뒤로부터 돌진하여 뺨과 뒤통수를 때려 순간에 귀고리가 떨어져 나가고 얼굴에 피가 낭자하게 흘렀다.  

“이 씨발년이 뭣 땀시 여기에 왔당가~ 이 씨발년 간첩 아니랑겨, 팍 조사버러야 한당게~”  

재차 때리려는 것을 어느 남성이 가로 막고 엘리베이터로 내려가 112로 신고를 했다. 112가 출동하여 귀에 난 상처와 피를 사진 찍고 법원 3층으로 올라와 범인의 얼굴을 찾으니 그 범인은 어디론지 사라져 버렸다. 이들은 야수 떼처럼 노인들을 향해 삿대질 하고 욕설을 퍼부었다. 80대 노인이 차고 계시는 태극기 뱃지까지 뺏으려는 만행을 부렸다.  

"쪼사버릴 새끼들, 갈아 마셔 한당께~ 오늘 아무 년이든 놈이든 한 놈이나 걸려봐라,,,작살을 내버릴 것이여, 광주에 대해 너거들이 머 안다고 개지랄들이냐, 니미씨발 좃 같이, 좃 같은 너거들이 빨갱이 새끼들 아닝가벼, 얼굴들 보니 내일 모레 곧 뒈지게 생겼꾸먼이라, 이런 늙은 새끼들이 뭣 땀시 여기에 왔땅가? 보소, 당신들 일당 얼마 받고 나왔소? 어서 말좀 해 보드라고 잉~”  

법정 안에서는 변호인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고, 재판장을 향해서도 삿대질을 했다. 폭력으로 인해 여러 차례 휴정이 선포됐다

 

고소-고발 당하신 분들 다 제게 오십시오, 증거자료와 논리 나누어 드립니다 

이런 행실이 생리화 되어 있는 ‘광주족’들에 무슨 험한 말을 해 준들, 상처받을 명예가 어디에 있을 수 있으며, 모욕이 어디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홍어가 대수입니까? 자기들은 대구 지하철 참사에 희생당한 국민을 향해 “통구이”라 하고 경상도 국민을 향해 ‘꽈맥이’ ‘문딩이’이라 하지 않습니까?  

5.18이 폭동이다, 5.18에서 사망한 폭도들의 시체를 향해 ‘홍어 말리는 중’이라느니, ‘홍어 배달 중’이라느니, 해학적 표현을 한 것에 대해 고소-고발을 한다-했다 난리도 아니더군요. 사기 쳐서 국민혈세 강탈하여 호강하고, 취직에 10% 가산점 받아 법원, 검찰, 경찰 등 공무원 직원자리들 독차지한 광주인들에 대해 분노의 의미로 감정 표시 한 것을 놓고 고소-고발을 한다?  

5.18은 분명한 폭동이고, 5.18에는 확실하게 북한특수군 왔습니다. 이런 표현 하신 분들, 조금도 걱정 마십시오. 오히려 아주 “잘 되어 버렸습니다”. 고소-고발한 자들은 100% 무고에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무고는 중범죄에 속합니다. 무고에 비하면 명예훼손은 새발의 피이고, 모욕은 모기 발의 피입니다. 더구나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모욕죄가 원천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광주인들-전라인들은 타지역 국민들과 다릅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예의를 차려야 할 대상이 아닌 인종들입니다. 이런 인종에 대해 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은 점점 더 깊이 국민정서로 자리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매너가 아무리 좋아도, 이런 별종들에 대해서까지 예의를 차릴 만큼 나는 여유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종들에 예의를 갖추면 자기들이 잘나서 대우받는 줄 알고 점점 더 기고만장할 것입니다. 이번에 다들 보셨지요? 세계가 나서서 김정은 집단 멸시하고 인간 이하로 막 대하니까 조금 얌전해 지지 않았습니까?     

이들이 내일 월요일(6.10)에 서울로 올라와 방송국에서 발광하고 연희동에서 발광하고, 보훈처에서 발광하겠다 선전포고까지 했습니다. 광주에 서식하는 스컹크들의 냄새가 내일 서울에 진동할 모양입니다. 제가 얼마나 더 사나운 표현들을 쏟아내야 소통불능의 광주족-전라족들에 기별이 갈까요? 외부와는 의식적으로 담을 쌓는 광주족-전라족에는 중환자에 찌르는 1m 길이의 대침들이 총 동원돼야 할 것입니다. 극심한 자극이 없으면 100년이 가도 저 꼴일 것입니다. 저들은 분명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왕 거머리임에 틀림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소-고발 당한 것은 5.18의 진실을 더욱 확산시키고, 광주 것들의 야만성을 알리고, 저들을 무고로 고소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6월 11일 야전군 사무실로 다 오십시오.  

 

2013.6.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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