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과 5.18기념재단이 범한 16개의 범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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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6-27 17:42 조회3,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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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과 5.18기념재단이 범한 16개의 범죄사실
범죄사실 21-36, 5.18기념재단은 2022.4.21. 이동욱을 오월기억저장소‘라는 공간에 초청하여 81분간 단독 발표하는 기회를 주었고, 이를 녹화하여 2022.6.15.에 유튜브에 게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16개의 추가 범죄사실이 발생하였습니다.
(1) 이동욱과 5.18기념재단이 공모공동한 행사의 프로필
이동욱의 발표제목: “5.18 허위 조작 정보 분석 집담회” (참고: 集談會)
장소: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
발표 일시: 2022.4.21.
영상 게시일: 2022.6.15
연사: 이동욱
이동욱 발언시간: 81분 (증21, 녹취록)
이 81분의 발언 중 ‘지만원’ 이름이 47회 거론되었습니다. 지만원을 공격하기 위한 발표회였습니다. 내용을 보면 이동욱은 5.18의 진실을 말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허위사실을 지어내 지만원을 집중 모략하는 내용들입니다. 지만원이 연구를 한 것이 아니라 2002년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오로지 허위사실을 조작했다는 내용들인 것입니다. 아래, 녹취록에서 발췌한 범죄사실 내용들은 모두 허위로 지어낸 픽션입니다.
(2) 이동욱과 5.18기념재단이 범한 16개의 범죄사실 (이하 증21의 녹취록)
2쪽,
범죄사실 21. 지만원이 근거 없이 허상을 가지고 660명의 광수를 만들어 냈다.
5쪽,
범죄사실 22. 지만원이 탈북자들의 근거 없는 말과 [계엄사]의 내용을 배합 조작하여 근사하게 말하면서 잘 모르는 국민을 호도했지만 내용은 맹탕이다. 그냥 분위기만 잡은 거다.
8-9쪽,
범죄사실 23.지만원이 천용택 실장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는데 지원해 주지 않으니까 “삐져가지고” 김대중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범죄사실 24. 2002년 8월 16일, 김대중을 비판하는 광고를 냈다. 말도 안 되는 내용이라 사람들이 피식피식 웃었다. 그런데도 지만원이 김대중을 비판한 것은 그래야 이익을 보겠다는 계산에서였을 것이다.
범죄사실 25. 5.18부상자회 회장 김후식이 20명을 데리고 충무로 소재의 지만원 사무실을 덮쳤지만 지만원은 안양집으로 도망을 갔다. 아파트 철문을 잠갔지만 계속 두드리니까 지만원이 살려달라고 서정갑에게 SOS를 쳤다. 서정갑이 김후식에게 밤12시에 전쟁기념관에서 만나자고 하자 밤 11시 반에 김후식이 손을 들고 포기했다. 지만원이 서정갑의 신세를 졌다.
범죄사실 26. 서정갑이 지만원 사무실에서 임천용을 만났다.
10쪽,
범죄사실 27.지만원이 광주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시작한 일이 북한군이 왔다는 데 대한 증언과 증거를 만드는 것이었고, 그 첫 시도가 탈북자들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12쪽,
범죄사실 28.2005년 12월, 지만원이 기독교단체, 대령연합회, 성우회 재향군인회 등 대한민국에 헌신했던 조직들의 코어들을 다 엮어 결속해가고 있었다.
범죄사실 29. 지만원이 탈북자들을 컨트롤하고 교육시켰다.
17쪽,
범죄사실 30.지만원의 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은 2009.10.23.에 발행됐고, 탈북자 수기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은 2009년 12월 16일에 발행됐다(주: 2009.9.24. 발행). 지만원이 임천용이 전해 준 내용으로 책을 썼으면서 책 제목을 [수사기록]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제목을 붙였다. 수사기록에 탈북자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없다.
18-19쪽,
범죄사실 31. 수사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쓰려면 군법회의 진술서 같은 것을 보고 썼어야 한다. 그런데 지만원은 진짜 수사기록과 공판기록은 은닉하고 자기 멋대로 북한군 이야기를 쳐 발랐다.
범죄사실 32. 탈북자 증언록이 나오기 전에 탈북자들의 이야기가 지만원 저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압축본]에 나온 것은 미스터리하다.
범죄사실 33.지만원이 청와대에 민원을 냈고, 국정원이 지만원에 회신을 했다. 그 민원 내용이 바로 탈북자 증언록에 나온 내용이었다. 지만원이 탈북자 증언집의 내용을 가지고 2009년 11월 19일, 청와대에 민원을 냈다. 국정원은, 지만원이 민원을 낸 이유에 대해, 지만원이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팔기 위한 것으로 평가했다.
21쪽,
범죄사실 34.국정원장이 지만원에게 ‘지만원 귀하, 정명운은 국정원에서 본인이 광주에 왔었다고 진술한 사실이 없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22-23쪽,
범죄사실 35.보수진영의 변호사들이 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모여 있다. 그래서 마음 놓고 날선 문자들을 써서 이동욱에게도 보내고 벼라 별 군데 다 보낸다. 지만원은 국정원장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무시하고 [솔로몬 앞에 선 5.18] 책을 냈는데, 159-16쪽에 [계엄사]에 없는 내용을 마치 있는 것처럼 조작해 놓았다. 우리나라 수사기록에는 북한군이 침투했다는 사실이 없다.
27쪽,
범죄사실 36.지만원은 저서 [5.18분석 최종보고서]를 청주유골을 가지고 썼다.
2022.6.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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