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연고대생의 유격전 사례(빵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 연고대생의 유격전 사례(빵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3-07-02 12:54 조회11,687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 광주사태는 일반적 민주화 시위 형태에서는 유래를 찾아 볼수가 없는 특별한 형태의 무장폭동을 수반하고 무정부 상태인 해방구까지 이룩한 초유의 사태였습니다. 

이러한 초유의 사태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미리 광주에 잠입한 외지인 600명이 이루어 낸 유격전 이었음이 기록에 의한 조사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들 광주밖의 외지인 600명은 암호명 연고대생 600명이라고 불리워 졌음도 그 당시 기록에 의하여, 그리고 광주시청의 확인에 의하여 알수가 있습니다. 

이들 연고대생 600명은, 

<!--[if !supportLists]-->1.     <!--[endif]-->유언비어 살포, 협박, 매수

2.     시위주도 및 확산

<!--[if !supportLists]-->3.     <!--[endif]-->방화

<!--[if !supportLists]-->4.     <!--[endif]-->살인

<!--[if !supportLists]-->5.     <!--[endif]-->폭동화

6.   무장화

 의 순서로 광주에 해방구를 마련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1.    유언비어 살포, 협박, 매수 사례

 시기 : 5 18일 새벽 6시  

          공수부대가 화려한 휴가란 작전을 실시해 광주시민을 다 죽인다고 선전함.             

                        이런 사실은 30년간 싹 빼놓고 518 선전을 하였습니다. 

         5월 18일 9시 

                         학생들이 가방에 돌맹이들 담아와 공수대를 공격합니다.

                          가만히 있는 학생을 공수대가 무차별 폭행한것으로 30년간 선전했습니다.     

            5 18일 정오12 :

                               공수부대가 대학생 수십명을 죽였다고 선전 함.                

                               이 시간에는 아무도 다친 사람 조차도 없었으나, 30년간 싹 빼놓았슴.

     

5 18 17,18학생들이 많이 죽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린다.

 

      이 3건의 확인된 사례는 시위가 시작도 되기 전에, 사람이 죽기도 전에 미리 살포된 사실로 사전에 시위범위와 강도가 정해져 사실과 무관하게 시위를 밀고 나가려 한 의도를 알게 하며, 518 선전에선 이런 사실은 싹 빼놓고, 공수부대원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선전을 함. 


협박과 매수  : 

무장폭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을 동원하야 하므로, 시민들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관

공서에 대한 방화는 필수였기에 판단력이 흐린 어린 청소년과 막일꾼을 상대로 폭력과 금

전제공의 수단으로 목표를 이루고자 한 사실도 30년간 싹 빼놓음. 

 

                    어린애들을 매수 한 사례     

 

          어린애들을 협박한 사례

                 운전기사 협박 건 

         택시기사 유언비어 날조 회유


<!--[if !supportLists]-->2.    <!--[endif]-->시위 주도 및 확산

 시위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시내 주요 지점에서 시위를 선도해 시민들을 모이게 함. 이러한 방식으로 거검을 늘려서 시위확대를 함.

 소수의 공수부대원에게 다수의 세력으로 가혹하고 무자비한 폭력을 사용해 소수의 공수부대원에게 참혹한 부상을 입혀서 무자비한 보복을 유도하고, 이러한 싯점과 지점을 예상해서 시민들에게는 유언비어를 사실로 믿게 하는 숫법으로 시위를 확산 시켰슴.

       

                유언비어를 확신한 광주시민들의 결사항의 

                       얼마나 주도면밀한 작전이었나를 확인한 검찰수사기록 

<!--[if !supportLists]-->3.    <!--[endif]-->방화

 시위확산에 가장 시각적 효과가 큰 방화를 저질러 군중을 흥분시키는 전형적인 유격전 숫법으로, 민주화 요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세무서, 우체국 까지도 방화해서 군중들을 선동하였음.

 

     세무서가 민주화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불을 지르나, 여기 있는 무기를 털려고 불을 지른것임.

       여기 무기가 최초로 연고대생이 무장을 한 무기였슴.

         


<!--[if !supportLists]-->4.    <!--[endif]-->살인

 시민들을 살해하고, 이 시신을 거리로 들고나가 공수부대가 시민들을 죽였다고 선전을 해 시민들을 극도의 흥분상태로 몰고 가는 유격전 전술 임.

 수사기록상 사망시간과 사망자 숫자 그리고 총상확인으로 초창기 사망자 거의 대부분이 이들 연고대생들이 계획된 살인이었음.

     사진  : 리어카 시신과 다수의 시신, 삐라와 카빈 살해자 도표 김영택 기자건 지휘관 건

 

 결국 518 초기에 카빈과 엠원에 죽은 시민들은 거의 다 연고대생들의 살인이었다는 의혹이다.

 시민군 등장이후와 계엄군 진입시 교전 사망자를 제외한다면 너무나 의혹이 많은데, 이 사망자 전체를 공수부대가 죽인것으로 30년간 선전을 해 왔으니.......


<!--[if !supportLists]-->5.    <!--[endif]-->폭동화

 4번 까지의 유격전으로 흥분된 수십만 시민들을 동원해, 대형차량과 유조차등을 동원해 폭동화 시켜 공권력을 무력화 시켜 공권력 부재 상태로 몰고 가는 유격전 전술로, 유언비어로 극도로 흥분시킨 시민들과 유인전술로 극도로 흥분한 공수부대를 맞붙게 한 이런 전술을 30년간 은폐해온 의도는 정말로 불순하다고 볼수뿐이 없습니다. 

 

                     

6.    <!--[endif]-->무장화

무기고를 털어서 시위군중 전원을 무장병력화 시켜 내란으로 유도 함.

국민 대다수는 아직도 518일, 가만히 있던 학생들을 공수부대가 끝까지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최근글 목록

Total 14,392건 3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92 채동욱 검찰총장의 발언, 대국민협박인가? 지만원 2013-07-10 15271 414
4491 북한특수군 600명 팩트가 기록돼 있는 곳들 지만원 2013-07-09 14202 336
4490 황석영 고백: ‘죽음을 넘어. .’는 “내 창작물 아니다” 지만원 2013-07-08 13292 293
4489 가장 우파적인 게 가장 진보적이다(3) (현산) 현산 2013-07-08 10042 168
4488 황석영의 “죽음을 넘어..”의 원전은 북한 최고작가가 썼다 지만원 2013-07-07 12359 207
4487 황석영 책과 북한 책이 쌍둥이 책처럼 무섭게 일치 지만원 2010-05-27 19144 418
4486 광주는 역시 빨갱이 고장(북한체제선동 영화) 지만원 2013-07-06 17375 505
4485 뒤집힌 5.18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는 이유 지만원 2013-07-06 13174 322
4484 7월 18일 오후2시, A-4지 124쪽 북특수군 팩트자료 배부 지만원 2013-07-06 16460 265
4483 5.18폭동을 준비한 광주의 전위조직들 지만원 2013-07-06 15027 263
4482 한미연합사 해체의 주역 김관진의 역사왜곡 고발할 것 지만원 2013-07-06 13048 280
4481 김대중=수령님이 키운 남조선 혁명가(올인코리아) 지만원 2013-07-05 12384 215
4480 여적혐의자 고발 기자회견 동영상 (2013.7.5 대검찰청앞) 시스템뉴스 2013-07-05 10793 190
4479 북한과 내통했던 5.18주동자들(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3-07-05 13483 262
4478 이주천 : 역사로서의 5.18 제1권을 읽고 (참깨방송) 관리자 2013-07-04 11629 106
4477 검찰은 왜소-꾀죄죄한 이미지 언제 벗나? 지만원 2013-07-04 10877 275
4476 "노무현 - 김정일 대화록" 전문을 읽고(인강) 인강 2013-06-27 11425 267
4475 Congratulations! 미합중국 탄생 (stallon) stallon 2013-07-04 11182 98
4474 전두환 노태우는 찰라의 안위, 영원한 명예 중 택일하라(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3-07-04 11222 211
4473 자신의 눈을 찔러버린 국민들(하늘계단) 댓글(3) 하늘계단 2013-07-04 10466 180
4472 용퇴하지 않는 조계종 총무원장 (李法徹) 댓글(2) 李法徹 2013-07-03 9431 131
4471 이재오의 반 대한민국 본색(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3-07-03 11287 301
4470 518 연고대생 사진 모음전 (빵구) 댓글(1) 빵구 2013-07-03 15325 233
4469 여적혐의자 고발 기자회견 지만원 2013-07-03 12311 420
4468 A Grave Lesson We, Koreans Should no… 댓글(4) stallon 2013-07-03 9891 81
4467 가장 우파적인 게 가장 진보적이다(1)(현산) 현산 2013-07-03 9255 202
4466 전두환이 아니라 황석영을 찢어 죽이자!! 지만원 2013-07-03 15378 406
4465 북한이 특별히 찬미-칭송하는 전옥주 지만원 2013-07-02 14947 334
열람중 518 연고대생의 유격전 사례(빵구) 댓글(1) 빵구 2013-07-02 11688 165
4463 5.18은 북한의 사기극이라는 증거 또 하나 지만원 2013-07-02 13228 24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