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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하 자처한 민주당 ‘심재권’에 매를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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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4-12 12:01 조회13,7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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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신하 자처한 민주당 ‘심재권’에 매를 들자 

 

심재권을 북으로 추방할 일이 생겼다. “정부는 북한 김정은에게 정중한 예를 갖춰야 한다"며 통일장관에 호통을 친 것이다.  

의원사무실: 02-788-2485,  784-9580 

4월 8일, 심재권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업무보고 때 호칭 없이 “김정은”이라고만 표현돼 있는 통일부 문건을 들어 보이면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김정은의 공식 호칭을 물었다한다. 장관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라고 한다"고 하자 심재권은 "그게 정식 호칭이죠? 사적으로는 그냥 '김정은'이라 할 수 있지만 공식적으로 표기하는데 '김정은의 군부대 방문' 이런 식의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북한이 우리 대통령을 가리켜서 '박근혜는' 이런 식으로 한다면 그 자체가 상황의 악화를 의미한다. 정부는 '이런 게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라는 걸 보여주도록 정중한 예를 갖추길 바란다" 

연일 공갈과 협박으로 국민들을 짜증나게 하는 마당에 “김정은, 이 애송이 자식을 지구에서 추방하자”는 식의 욕설들을 퍼부어도 분이 풀리지 않는 판에 심재권이라는 인간은 얼마나 북을 사랑하기에 불타는 국민의 가슴을 이토록 후벼대는가? 누리꾼들의 분노도 하늘을 찌르는 모양이다.  

이자에게 물어보십시오. 어째서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먹고 살면서 영혼을 북한에 팔게 됐느냐고. 혈세 물어내고 북으로 가라 강력하게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즉시 전화기를 드십시오. 

의원사무실: 02-788-2485,  784-9580

  이미지
심재권  서울 강동구을  02-784-9580



참고: 민주당 의원 명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255476


2013.4.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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