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재판일정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 달의 재판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4-01 19:34 조회13,25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 달의 재판일정 

 

4월5일, 오전 10시에는 서울고법 404호 법정에서 선거법 선고 있습니다.  

4월9일, 오전 11:00시 서울중앙지법 421호 법정에서 이희호가 건 사자(김대중) 명예훼손에 대한 2심, 첫 공판이 열립니다. 우리가 1심판결을 집중 공격할 것입니다.
 
 
지난 1월 16일, 서정갑은 광고를 통해 프레스센터에 이한구 등 정치인들과 원로분들을 포함해 1,000여명을 모아놓고 “박근혜 정부에 바란다”는 제목으로 연사들에게 연설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서정갑은 사회를 시작하지 마자 정확히 10분 동안 지만원을 성토했는데 지만원은 정신이 아픈 사람, 거짓말쟁이, 서정갑에 무릎꿇고 살살 빌은 사람, 사이비 우익, 종북좌파보다 더 해로운 사람이니 애국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는 등의 말로 지만원의 명예를 훼손했고, 참깨방송 김종환은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고 지만원이 내려달라 요청했는데도 이를 묵살, 지금도 유튜브에 떠다닙니다. 저는 이 두 사람을 고소했고, 이어서 손해배상청구를 했습니다.  

송영인은 연합뉴스 기자가 쓴 것처럼 하여 지만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작품을 만들어 전체메일을 보냈고, “지만원 대가리에 피가 철철” 등의 표현으로 마치 3인에 대해 1인당 700만원씩 벌금을 맞는 것처럼 피의사실을 증폭시키면서, 마치 법원이 제게 선고를 한 것처럼 작품을 만들어 확산시켰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민형사 소송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느 사이트에서 저를 음해한 사람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해놓고 있는데 오늘 문제가 생겼다는 말에 우리 식구 한 분이 일베를 검색했습니다. 필명 ‘雲地천’과 ‘디스와일드’가 쓴 글은 용서될 수 없는 글로 이미 캡처 해두었고, 곧 민형사상 소를 제기할 것입니다.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70세)이 아닌가 100% 의심합니다.  

최근 어떤 인간들은 필자의 논문이 인용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필자를 폄훼합니다. 필자의 논문은 박사과정에 있는 수학도로서 ‘필자가 개척하다 시피 한 장비의 ‘가동도’(operational availability)“에 대해 공부하는 최고수준의 수학 학도만이 접근-소화할 수 있는 공식, 정리, 알고리즘임으로 일반 수학학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독특한 분야입니다. 미 함정은 90일 작전을 나갑니다. 수리부속 적정량을 계산해야 각 부품에 대해 스페어를 적재하고 나갑니다. 제 논문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알 리 없는 인간들이 함부로 조롱하는 것은 스스로를 무식한 원시인으로 추락시키는 행위입니다.


2013.4.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0건 34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60 좌파들이 깽판친 제주4.3 토론회 (개나리) 개나리 2013-04-02 9221 208
4059 거울에 비친 국가얼굴, 이대로 만족하시겠습니까? 지만원 2013-04-02 12668 223
4058 미국은 확고부동한 제1의 혈맹이다. 지만원 2013-04-02 12719 243
4057 표절 없는 논문, 한국엔 드물 것 지만원 2013-04-02 12115 193
4056 제주4.3과 광주5.18은 폭동이자 반란이다(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3-04-02 11945 150
열람중 이 달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3-04-01 13254 187
4054 개성공단기업협회장도 반역자가 되고 싶은가(비바람) 비바람 2013-04-01 10782 180
4053 김정은 달러박스 역할 하는 개성기업들이 밉다 지만원 2013-03-31 14034 242
4052 WCC 부산총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서석구)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 2013-03-30 11824 123
4051 박원순 아들 박주신 MRI는 바꿔치기 했나 (비바람) 비바람 2013-03-30 14134 197
4050 김정은처럼 젊은층에 협박질 반복하는 5.18족 지만원 2013-03-30 15129 165
4049 韓.美.日, 북핵을 선제 타격할 때가 되었다(李法徹) 李法徹 2013-03-30 10084 98
4048 전쟁협박은 북한이 하는데 항의는 우리정부에 하는 자들(현산) 현산 2013-03-30 10450 137
4047 전쟁하겠다는 늠에게 신뢰프로세스라니(현산) 현산 2013-03-29 11376 133
4046 5.18재단이 고소해야 할 '홍어족'들(비바람) 비바람 2013-03-29 16090 161
4045 장준하씨 추락사를 타살로 웃음이 절로(만토스) 만토스 2013-03-29 11373 179
4044 이~전라도 개새끼들, 들어라! 지만원 2013-03-29 30028 473
4043 일베를 고소하겠다는 '광주 개새끼'들아(비바람) 비바람 2013-03-28 18142 226
4042 통일부, 파탄난 ‘퍼주기 對北 정책’으로 회귀하는가(문화) 지만원 2013-03-28 12686 137
4041 통일이라는 말 자체가 무섭고 징그럽다 지만원 2013-03-28 11866 135
4040 5.18 두 번째 재판의 치명적인 약점 지만원 2013-03-28 15327 175
4039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자 지만원 2013-03-28 11528 119
4038 갑자기 무서워지는 박근혜 지만원 2013-03-28 16385 215
4037 5.16과 5.18이 대한민국 운명을 가른다!(현산) 댓글(3) 현산 2013-03-27 11546 104
4036 군 복무를 존중히 여기며 명예롭게하는사회(김피터) 김피터 2013-03-27 10498 81
4035 좌파방송을 그대로 두면 나라는 망한다 (이상진) 이상진 2013-03-25 10939 189
4034 3월시국의 정리 지만원 2013-03-25 14074 332
4033 민주화 판사들의 월권과 국기 유린 행위 지만원 2013-03-25 12492 220
4032 5.18, 환각제의 진실: 김대중식 모략전 지만원 2013-03-25 18208 220
4031 5.18, 진압군 측 사람들의 진술 지만원 2013-03-25 15042 17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