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꼰대’ 패악성 발언한 문재인캠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늙은 꼰대’ 패악성 발언한 문재인캠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12-15 17:41 조회18,56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늙은 꼰대’ 패악성 발언한 문재인캠프-민주당 

 

2012년 12월 15일, 정동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늙은 꼰대” 발언을 또 했다. 정동영은 민주당의 대선 경선자였고, 지금은 상임고문으로 민주당의 핵심간부다. 이런 인간이 지난 번에도 노인 폄하발언을 하더니 이번에도 또 했다. “늙은 꼰대들에게 투표를 맡기지 말고 젊은이들이 적극 투표에 나서라”며 부추기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이다. 

“선거란 우는 아이 젖 주는 건데, 젊은이들이 안 울어, 침만 뱉어. 이번에 하는 청춘투표가 인생투표야. 인생이 통째로 걸렸어. ‘너 자신들에게 투표’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 걸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

20대 여성에 대해 동물적 패악질을 가한 민주당, ‘김정일 위원장님과 공화국에 충성했는데 왜 몰라주십니까’ 하소연하며 여적질한 노무현의 졸개들로 들끓는 민주당, 이제는 자기들을 낳아준 에미-애비를 향해 “늙은 꼰대”라 한다. 노무현이 죽었을 때 민주당 빨갱이들은 한 노인을 에워싸고 린치까지 가했다. 이런 야수 같은 인간들, 김일성 병졸들에 의해 사육되고 길들여진 인간들에게 어째서 젊은이들은 그토록 연연해하면서 장래를 내맡기려 하는가?

  

2012.12.15.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95건 35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15 (제주4.3)남로당 중앙당의 지령(5) (비바람) 비바람 2012-12-16 14229 83
열람중 ‘늙은 꼰대’ 패악성 발언한 문재인캠프 지만원 2012-12-15 18564 426
3713 국정원 여직원 제보자는 남파 간첩인가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2-12-15 14616 281
3712 안철수로부터 버림받은 문재인 신세! 지만원 2012-12-15 19316 298
3711 노무현 이적행위 고스란히 담긴 NLL녹취록 있다! 지만원 2012-12-15 16034 293
3710 서울시 교육감후보 이수호의 정체 지만원 2012-12-14 24993 235
3709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청와대가 조폭사령부 돼 지만원 2012-12-14 18485 346
3708 선거법 재판 결과 지만원 2012-12-14 15970 199
3707 국정원 여직원 사건, 대통령이 진두지휘하라(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2-12-13 14416 217
3706 핵 미사일의 후계자 문재인은 사퇴하라(성명)-전국논객연합 조고아제 2012-12-12 14264 305
3705 선거법위반 사건에 대한 최후진술 지만원 2012-12-12 14037 215
3704 피고인 신문 사항(선거법 위반) 지만원 2012-12-12 12717 141
3703 미사일, 남한 속여놓고 기습적으로 발사한 이유 지만원 2012-12-12 21747 438
3702 겨울 나그네 지만원 2012-12-11 16870 192
3701 이희호 재판 변론 종결 지만원 2012-12-11 16161 242
3700 문재인의 북한인권 의식은 거짓과 위선(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2-12-11 12421 208
3699 12월의 재판 및 송년회 일정 관리자 2012-12-10 12092 107
3698 2012.12.11. 이희호 재판에서의 최후진술 지만원 2012-12-10 14844 206
3697 두 후보, 한 마디로 무엇이 다른가? 지만원 2012-12-10 23089 327
3696 민주화 가면을 쓴 사기꾼에 속지마라 (이상진) 이상진 2012-12-09 13663 240
3695 북에서 침투해 온 간첩 용사들에게 (인강) 댓글(3) 인강 2012-12-09 13776 207
3694 도둑과 반역자들이 감히 박정희 유신을(만토스) 만토스 2012-12-08 12366 194
3693 (제주4.3)남로당 중앙당의 지령(4) (비바람) 비바람 2012-12-08 11750 98
3692 김대중이 불러온 5.18광주의 비극 (만토스) 만토스 2012-12-07 15365 197
3691 어떤 대통령이 바람직 할까요 (이상진) 댓글(1) 이상진 2012-12-07 11916 163
3690 12월의 재판 및 송년회 일정 지만원 2012-12-07 14694 174
3689 동아일보(월) 조선,문화,서울신문(화)에 나가는 광고 지만원 2012-12-07 13498 221
3688 5000년 역사 최고의지도자 박정희 (5분동영상) 시스템뉴스 2012-12-07 15235 174
3687 안철수의 도박 효과와 우리의 대응 지만원 2012-12-06 19291 349
3686 대선후보 TV 토론, '양자'로 바꾸라 (김피터) 김피터 2012-12-06 12672 2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