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전클럽)에 대한 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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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31 18:18 조회3,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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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전클럽)에 대한 복안
빨갱이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가장 간절히 원하는 대통령상이 무엇이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저는 빨갱이 때려잡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 빨갱이와 싸우고 때려잡은 대통령은 오로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뿐이었습니다. 다른 인간들은 빨갱이, 좌익을 빠는 무개념 인간, 어쩌다 토정비결 좋아 그 자리에 올랐던 뚝건달이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기념사업회에는 이미 빨갱이들 침투
이 세 분들 중 가장 억울한 분이 전두환 대통령입니다. 전두환 한 분만 목표로 하여 살려내면 세 분이 모두 다 살아납니다. 다른 두 분에 대해서는 이미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기념사업회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개 사업회에는 이미 빨갱이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류석춘 같은 인간은 이승만 기념사업에서도 활동하고 박정희 기념사업회에서도 활동합니다. 이영훈은 이승만을 팔아 적화공작을 합니다.
전두환 복고운동하면 빨갱이들 늑대들처럼 달려들 것
빨갱이들을 뭉치게 하는 콘크리트가 증오심입니다. 남빨들은 전두환에 대한 증오심으로 콘크리트처럼 똘똘 뭉쳤습니다. 5.18 성역화만이 저들의 살 길입니다. 그래서 전두환에게 5.18의 굴레를 씌워 날마다 확인사살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을 만들어야 적을 죽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두환을 살려내는 운동을 우리가 시작하면, 당연히 빨갱이들이 늑대 떼처럼 달려들 것입니다. 이렇게 돼야 싸우는 맛이 납니다. 얌전하게 앉아서 손에 진흙도 묻히지 않으면서 어떻게 빨갱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 합니까? 싸움이 치열해져야 성스러운 전쟁이 부각됩니다. 우익이 콘크리트처럼 뭉쳐지게 됩니다. 적이 있어야 강력한 친구도 생깁니다.
새 시대에 맞는 삼청교육대가 그립습니다. 인간 이하의 집단인 빨갱이에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정신적 복고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빨갱이 때려잡는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전두환이 그립고, 박정희 이승만이 그립습니다. 여기까지만 말씀 드려도 우리가 왜 이 시점에서 전두환 복고운동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빨갱이들의 극렬 저항이 예상됩니다. 극렬 저항할수록 애국국민이 불어나고 콘크리트처럼 단합될 것입니다.
곧 모임의 장을 만들 것입니다. 그날까지 이웃에 많이 홍보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장도 [전클럽] 명의로 개설하고, 각 분과를 설치하고, 운영진과 자문진을 구성해야 하겠지요. 처음에는 임의단체로 출발하지만 동력이 생기면 법인화하는 방향으로 이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날짜와 시간을 정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을 한 자리에 모아 방법론을 의논하고자 합니다. 날짜와 장소가 잡히는 대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5.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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