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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동, 저들이 민주화인사면 국군이 반란군이냐?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사람들과 국군은 민주화 광신도들에게 반드시 따져야 한다.

 

첫째,

민주화 한다는 명분으로 국군에 맞서 죽음도 불사하는 전투를 벌이겠다고 장갑차에 올라 탄 젊은이, 총을 매고 지프차에 올라 탄 복면 한 젊은이들, 완전무장으로 복면을 하고 집총자세로 시민에게 戰意를 다지는 젊은이들, 저 사람들이 지금 살아 있다면 아마 60-70대 노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5.18을 민주화라고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인간들에게 위 사진들을 들이 밀고 “계엄하에서 이렇게 총포로 무장하고 국군과 전투를 하려는 자세가 민주화 운동인가?”라고 물어야 한다.

 

둘째,

위 사진들의 출처와 그것들이 광주 5.18폭동 시에 촬영 된 것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사진에 나오는 인물을 반드시 찾아 내야 한다. 그리고 그 인물들이 당시에 어떻게 사진에 나오는 무기들을 입수하여 무장하고 나오게 되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당사자들이 거짓으로 진술하려는 일은 기존의 기록에 의해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만일 위 사진에 나오는 인물들이 사망했거나 생존했거나 본인 확인을 하지 못하고 신원미상으로 밝혀진다면 그들 모두는 간첩 혹은 북한 특수군부대로 전 국민에게 공표해야 한다.

 

 

 

이 썩을 놈의 5.18민주화 광신도와 정치꾼 쓰레기 인간들아, 세상 어떤 나라에서 저렇게 총포로 무장하고 나라를 때려 업겠다는 자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부르는가를 대답해 보아라. 5.18단체들은 광주5.18폭동반란을 민주화 혹은 민중봉기라고 목청 높이면서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의 맨손 민주화 운동을 무자비하게 탱크로 밀어 버렸던 학살에 대해서는 괴물대합조개처럼 입을 꼭 다물어 버렸었다. 5.18같은 민주화 운동 두 번만 더 하면 대한민국이 남아 나겠나, 이 염병하다 썩을 놈의 인간들아.

 

 

그러고서도 저 사진에서처럼 장갑차 몰고 총포로 무장한 광주젊은이들이(북한 특수군이 유력함) 국군을 쏘아 죽이는 폭동반란에는 죽어 라고 민주화 운동이었다고 악을 썼냐? 어찌 그리 하는 짓이 북쪽의 김일성 족속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냐? 제발 인간되고 싶으면 과거의 거짓과 잘못을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김대중과 그 패거리들을 전라도에서 영원히 추방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이 지랄 발광하다 썩을 놈의 인간들아. 정부를 전복하려다 실패한 작자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무슨 염치로 국가의 포상을 받는가를, 양심이 있으면 머리 싸매고 생각들 해 보아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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