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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양보해도 5.18은 폭동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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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2-05-18 21:02 조회17,6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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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이었다면
독재에 항거했거나
탄압에 항거했거나
부정부패에 분노했거나
이런 류의 명분으로
진압이 되고나서
그 폭동에 가담했거나 동조 동의 하는 사람들은
그에 준하는 분위기와 문화를 가지게 될겁니다.

그런데
80년이후 대한민국에선
이런 말들이 기정 사실로 인식화 되어있었습니다.

전라도에 경상도 차량이 가면 기름을 주유해 주지 않는다
전라도에 경상도 사람이 가면 밥도 팔지 않고 여관방도 주지않는다
전라도에 경상도 말투를 쓰면 구타를 당하거나 김대중 만세 삼창을 불러야 한다

전라도에서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는데
진압이후 이들은 왜 경상도에 분노하고 원한을 가졌겠습니까?

이는 지역감정 유발시키는 유언비어에 일어난 폭동이기 때문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북의 공작이 없었다 해주어도
5.18은 결코 민주화 운동이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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