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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45	시국진단회원님들께 드리는 5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2-04-28	15770	191
3044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찾아냈습니다.	지만원	2012-04-28	24371	303
3043	야전군 반란 시기에 들고 일어난 빨갱이들의 봉기	지만원	2012-04-27	15433	227
3042	'골목상권' 타령, 본격 공세 시작? ? 이번엔 반일정서 조작 편…	GreenTiffany	2012-04-27	13244	108
3041	말은 천사, 속은 악으로 가득 찬 전교조 및 진보	지만원	2012-04-27	15408	218
3040	4월 26일의 이희호 재판 결과 요약	지만원	2012-04-27	15668	238
3039	오늘의 재판결과(이번주 계몽행사는 생략)	지만원	2012-04-26	20057	221
3038	500만야전군을 왜 법인으로 만들지 않느냐?	지만원	2012-04-26	13939	227
3037	오늘의 재판 결과	지만원	2012-04-25	19367	253
3036	내일(4.25) 오후 2:50분, 송영인 재판	지만원	2012-04-24	19014	180
3035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합니다.	지만원	2012-04-24	21546	371
3034	한심하게 시행되는 유통법	지만원	2012-04-22	17198	226
3033	'국회선진화법‘(속칭 몸싸움 방지법)을 폐기하라	지만원	2012-04-22	16119	202
3032	대한민국 중앙정부의 한계	지만원	2012-04-22	13444	238
3031	존경하는 서상록 회장님, 결국 윤명원 편이시네요	지만원	2012-04-22	17422	315
3030	전사님들께 보고 및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지만원	2012-04-21	13531	206
3029	야전군에 탄환을,,, (김유송)	김유송	2012-04-21	16853	223
3028	500만야전군 전진합시다, 이렇게!	지만원	2012-04-21	16413	169
3027	500만야전군의 쿼바디스!	지만원	2012-04-21	17030	263
3026	500만야전군의 새로운 시작	지만원	2012-04-20	14835	242
3025	총회 결과	지만원	2012-04-20	19496	340
3024	2012년 4월 19일 총회에 대해	지만원	2012-04-19	13774	172
3023	구자갑과 송영인의 공동 모함 행위	지만원	2012-04-19	19911	171
3022	오늘 오후 500만야전군 총회가 열립니다.	지만원	2012-04-19	18909	123
3021	엉터리전도사 윤명원이 해임된 이유	지만원	2012-04-18	16801	227
3020	‘인간의 품위’와 ‘사회의 품위’	지만원	2012-04-18	16169	243
3019	북한, 코너로 몰리면 개방할까?	지만원	2012-04-18	15818	251
3018	빨갱이 씨는 절대 안 마른다!	지만원	2012-04-18	17912	272
3017	김대중에 대한 소설 같은 답변서	지만원	2012-04-18	15553	270
3016	곽노현에는 법이 걸리지 않고 미끄러지나?	지만원	2012-04-17	18907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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