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군에 탄환을,,, (김유송)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야전군에 탄환을,,, (김유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유송 작성일12-04-21 14:53 조회16,85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총선의 승리는 잠시,  

이제다시 몰아쳐오는 붉은 마귀들의 공격을 격퇴하고 나라를 지켜야할 최전방 전선에 우리 야전군 전사들이 서있습니다. 

전교조를 비롯한 붉은 마귀들은 우리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에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우려 합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충효의 마음을 빼앗고 무지몽매한 야만으로 길들이려 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붉은 마귀들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온 선열들과 지도자들의 투쟁역사를 심어주어 그들처럼 살려는 의지와 신념을 주어야할 교육자들이 야만의 국가 북한을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목숨으로 지켜준 미군을 양키라고 조롱하며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머리에 애국의 씨앗을 심어주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려고, 아이들의 가슴에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심어주려고 “전교조척결“ 의 최전선에 선 것입니다. 

그런데 적을 소멸할 총은 있는데 탄환이 없어 육박전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탈북자동료들과 함께 50만원을 모아 야전군의장님 앞으로 보냈습니다. 고향에 두고 온 굶주린 부모형제들을 도와주는 일도 잠시 미루고 한 푼이라도 더 모아 나라살리기에 함께하려고 합니다. 

의장님, 적은 돈이지만 눈물 마를 날 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보낸 마음이니 요긴하게 써주십시오. 천만의 총탄이 되여 전교조척결로 반듯한 나라를 세우는데 모든 것을 다하려합니다. 그래야 대선에서도 승리하리라 확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5건 37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45 시국진단회원님들께 드리는 5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2-04-28 15775 191
3044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찾아냈습니다. 지만원 2012-04-28 24376 303
3043 야전군 반란 시기에 들고 일어난 빨갱이들의 봉기 지만원 2012-04-27 15441 227
3042 '골목상권' 타령, 본격 공세 시작? ? 이번엔 반일정서 조작 편… GreenTiffany 2012-04-27 13246 108
3041 말은 천사, 속은 악으로 가득 찬 전교조 및 진보 지만원 2012-04-27 15414 218
3040 4월 26일의 이희호 재판 결과 요약 지만원 2012-04-27 15671 238
3039 오늘의 재판결과(이번주 계몽행사는 생략) 지만원 2012-04-26 20063 221
3038 500만야전군을 왜 법인으로 만들지 않느냐? 지만원 2012-04-26 13943 227
3037 오늘의 재판 결과 지만원 2012-04-25 19370 253
3036 내일(4.25) 오후 2:50분, 송영인 재판 지만원 2012-04-24 19016 180
3035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합니다. 지만원 2012-04-24 21553 371
3034 한심하게 시행되는 유통법 지만원 2012-04-22 17202 226
3033 '국회선진화법‘(속칭 몸싸움 방지법)을 폐기하라 지만원 2012-04-22 16124 202
3032 대한민국 중앙정부의 한계 지만원 2012-04-22 13451 238
3031 존경하는 서상록 회장님, 결국 윤명원 편이시네요 지만원 2012-04-22 17424 315
3030 전사님들께 보고 및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지만원 2012-04-21 13537 206
열람중 야전군에 탄환을,,, (김유송) 김유송 2012-04-21 16856 223
3028 500만야전군 전진합시다, 이렇게! 지만원 2012-04-21 16418 169
3027 500만야전군의 쿼바디스! 지만원 2012-04-21 17035 263
3026 500만야전군의 새로운 시작 지만원 2012-04-20 14837 242
3025 총회 결과 지만원 2012-04-20 19499 340
3024 2012년 4월 19일 총회에 대해 지만원 2012-04-19 13779 172
3023 구자갑과 송영인의 공동 모함 행위 지만원 2012-04-19 19915 171
3022 오늘 오후 500만야전군 총회가 열립니다. 지만원 2012-04-19 18912 123
3021 엉터리전도사 윤명원이 해임된 이유 지만원 2012-04-18 16804 227
3020 ‘인간의 품위’와 ‘사회의 품위’ 지만원 2012-04-18 16173 243
3019 북한, 코너로 몰리면 개방할까? 지만원 2012-04-18 15823 251
3018 빨갱이 씨는 절대 안 마른다! 지만원 2012-04-18 17917 272
3017 김대중에 대한 소설 같은 답변서 지만원 2012-04-18 15559 270
3016 곽노현에는 법이 걸리지 않고 미끄러지나? 지만원 2012-04-17 18912 3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