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관으로 위장한 광수 포착(159.160.161광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남경찰관으로 위장한 광수 포착(159.160.161광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5-09-05 18:52 조회4,601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광린 (제159광수)
궁석웅 (제160광수)
김중협 (제161광수)로 명명합니다.



------------------------------
김광린
생년월일 : 1949년 12월 13일
소속/직책 :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2009.04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대의원
2009.04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해임) *후임 : 노두철
2003.09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전임 : 박남기
1994.11 국가계획위원회 부위원장

------------------------------------
궁석웅
생년월일 : 1944년 08월 22일
소속/직책 : 외무성 부상
출생지 : 평안남도
[학력사항]
연도미상 평양외국어대학
연도미상 국제관계대학
[경력사항]
1998.08 외무성 부상
1996.03 외교부 10국 국장
1991.03 주 요르단 대사관 대사
1990.02 외교부 부국장
1978.02 주 싱가포르 대사관 2등서기관


---------------------------------------
김중협
생년월일 : 연도미상
소속/직책 :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경력사항]
2010.09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해임)
2010.01 노동신문 책임주필(해임) *후임 : 김기룡
2009.04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대의원
2007.02 노동신문 책임주필 *전임 : 최칠남
2003   과학백과사전 출판사 사장, 책임주필
1995.02 오진우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1994.07 김일성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1992.12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


댓글목록

기재님의 댓글

기재 작성일

노숙자담요 님, 국가를 구해내고 민족을 살려내는 애국 쾌거입니다! 감사합니다.
제62광수 인민군 원수 "리을설을 찢어 죽이라!"

대한민국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북괴놈들.. 정말 무섭네요.
생각해보니 이른바 '시민군'에 얻어터지고 잡혀갔다는 경찰이 제복을 입고 저렇게 설친다는 것 자체가 수상하군요.
노숙자.. 님은 정말 북괴놈 잡아내는데 귀신(달리 표현을 모르겠네요)이십니다!
님은 구국의 영웅..!

복있는사람님의 댓글

복있는사람 작성일

광수가 너무 많아서
좀 두려운 마음도 듭니다
광수가 아닌 사람이 있으까바서...

최근글 목록

Total 14,203건 3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전남경찰관으로 위장한 광수 포착(159.160.161광수)! 댓글(3) 노숙자담요 2015-09-05 4602 169
13092 2022.3.22. 이승만tv, 허위사실 1개 추가 지만원 2022-06-09 3730 114
13091 2022.4.8. 이승만tv에 나타난 이동욱의 허위사실 8개 지만원 2022-06-09 3962 112
13090 이동욱과 정규재가 공모공동한 허위사실 2개. 모두 21개 지만원 2022-06-08 3295 118
13089 이동욱-정규재, 공모공동, 명예훼손-신용훼손-업무방해-13건 지만원 2022-06-08 3474 124
13088 육사인에 바랍니다 지만원 2022-06-08 3985 225
13087 고정간첩은 폭동에 얼굴 보이지 않아 지만원 2022-06-07 3965 255
13086 전라도= 빨갱이= RV(Red Virus, 레드 비루스) 지만원 2022-06-07 3680 227
13085 유언비어 바이러스 전남일보 노컷ㅡ전라도 거짓말 신물난다 지만원 2022-06-07 3639 186
13084 광주5.18문제의 중요성 댓글(1) 이상진 2022-06-06 3923 205
13083 애국심 없는 대통령은 동네 이장(里長)보다 못하다 청원 2022-06-06 3778 201
13082 이순실(제240광수) 증인신문 녹취록 요약 지만원 2022-06-06 3930 158
13081 다음 재판에는 강철환 출두 지만원 2022-06-06 4011 241
13080 전국에 전두환 현수막 내걸자 지만원 2022-06-05 3915 242
13079 윤석열이 김정은 이기는 절호의 찬스 왔다! 지만원 2022-06-05 3935 263
13078 백 명의 김은혜보다 한 명의 강용석이 낫다 댓글(6) 비바람 2022-06-02 4693 240
13077 청남대 전두환 동상, ‘가시 철선’으로 휘감겼다 지만원 2022-06-05 4012 140
13076 썩은 내 진동하는 홍어 쇼, 전국 강타 지만원 2022-06-04 4122 213
13075 윤봉길 신문조서 지만원 2022-06-04 3867 143
13074 이동욱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추가 지만원 2022-06-02 4357 213
13073 [광수]의 위력 지만원 2022-06-02 4217 298
13072 [전클럽] 형성에 방해꾼 1호는 장세동일 것 지만원 2022-06-01 4536 301
13071 전광훈의 [광수] 부정은 지만원 격하 지만원 2022-06-01 4748 309
13070 전두환의 존재감은 어디에서 찾을까? 지만원 2022-06-01 4189 253
13069 이념전선을 형성하자! 지만원 2022-05-31 4228 245
13068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전클럽)에 대한 복안 지만원 2022-05-31 3915 225
13067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지만원 2022-05-29 4756 341
13066 탈북자 고소사건 진행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8 4543 264
13065 광주편이냐, 국군편이냐 지만원 2022-05-28 4901 292
13064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댓글(1) 노숙자담요 2022-05-27 8744 38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