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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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11 23:43 조회4,0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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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유영하에게 젖 물리는 박근혜
박근혜가 5년 감옥에서 나와 발설한 첫마디가 유영하가 대구시장 되게 도와달라고 호소한 말이다. 스케일이 작고 공명정대하지 않다. 언제나 철이 들까? 박근혜를 빠는 사랑들 중에 강용석이 있다. 그가 이준석과 통화한 내용을 보니 강용석은 쌈돌이가 아니라 이준석이라는 호랑이 앞에 오줌만 싸는 강아지였다. 이런 인간들이라야 박근혜를 빨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준석은 호랑이, 강용석은 오줌 싸는 강아지
유유상종! 나는 세간에 인기가 있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프리마돈나 강용석이 박근혜의 살 집을 마련해 주고, 국힘당의 애송이 간첩, 이준석을 작살내고, 경기도지사에 출마해 국힘당의 히어로가 되겠다며 수십억 원의 성금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박근혜-유영하- 강용석의 유유상종
하지만 알고 보니 박근혜는 시정 잡녀이고, 강용석은 박근혜를 앵벌이하여 돈을 챙기는 모사꾼이었다. 나는 강용석을 오랜동안 지켜보고 있다. 나는 그가 앵벌이 대상으로 한 박주신의 경우를 잘 알고 있다. 나는 그가 박주신 동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는 프로에 당시 200만원을 성금으로 제공했다. 그런데 그는 최후의 결정적인 순간에 꼬리를 내려 나 같이 성금을 내는 애국자들을 조롱했다. 아니 등쳐먹었다.
이준석의 하버드 선배, 강용석이 시청자들에는 사기 치고, 후배에게 절절 기다니!
나는 최근 어쩌다 그가 하는 방송을 보았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높이 평가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의 얼굴에는 진실의 스펙이 전혀 없었다. 그는 경기지사를 나가겠다며 수십억을 모은 모양이다. 나갈 수 있는 멍석부터 까는 것이 기본인데, 그는 멍석도 깔지 않은 상태에서 돈부터 모았다. 법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상식적으로 보면 이는 거대한 속임수다. 곧 이준석을 박살낼 것처럼 시청자들에 보여 놓고, 정작 이준석이 전화로 나타나자 범 앞의 강아지 노릇을 한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청자들을 우롱했는가?
2022.4.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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