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02] 축, 5.18단체 꼬리 내렸다! 이제부터 공격하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302] 축, 5.18단체 꼬리 내렸다! 이제부터 공격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26 21:51 조회12,61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302]

 

, 5.18단체 꼬리 내렸다! 이제부터 공격하자.

 

사실상의 우리 승리

 

인천에 사는 청년이 유튜브에서 [북한 개입]을 언급만해도 광주시청 고발 전담 공무원이 즉각 검색하여 고발을 해왔다. 그런데 스카이데일리가 2024620일과 78, 2회에 걸쳐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증언을 대서특필 보도했고, 그것들이 인터넷을 도배했는데도 고발왕 5.18기념재단과 광주시청과 3개의 5.18단체들이 1개월 이상 기척이 없다. 꼬리를 내린 것이다. 꼬리를 내리면 권영해의 증언이 진실이 된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밝힌 내용

 

“5.18은 북한군이 주도했다. 교도소 공격과 무기고 습격을 한 주체는 광주시민이 아니라 북한군이었다. 북한군이 5.18 관련해 490명 죽었다. 이들의 이름은 청진에 세워진 인민군 영웅들의 열사 묘비에 새겨져 있고, 이들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가 필사된 명부와 전산화 명단도 안기부가 직접 확인했고 입수해 탈북자들을 통해 세상에 공개했다. 북한 교과서에는 5.18을 김일성 지시로 북한이 일으켰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선전용이 아니라 사실을 반영한 것이다. 안기부가 직접 북에 가서 확인해 온 것이다.”

 

이 자료를 접하는 국민들께 부탁드립니다.

 

첫째, 밝힌 내용을 인용하고 스카이데일리 보도문 2개를 프린트하여 5.18 상임이사(박강배) 앞으로 보내서,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고발해 달라 간단히 요청해 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보내면 더 좋습니다.

 

둘째, 단체를 이끌고 계신 분들은 해당 경찰서에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주십시오.

 

하늘이 주신 선물을 사장시킬 수는 없습니다. 판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권영해를 고발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가 요약한 내용과 스카이데일리의 보도 2개를 증거로 제출하면 됩니다. 개인도 누구나 다 쉽게 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시청, 5.18기념재단, 부상자회 등 4개 단체에도 전화를 하여 왜 고발하지 않느냐 항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우리가 공격자

 

이제부터는 우리가 공격자입니다. 5.18기념재단과 광주시청과 모든 5.18단체의 전화번호를 공유케 해주시고, 가급적 많은 분들이 광주에 전화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발 성명을 왜 내지 않느냐, 고발할 거냐, 안 할 거냐, 닦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악마들입니다. 그들을 하루에도 여러 번씩 일깨워 권영해를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당장 고발하라, 왜 못하느냐 닦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5.18 기념재단 : 062-360-0518

광주시청 : 062-120

5.18 부상자회: 062-383-15.18 

5.18 공로자회 : 062-383-5181

5.18 유족회 : 062-383-518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38 [지만원 메시지389] 대통령의 지능적 국가파괴 관리자 2024-10-09 4381 123
14037 [지만원 메시지388] 군 내무반을 도박장으로 만든 대통령 관리자 2024-10-09 4494 114
14036 [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관리자 2024-10-08 4928 136
14035 [지만원 메시지 386] 삼각지 운세 관리자 2024-10-07 5872 135
14034 [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관리자 2024-10-07 4583 159
14033 [지만원 메시지 384] 김대남 이야기 관리자 2024-10-07 4546 119
14032 [지만원 메시지 383] 무식무도한 의료 정부에 경악하는 이유 관리자 2024-10-07 4416 100
14031 [지만원 메시지 382] 육사 동문에 고합니다. 관리자 2024-10-04 6043 178
14030 [지만원 메시지 381] 복지 장관, 이제 와서 미안하다? 관리자 2024-10-04 5637 122
14029 [지만원 메시지 380] 집단 훈장감, 제 3공수여단 관리자 2024-10-04 5718 145
14028 [지만원 메시지 379] 이미 조각나 버린 의료 꿀항아리 관리자 2024-10-04 5012 99
14027 [지만원 메시지 378] 유튜버의 대박 찬스 관리자 2024-10-04 4338 118
14026 [지만원 메시지 377] 5.18은 용공 좌익 급소, 진실 빨리 … 관리자 2024-10-03 5065 145
14025 [지만원메시지376] 출산의사 내쫓고 출산 장려하는 미친 정부 관리자 2024-10-03 4810 95
14024 [지만원 메시지 375] 군이 작살나고 있다. 국민 관심 가져야. 관리자 2024-10-03 4944 123
14023 [지만원 메시지 374] 의료문제의 핵심 관리자 2024-10-03 2407 79
14022 [지만원 메시지 373] 5.18연구자들의 자세 관리자 2024-10-02 3326 124
14021 [지만원 메시지 372] 권영해 증언의 전과 후 관리자 2024-10-02 3342 124
14020 [지만원 메시지371] 법무부가 노동당인 사실 확인 전화 부탁드립… 관리자 2024-10-02 3261 134
14019 [지만원 메시지 370] 김건희 딜레마 관리자 2024-10-02 3204 94
14018 [지만원 메시지369] 대통령이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시키다니! 관리자 2024-10-02 2321 75
14017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관리자 2024-10-01 3143 103
14016 [지만원 메시지367] 의료계를 아는가? 관리자 2024-10-01 3147 97
14015 [지만원 메시지 366] 희대의 구경거리 용산 부부 관리자 2024-10-01 3160 101
14014 [지만원 메시지 365] 통일 외치다 쪽박찬다 관리자 2024-10-01 2334 105
14013 [지만원 메시지364] 군은 해체되고 골병드는 데 대통령 뭐하나? 관리자 2024-09-27 8324 183
14012 [지만원 메시지 363] 윤석열, 지만원을 희생양 삼아 5.18에… 관리자 2024-09-26 6780 215
14011 [지만원 메시지 362] 윤석열- 한동훈 공멸열차 관리자 2024-09-26 6356 130
14010 [지만원 메시지361] 기울어진 삼각지 관리자 2024-09-24 8342 163
14009 [지만원 메시지 360] 나의 수감생활 관리자 2024-09-23 8792 2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