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335] 국민은 국가에 519억 원 반환 소송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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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28 08:54 조회8,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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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5]
국민은 국가에 519억 원 반환 소송해야
국가가 한 자연인을 공개적으로 표적 삼아 공격을 하다니요?
국민 여러분, 제 이 말씀을 제발 허투루 듣지 말아 주십시오.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 세상 그 어느 국가가 한 개인을 그것도 저항능력 없는 자연인을 표적 삼아 공격을 가하겠습니까? 5.18조사위원회의 공격 목표는 명시적으로 지만원 개인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국가가 한 자연인을 명시적으로 공격 목표로 지정해 놓고, 한 개인을 공격하기 위해 국가예산 519억 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기막힌 국가의 만행이 용서될 수 있는 것인지 모든 국민이 생각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국가가 빠져나갈 수 없는 고약한 프레임에 스스로 갇힌 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해 당사자들인 광주인들에게 5.18을 규명하라는 것이 진상규명인가요?
문재인이 광주 사람들로 5.18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은 5.18을 내란 폭동으로 기획한 ‘자유노트’를 사전 개시 1주일 만인 1980.5.11. 작성했고, 5.18폭동에 참가했다 해서 5.18유공자가 돼 있습니다. 5.18은 충돌의 역사이고, 그래서 이해당사자가 있는 역사입니다. 5.18은 전라도 이권 사업이고, 전라도를 정치사회 공간에서 귀족행세를 하게 하는 마패입니다. 이런 광주 사람들에게 굮가가 임시 공무원 직급을 부여해 저항능력 없는 한 80대 중반의 자연인을 표적으로 정해놓고 공격케 하는 것인 반인류적 만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자체로 국가는 인권유린에 대한 국내외 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능력이 검증되지 않고, 객관성이 없는 광주인들에게 거대한 현대사의 핵인 5.18의 진실, 전라도와 광주의 이권이 걸려 있는 5.18역사를 규명하라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부끄러운 행위입니다. 또한 어린이에게 보석 감정을 맡기는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보고서 발간사에 명시된 객관성 문제
조사위가 내놓은 1.248쪽 보고서 앞머리에는 ‘발간사’가 있습니다. ‘이 보고서를 5.18 영령들에게 삼가 헌정합니다.’라는 요지의 글이 명문화돼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국민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돈 519억을 들여서 국민을 노예로 계속 부리기 위한 전라도를 위한 이권 증서를 쓴 것입니다.
보고서의 수준은 논리와는 거리가 먼 요설의 종합세트하고, 중요한 증거는 회피하고 대부분의 증거는 장난치듯 자의적 해석을 하여, 결국은 5.18광주에는 절대로 북한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서 5.18에 대한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모든 국민들로부터 박탈하고, 국민 모두에 재갈을 물렸습니다. 이런 만행을 저지르라고 국민은 519억 원을 광주인들에게 바쳐야 하겠습니까?
5.18은 국가 단위 사기극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는 것은 전 안기부장 권영해 및 1차장 최명주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이어서 1999년 김대중 밀사로 북한에 갔던 순천 출신 거물 김경재에 의해 중복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5.18의 진실을 되돌릴 수 없는 수준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519억 원짜리 보고서는 사기 보고서입니다.
지금 곧바로 519억원 반환 소송 착수해 주십시오.
저는 이 보고서를 발행 중지시키는 소송을 이미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병합하여 국민들께서는 519억 원 반환하라는 소송을 국가를 피고로 하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너지가 날 것입니다. 최근글의 메시지334와 2024.6.19.에 법원에 제출한 보정서에 필요한 자료가 있습니다. 구주와 변호인(010-4481-7002)에게 모든 자료 다 있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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