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342]한영만(하면 되겠지, 정상인TV)을 애국활동했다고 가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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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05 19:37 조회6,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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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2]
한영만(하면 되겠지, 정상인TV)을 애국활동했다고 가두다니!
개선의 적, 윤석열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개선‘하려는 생각이 외출한 인간이다. 선거제도!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발전이 멈춘 자다. 개선하자는 사람이 없으면 사회는 썩고 후퇴한다. 윤석열이 바로 ’개선‘을 방해하는 사람이다. 개선을 하자는 사람을 백안시하고, 구속하는 사람이 윤석열이다. ’하면 되겠지‘ 한영만은 선거제도 개선의 선구자 대열에 선 사람이다. 사전투표는 그 존재 자체로 부정과 속임수의 썩은 온상이다. 국가에 ’개선‘을 외쳤지만 윤석열부터가 벽창호다. 한영만은 사비를 들여 투표장에 들어가는 사람 수를 세기 위해 CCTV를 서전투표장 입구에 설치했다. 도둑질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국가가 해야할 ’개선‘노력을 벽창호식으로 외면하니까 국가 발전을 위해 한 것이다. 그런 그를 윤석열 검찰이 감옥에 넣었다. 애국 행위를 감옥에 가둔 것이다. 애국 행위자를 감옥에 가뒀다는 말은 애국자가 윤석열의 적이라는 것이다.
윤석열이 증오하는 적은 애국 국민과 노인
윤석열은 이념전쟁을 해야 한다고 했다. 반국가 카르텔이 있다고도 했다. 그런데 어떤 이념이 윤석열의 적이고, 어떤 사람들이 반국가 행위자라는 데 대해서는 밝힌 바가 없다. 위 한영만의 경우를 보면, 개선하자는 애국자가 윤석열의 적이다. 또 있다. 김대중은 국민 몰래 적장에 4억 5천만 달러를 주었고, 이후 금강산 독점 사업권이라는 명목으로 현대 아산에 9억 4,200만 달러를 주라고 닦달했다. 금강산 관광사업, 개성 관광사업 등 봉이 김선달식 사업으로 국민 호주머니에서 달러를 퍼주었다. 그리고 북은 핵을 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했다.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도 했다. 2002년에는 한국 해군에 절대 먼저 쏘지 말고, 자살식 기동을 하라는 명령을 내려 먼저 맞게 해서 북한 해군의 사기를 올려주었다. 이런 '국군 백정놈'을 윤석열은 가장 높은 위인이라 극찬했다. 북이 저지른 5.18을 헌법 그 자체라고 칭송했다.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부처가 법무부인데~
벽창호! 이동욱 회장이 죽기살기로 의료문제를 대통령실 앞에서 제기한다고 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 같으면 같이 차나 한잔하자며 대화를 했을 것이다. 이런 일을 놓고 윤석열은 경찰간부들을 내보내 몸싸움으로 탄압하고 있다 한다. 국민의 소리를 더 경청하겠다? 윤석열의 국민은 어떤 국민인가? 대통령실로 보낸 국민의 편지는 한동안 권익위로 보내더니 이제는 법무부로 보내진다. 일반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부처가 법무부다. 편지를 쓰는 국민은 할 일 없다고 공을 들여 편지를 쓰겠는가? 편지가 법무부로 가는 순간 국민의 가슴은 차가워진다. 육영수 여사님은 산간에서 오는 편지까지 다 보고 조치해 주었다. 김건희는 도대체 이런 일은 안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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