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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 전두환의 존재감은 어디에서 찾을까? 지만원 2022-06-01 4592 253
13069 이념전선을 형성하자! 지만원 2022-05-31 4572 245
13068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전클럽)에 대한 복안 지만원 2022-05-31 4248 225
13067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지만원 2022-05-29 5092 341
13066 탈북자 고소사건 진행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8 4902 264
13065 광주편이냐, 국군편이냐 지만원 2022-05-28 5296 292
13064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댓글(1) 노숙자담요 2022-05-27 9112 389
13063 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댓글(1) 청원 2022-05-27 5280 230
13062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지만원 2022-05-26 7157 390
13061 상고이유보충서 (광수부분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6 4919 195
13060 윤석열 5.18에 지나치게 충성(위험수위) 지만원 2022-05-25 5117 264
13059 때려잡자, ‘5.18’, 무찌르자 ‘전라도’ 지만원 2022-05-25 5181 314
13058 송선태, 이동욱, 차복환, 이영훈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지만원 2022-05-24 4281 208
13057 공수부대 지휘관들의 체험기 지만원 2022-05-24 4459 203
13056 차복환과 제1광수 안면골상불일치의 결정적 증거 2개 노숙자담요 2022-05-23 4113 196
13055 자유민주주의라면서 백주 대낮에! 지만원 2022-05-24 4209 244
13054 회원님들께 드리는 6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5-24 3995 200
13053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35년전에 ‘금기’ ‘성역’ 없앴는데! 지만원 2022-05-23 3668 195
13052 반공 발언 할 때마다 거품 무는 하태경은 주사파 도사견 지만원 2022-05-23 4011 257
13051 물량공세에 동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22-05-22 5451 241
13050 ‘국민통합’을 위한 윤석열의 숙제 지만원 2022-05-22 3901 234
13049 차복환의 안면골상이 광주의 제1광수와 일치하지 않는 이유(노숙자담… 지만원 2022-05-22 9108 151
13048 광주, 평양 제1광수 안면이 일치하는 이유(노숙자담요) 지만원 2022-05-22 9303 128
13047 대법원에 따로 추가하여 질문할 사항 지만원 2022-05-21 3867 156
13046 제9회 5.18 군경전사자 추모식(봉주르방송국) candide 2022-05-21 3686 130
13045 5.18이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정치흥정의 산물, 대법원 판결 아니… 지만원 2022-05-21 3831 136
13044 역사평가 신중해야 하는 이유 지만원 2022-05-21 3826 147
13043 [진보]는 김일성이 만든 대남공작 용어 지만원 2022-05-21 3680 141
13042 보수 표로 당선돼 놓고 보수 짓밟는 윤석열 지만원 2022-05-20 4704 261
13041 함평경찰 4명 깔아죽인 배용주가 5.18유공자 지만원 2022-05-20 3998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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