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 딸 데리고 피부과에 다닌 나경원을 놓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피부병 딸 데리고 피부과에 다닌 나경원을 놓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2 13:44 조회25,12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피부병 딸 데리고 피부과에 다닌 나경원을 놓고!


                                           박원순은 고약한 사람


PD계열 출신으로 좌익사건 학림에 연루됐던 박성현이라는 사람이 “니들이 엄마 맘을 아니?-나경원의 새끼를 위한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짧은 칼럼을 썼다. 요새 박원순은 나경원이 비싼 고급 피부과 병원에 다니며 사치스럽게 피부를 가꾸고 있다는 비난을 퍼붓고 있는 데 대한 칼럼이다.

이에 대해 나경원은 고3짜리 딸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내 피부가 거칠어져서 가끔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위 박성현은 “나경원의 '새끼를 위한 거짓말'을 이해하고 지지한다”고 했다.


나경원의 고3짜리 딸은 '걸어다니는 피부병 종합 셋트'라 불리는 ‘다운증후군’ 환자라고 한다. 나경원 딸의 경우는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다운증후군의 증상은 실로 복잡하다.

피부가 건조해 지고, 아토피에 고생하고, 손바닥과 발바닥에 각질이 생기고, 피부에 주름과 얼룩이 지며 손발 끝이 파랗게 변하고 피부에 기생충이 번식하고, 탄력을 잃고, 땀샘에서 종기가 생기고, 피부에 백반이 생기고, 입술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 . .


이를 두고 박원순은 “사치스럽게 피부 클리닉에 다녔다"고 비난한 것이다. 박원순은 다른 항목이라면 몰라도 이 항목에 대해서 만큼은 미안했다 사과를 하고 동정하는 마음을 표해야 할 것이다.



2011.10.2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95건 40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5 안철수 지원 효과는 마이너스 효과 지만원 2011-10-24 22946 311
2424 안철수는 박원순을 위해 나서줄까? 지만원 2011-10-23 21810 256
2423 가방끈 짧은 박원순, 길 잘 못 들었다. 박헌영처럼! 지만원 2011-10-22 17934 366
2422 한나라당 양반들, 두 여인의 치마 뒤에 취침 중! 지만원 2011-10-22 25440 313
2421 카다피 제거 작전은 새로운 형태의 과학전 지만원 2011-10-22 18988 249
열람중 피부병 딸 데리고 피부과에 다닌 나경원을 놓고! 지만원 2011-10-22 25129 297
2419 보훈처와 국방부의 해괴한 기행에 온 국민 분노해야 지만원 2011-10-22 17452 224
2418 뚫리는 철조망 쳐놓고 잠자는 합참의장 지만원 2011-10-22 19080 241
2417 소시오 싸이코 패스의 세월(개혁) 개혁 2011-10-22 18137 128
2416 표로 대한민국 국민의 함성을 만들어 냅시다.(솔내) 댓글(1) 솔내 2011-10-22 14278 119
2415 카다피는 박원순의 친구인가 (비바람) 비바람 2011-10-22 15795 137
2414 카다피 피살의 후폭풍 지만원 2011-10-21 19649 297
2413 박원순:“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 부르는 건 표현의 자유다… 지만원 2011-10-21 27366 139
2412 종북병자들은 양심실종-인격장애에 걸린 소시오패스 지만원 2011-10-21 18342 238
2411 통영의 딸 팔아넘긴 통영의 반역자 윤이상 지만원 2011-10-20 17493 264
2410 청계광장에서 통영의 딸 거리 음악회 열립니다 지만원 2011-10-20 26150 223
2409 서정갑이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지만원 2011-10-19 18462 362
2408 이래도 이 사회가 좌익에 대해 무신경 하려나! 지만원 2011-10-19 25185 331
2407 서정갑 회장에 정중히 제안합니다 지만원 2011-10-18 21836 375
2406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 (보도자… 지만원 2011-10-18 19591 174
2405 곽노현-박명기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10-17 27638 135
2404 박헌영과 닮은 박원순, 거짓과 술수의 달인 지만원 2011-10-17 21505 423
2403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 적대세력의 집합소 지만원 2011-10-17 22023 266
2402 나경원과 박원순의 단식-복식 부기론 지만원 2011-10-16 22513 313
2401 서울시장 출마한 박원순에게 따져 묻는다.(솔내) 솔내 2011-10-16 14794 168
2400 좌파들에 점령당한 대한민국 보훈처 지만원 2011-10-15 20428 261
2399 박원순의 하버드 그이후 지만원 2011-10-15 25062 312
2398 나경원 가는 길에 벌렁 누운 이명박! 지만원 2011-10-15 22338 340
2397 불법자들이 떼쓰면 무릎 꿇는 국가 지만원 2011-10-14 21220 331
2396 박원순 가족 전체가 벌여온 난잡한 굿판들 지만원 2011-10-14 24514 4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