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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교보문고가 '4.3제주반란'책을 안 보이게 진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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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1-07 13:03 조회19,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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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창원 교보문고에 제주4.3반란사건 책을 사러갔다.


컴퓨터에 검색하니 "C-110 위에서 4번째에 2권"이 있다고 해서 가서 세번이나 자세히 봐도


보이지 않아 안내 점원에 물어보니 와서 "C-110 위에 4번째(아래에서 2번째)"에서 손을 쑥넣어 쉽게 찾아주었다.


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다른 책들은 세로로 모두 꽃혀 책의 모서리에 책이름이 다 보이는데


제주4.3반란사건이라는 책은 세로로 꽂혀있는 책위에 가로로 누어있었다. 그러니 서서 보면 보일 리가 없었다.


그것도 잔고가 검색된 대로 2권이 아니라 1권뿐이었다.


나는 제주4.3반란사건책에 불만을 가진 자들이 고의적으로 저렇게 두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오면서 보니 눈에 잘보이는 특별코너에는 박원순의 "아름다움*****" 이라는 책은 10권이상 쌓아두고 지나가는 학생이 들쳐보곤 하는 장면을 보니


박사님의 책 판매전략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세상이 좌익에 점령되어 있는지? 그래서 각 시군 교보문고 서점에 담당자를 1명씩 선정하여 책이 잘 보이도록 관리하는 역할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저런 생각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서점에서 나왔다.


창원에서

2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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