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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찍은 30대, 이명박에 분노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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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9 17:14 조회22,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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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찍은 30대, 이명박에 분노해 찍었다.


MB 찍었던 그들, 박원순에게 왜 75% 몰표 줬나(중앙일보)


중앙일보가 30대 5명이 털어놓은 변심의 사연을 취재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연령대는 30대(1972~1981년생)였다. 출구조사에서 무려 75.8%가 박 후보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를 찍었다가 4년 만에 박원순 후보에게 표를 던진 30대 5명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변심’의 이유를 추적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이 주택난, 물가, 실업공포, 육아 등 ‘삶’의 문제를 챙겨주길 바랐는데, 이 기대가 내팽개쳐진 것과 다름없게 됐다는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박원순 에 표를 던진 이유는 그가 좌파라서가 아니다.


“현 정부가 경제 안정을 이루지 못한 채 ‘고(고려대)·소(소망교회)·영(영남)’ 인사에서 ‘내곡동 사저’ 문제까지 ‘제 식구 챙기기’ 논란만 일으키고 있다고 분노하고 있었다.”


회사원 안범준(35)씨는 “주변에서 손가락질 받는 무능한 비리 인사들을 ‘고소영’이라는 이유로 요직, 심지어 민간기업의 요직에도 앉히는 것을 보면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김소영(38·여)씨는 “현 정부가 출산장려정책이라고 내놓은 것들을 보고 엄마들이 ‘저 돈 받고 누가 아기를 낳겠느냐’며 코웃음 친다. 물가 상승이 세계적인 원자재 값 상승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에 대한 대책이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강선석(37)씨는 "대선 땐 이 대통령이 경제 흐름을 알 줄 알고 찍었는데 기업만 돈 벌고 아래로는 내려오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1.10.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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