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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20 22:46 조회3,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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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지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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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북한특수군이 주도한 게릴라전이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정황증거가 있습니다. 42개 증거를 다른 증거에 의해 허위사실로 입증하지 못하면 5.18은 북한의 소리 없는 남침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광주도 법원도 42개 증거에 대해 도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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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은 북한 특수군의 전과를 구두닦이 등 광주 양아치 계급이 주도한 제2마그나카르타라며 성골행세를 합니다.

 

5.18유공자들은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받아 호의호식합니다. 공짜 혜택 증서가 한 바구니입니다. 자식들까지 가산점 받아 좋은 직장 선점합니다. 정치적 사회적 지위를 독점하여 점령군 행세를 합니다. 그들의 봉이 된 국민은 알고 싶어 합니다. 유공자가 1만 명을 언제 넘었는지, 누가 유공자인지, 무슨 공로를 세웠기에 그리도 찬란한 유공자가 되었는지 알려 달라 애원했습니다. 이에 광주 점령군 사령부가 거만을 떨었습니다. “유공자가 몇 명인지, 명단에 누가 들어 있는지, 무얼 해서 유공자가 됐는지 느그들은 알 거 없느니라. 부지런히 세금이나 바치고, 5.18정신을 자자손손 기리도록 자식교육이나 잘 시켜라.” 결론적으로 5.18은 대한민국 역사가 아니라 세도집단인 전라도와 빨갱이들의 이권증서인 것입니다.   

 

 

하지만 5.18은 김일성이 전라도를 북한의 위성공화국으로 만들기 위해 선선포고 없이 일으킨 게릴라전이었습니다.

 

김일성은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 당하자마자 살인기계로 양성한 특수군을 10~20명 단위로 몰래 잠수함과 산맥을 이용하여 6개월여에 걸쳐 광주-전남 지역에 침투시켰습니다. 이들은 양아치 등으로 위장하여 시가지를 정찰하고 작전계획을 짠 후  5 18 08시를 공격개시 시간으로 하여 눈부신 게릴라전을 수행했습니다. 이것이 지만원이 20년 넘게 연구한 결론입니다. 지만원은 10여권을 책을 통해 이를 입증하는 42개 정황 증거를 내놨습니다이로 인해 그는 2016년부터 재판에 시달려왔습니다. 5.18로 먹고취직하고으스대는 이념집단의 역린을 건드린 것입니다.

 

판사가 피고인의 [북한군 개입주장을 허위사실로 판결하려면 반드시 42개 증거가 허위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합니다그런데 그 42개 증거는 판사에 의해 허위사실로 증명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판사들은 “5.18은 이미 민주화운동옹인 것으로 이미 정리돼있다는 정치역사를 잣대로 하여 지만원에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거칠 게 없는 인민재판을 하였고 학문을 희화화하여 유린하였습니다결국 2심 판결서 65쪽은 원심판결을 파기할 수 있는 6개의 파기사유로 가득 차 있습니다.

 

빨갱이 대법원장 김명수가 붉은 판사 사조직을 키워 인민재판을 시키고 있습니다.

 

 

김명수가 조직한 사조직 [국제인권법연구회] 판사들이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대법원에서 정치판결을 일삼고 있다 합니다. 이들은 재판을 정치와 동일시한다 합니다. 이에 대한 빼박증거가 바로 지만원을 재판한 서울중앙지법 8-3항소부 김예영, 장윤선, 장성학입니다. 이번 판결문을 쓴 자가 김예영인데 그가 바로 이 조직의 핵심 멤버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안면에 철판을 깔고 표독한 인민군식 판결문을 쓰는가는 이번에 지만원이 받은 2심 판결문에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이 판결문을 읽고 포복졸도하지 않을 국민 아마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회초리를 맞아야 합니다. 이 판결문은 널리 알리기 위해 아래 [5.18상고이유서]의 부록으로 첨부하였습니다.

 

[5.18 상고이유서] 시판용(15,000) 책으로 발간하는 이유

 

 

[5.18상고이유서] [5.18답변서]의 자매 판입니다이 두 개의 책은 다 같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저자가 받고 있던 5.18관련 재판에 관한 책입니다. 후자는 제2심 재판부에 제출한 A4지 사이즈 378쪽에 달하는 구체적 답변서였고전자는 2심에 패소한 후 대법원에 제출하는 상고이유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법원에 제출하는 답변서와 상고이유서를 시판용 책으로 발행하여 제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희귀합니다.

 

법원 제출용 변론서를 시판한다는 것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하나는 판결문을 재판장 자의대로 작성하는 것을 어느 정도 심리적으로 견제하자는 의미이고또 다른 하나는 변론내용의 공명정대함을 배심원과도 같은 독자들에게 남김으로써 국가의 정체성이 달린 5.18역사를 몇 사람의 판사들에만 맡기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은 이 나라 이념판사들이 얼마나 뻔뻔하고 표독한 존재들인가를 생생하게 비춰주는 거울이 될 것입니다.

 

북한의 비밀남침 전범행위를 결사적으로 감싸주는 행위는 간첩이나 할 수 있는 이적행위입니다.

 

 

여기 지만원을 또라이로 몰고 있는 인물 5명이 있습니다. 지만원은 누구이고 이들은 누구인가요? 지만원은 1942년 생으로 나이 60~81세의 인생을 5.18 연구에 바친 사람입니다. 감옥에도 가고 광주 조폭과 검찰/경찰로부터 린치도 당하고, 안양에서 광주에까지 연행돼 가는 6시간과 광주검사 최성필로부터 조사받는 2시간을 합해 도합 8시간동안 뒷수갑을 찼습니다. 추운 겨울을 광주교도소 마루방에서 지냈습니다. 광주단체들로부터 손해배상금 24천만 원을 강탈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징역 2년 형을 받아놓고 있습니다. 저들은 이런 저를 향해 지금 이 시간에도 시시덕거리면서 온갖 요설로 농락하고 있습니다.

 

위 인물들은 42개 증거에 대해서는 전혀 반론을 펴지 못합니다. 지만원과 맞짱 토론하라는 주변의 권고를 묵살합니다. 오로지 등 뒤에서만 비난하고, 또라이라 매도합니다. 이들의 선두에 조갑제가 있습니다. 42개 증거를 무력화시키지도 못하면서 북한군 개입은 절대로 없었다, 내가 목숨 걸고 보장한다며 국민을 선동해왔습니다. 조갑제는 20192월 당시 나경원을 찾아가 지만원을 5.18진상규명 조사위원으로 뽑으면 안 된다고 로비까지 하였습니다.

 

저들은 저를 또라이로 매도하고, 자기들보다 분석력이 부족하다고 공개적으로 비웃습니다. 그러면 저들은 누구입니까? 조갑제는 고졸이라 논리라는 것을 정규과정에서 훈련받은 바 없습니다. 정규재는 고대 철학과를 다니면서 데모하다가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조갑제를 하늘처럼 섬기고 있습니다. 이동욱이는 고등학교 졸업 후 8사단에서 하사-중사를 하다가 김영사 편집시다를 하다가 조갑제 키드가 되었습니다. 류석춘은 이동욱이 자기보다 매우 훌륭해서 우러러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영훈은 사상이 석류 속처럼 붉게 물든 빨치산의 전설 박현채의 수제자입니다.

 

이런 사람들로부터 또라이로 매도되고 있는 지만원은 누구입니까? 육사를 졸업하고 베트남전에 44개월 참전하여 영예의 무공훈장을 수여받았고, 상이6급 유공자가 돼 있습니다. 수리공학의 원조, 미해군대학원에서 응용수학 박사를 하면서 수학공식 2, 수학정리 6, 항공모함 출동 시 창고에 적재해야 할 수리부품 적정량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었습니다. 그 학교에서 교수생활도 했습니다. 국방연구원에서 7년간 연구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예산개혁을 5년 동안 주도했습니다. 연구의 달인으로 통했습니다. 이런 지만원을 저들은 또라이라고 선동하면서 간첩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가의 거머리들입니다. 국가를 살리기 위해 이들은 제거돼야 합니다.

 

 

2022. 3. 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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