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해가 먼저냐, 문재인 감옥이 먼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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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21 22:27 조회4,5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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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해가 먼저냐, 문재인 감옥이 먼저냐
빨갱이들은 인간 그룹에 낄 수 없는 드라큘라 족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가장 먼저 추진되는 것이 문재인 세력에 대한 재판일 것이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는 이번 선거에서 절대로 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을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다가 갑자기 하늘이 문재인의 뒤통수를 친 것이다. 황당하고 절박한 경지로 내몰린 문재인 패들은 감옥갈 일을 처절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늘이 노래질 것이다. 차라리 죽자, 이 지경에 이르면 오로지 살아야 한다는 일념에 막다른 선택을 감행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족 빨갱이들은 세상에 못할 짓 없는 악귀족
이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존재가 이와 같은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영화 장면들을 떠올릴 것이다. “윤석열을 살해하자!” 윤석열을 가장 쉬운 방법으로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청와대에 시해 수단을 장치하는 길이다. 시한 폭탄일수도 있고, 살인 레이저나 전자파로 죽이는 소프트 킬 방법도 있을 것이다. 막다른 수단으로는 지하에 구축돼 있을지도 모를 북괴의 살인기계일 수도 있다. 일단 윤석열 죽이고 나면 그 후에 발뺌하는 것은 저들의 전문영역이다. 이 정도의 상상은 누구나 다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상이 현실화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국가안보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가능성에 대비하려면 윤석열이 절대로 청와대에 가면 안 된다. 그를 청와대로 들어가야 한다고 열나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간첩일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들이다.
문패가 심은 풀은 모두 다 독초, 뽑아서 불태워야
문재인이 심은 모든 것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심은 독초다. 하나도 남김없이 뽑아서 용광로에 태우는 것이 애국이다. 우리는 그가 심은 독초가 무엇인지 찾아서 그 리스트를 윤석열에 보내주어야 하겠지만, 먼저 우리 스스로 손에 흙을 묻히고 싸워야 한다. 찾아보면 얼마든지 수단이 있을 것이다. 그래야 윤석열이 감동한다. 이 시점에서 모든 애국자들은 윤석열로 단결해야 한다.
이 시간 이후 오로지 윤석열로 뭉쳐야
그런데 일부의 박빠들이 윤석열에 칼을 품고 악담들을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재명을 열렬히 지지하는 모양이다. 2016년 10월 26일, 나는 박근혜가 죽을 때까지 우익을 분열시키는 지옥의 불씨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지금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박근혜의 폐해는 그 이상으로 심각하다. 빨갱이들이 그녀를 저주하면서 지어준 이름 '귀태' 그 자체다.
2022. 3. 2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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