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사라지게 해야 할 3개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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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25 22:43 조회3,0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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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사라지게 해야 할 3개의 단어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단어가 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성행하고 있다. “의무적”, “성역”, “금기” 라는 단어다. 홍준표와 안철수가 코로나 관련하여 “의무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의무적으로 백신을 맞추고,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게 하겠다고 공언을 했었다. “의무적”이라는 말은“강제적”과 같은 말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법을 다루는 국회의원들의 입에서 어떻게 이런 망언이 나올 수 있는 것인가?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반드시 독재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금기어들이 있다. 전라도, 홍어, 하와이 등이다. 모두 전라도를 의미하는 말이다. 대중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때 어느 한 테이블에서 전라도, 홍어, 하와이, 7시 이런 말이 나오면 모든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뒤돌아보며 시선을 집중한다.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지적사항은 국민 공지의 상식이다. 뒤통수 치고, 훔치고, 체면이나 부끄러움 모르고,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싸우고, 훔치기 잘하는 등의 열등인격에 대한 속성들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스스로 잘 안다. 그러면서 고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패거리를 만들어 덤빌 생각만 한다. 전라도 사람들이 이런 속성을 시정하지 않으면 국민 모두가 불행해 진다.
우리나라에는 네 개 정도의 성역이 있다. 5.18, 세월호, 김대중, 전라도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짓이겨도 되지만, 김대중. 전라도, 세월호, 5.18을 건드리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덤빈다. 김대중동상은 전라도에 전봇대만큼이나 많다.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있고, 아시아문화궁전이 있다. 김대중을 신으로 모시는 아시아문화궁전 건설에 6조가 투입되고 매년 800억 원의 유지비를 털어놓고 있다.
이런 짓을 하게 허락한 근거가 아문법(아시아문화궁전법)이고, 이는 2015년 유승민이 거의 몰래 날치기식으로 민주당에 동의해준 법이다.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유승민에게 이에 대한 책임을 물었어야 했지만 후보자들은 그것이 전라도에 관련된 것이고, 김대중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입 밖에 내지 않았을 것이다.
5.18에 대해서는 전라도와 광주법원이 점령군 행세를 하면서 타 지역 국민들을 광주로 데려다가 공포분위기까지 조성하면서 재판을 한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전라도 횡포다. 내일부터라도 우리는 우익분위기를 만들어 이런 적폐를 말소시켜야 할 것이다.
2022. 3. 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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