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가 쓴 신세대를 위한 선거 이야기(팔광)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신세대가 쓴 신세대를 위한 선거 이야기(팔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팔광 작성일11-06-06 23:42 조회18,549회 댓글5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울부짖음 번역기 ㅋㅋㅋ 저도 팔광님의 왕팬중 한사람입니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92년 대선때 김영삼,김대중, 정주영이가  대통령 출마를 했습니다.
 그 당시 전라도 사람들은 정주영이가 대통령되어야 한다면서 지지하고 다녔습니다.
 김영삼표 분산시키자는 것이지요.

'97년도 대선때 전라도 사람들은 이인제 찍어라고 운동하고 다녔습니다.
이회창 표 분산시키겠다는 작전이지요.
멍청한 경상도 사람들이 이인제 팍팍 밀어준 덕에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핵심을 아주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전라도는 더욱 뭉치고 비전라도는 그들의 실체를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또다시 당하기 십상이지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허상에 눈먼 바보들의 행진입니다.
국가발전의 비젼보다, 자기이익에 심취한 현상이였지요.
그놈은 10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사기꾼에 거짓술수 공산당의 못된것은 다 짊어지고 나온 악마의 화신이였으니 바보천치들은 구세주로 알았지요.
국가발전의 틀을 저렇게 흔들어놓고 이제 어찌하여야 할지 후세들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미친 개자식들의 광란의 춤판이였습니다.
혁신도시? 개자식들아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거점도시계획서나 읽어보았냐?
너희들이 좆나게 씹었어도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족국근대화계획에서 조금도 못 벗어났음을 여원히 기억하고 니 후손들은 우리나라에 두지말길 바란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4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5 5.18 답변서(제5차) 지만원 2011-06-09 18980 138
1984 서울대학 농성 학생들의 순수성 문제 지만원 2011-06-09 19563 209
1983 이명박과 이건희, ‘리더십 품질’이 다르다 지만원 2011-06-09 18802 286
1982 반값 등록금에 대한 나의 생각 지만원 2011-06-08 23609 312
1981 경솔하게 평지풍파 일으키는 황우여를 어찌 하나! 지만원 2011-06-08 23775 240
1980 울고있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커피) 커피 2011-06-08 16894 172
1979 삼화저축은행과 박지만 (현산) 댓글(3) 현산 2011-06-08 19429 223
1978 4.3사건 성격에 대한 조사 지만원 2011-06-07 19459 131
1977 6월 9일(목) 오후 3시에는 5.18재판 지만원 2011-06-07 28804 203
1976 람보식 전라도 한풀이에 국가기능 없었다! 지만원 2011-06-07 21508 274
1975 부산저축은행 비리 요약 지만원 2011-06-07 29390 308
1974 희대의 금융사기꾼들을 배출한 광주일고 탐구(팔광) 팔광 2011-06-07 18262 81
열람중 신세대가 쓴 신세대를 위한 선거 이야기(팔광) 댓글(5) 팔광 2011-06-06 18550 103
1972 검찰은 부산을 파 헤쳐라. 그래야 국민이 검찰 편을 든다. 지만원 2011-06-06 22750 302
1971 6.25 이래 북한의 도발 사례 지만원 2011-01-14 18714 144
1970 5.18 광주, 北에서는 이렇게 보았다(반공청년) 반공청년투사 2011-06-05 18858 141
1969 6.3동지회 만찬, 무슨 얘기 있었는지 궁금하다.(현산) 댓글(2) 현산 2011-06-05 13682 174
1968 다시 60년대라면,박정희를 선택하지 않을수 있는가 (퍼옴) 댓글(4) 나비 2011-06-05 15907 154
1967 청와대서 만찬회를 가졌던 6.3 동지회와 대통령 보시오.(죽어도 … 댓글(3) 죽어도박사님과 2011-06-04 13980 196
1966 대한민국의 혼란과 분열의 근원(팔광) 댓글(1) 팔광 2011-06-04 16965 170
1965 프랭크 라루에 유엔 인권관계, '특별보고관'의 망언(김피터) 김피터 2011-06-04 14361 143
1964 5.18 유공자 공적조서가 왜 광주에 있어?(현산) 댓글(3) 현산 2011-06-04 20974 202
1963 5.18 유공자 공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서 지만원 2011-06-03 27254 243
1962 김대중의 악령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광주(팔광) 팔광 2011-06-03 21921 170
1961 업드려 절받고 노벨 평화상 타기(초록) 초록 2011-06-03 14624 136
1960 한나라당 위기의 실체와 대책(현산) 현산 2011-06-03 17894 121
1959 기가 센 나쁜 천재들의 고장 전라도를 어이하나! 지만원 2011-06-03 27134 330
1958 단단히 고장 난 국가보훈처 지만원 2011-06-03 24889 258
1957 국가기능 상실된 한국사회 지만원 2011-06-03 19971 226
1956 뒤통수 처맞는 너무나 한심한 중도(팔광) 팔광 2011-06-03 17306 1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