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다가는 미래의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입니다.
이사회 모든곳이 좌파와 부정부패로 얼룩져있고
국민정신은 공짜에 깊이 물들어 결국 공산주의로 가는 수순을 밟고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꺼져가는 희망의 불꽃을 다시살릴 마지막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지만원박사님을 비롯한 애국지사님께서
이 더러운 시궁창 대한민국을 깨끗히 청소할 혁명군 500만 창설의 깃발을 이제서야 꼿으셨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위로부터의 개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기때문에
또한 과거 5.16혁명처럼 군부로부터의 혁명도 기대할수 없기에 마지막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초야에 묻힌 우리들이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선 저부터 적극 동참하여 썩어문드러진 이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조그마한 밀알이라도 되고져 합니다.

발기인에 오늘 입금완료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개혁의 깃발을 꼿은신 분들이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우리애국민에게는 이 참담한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애국의 열정이 있습니다.

이런 구국의 열정으로 이나라의 모든것을 바로잡을수 있다고 봅니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해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