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은 '공9-과1'의 국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승만은 '공9-과1'의 국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4-20 19:00 조회23,34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승만은 '공9-과1'의 국부


등소평은 모택동에 대해 공7과3으로 평가했고 중국 국민들은 이를 수용했다고 한다. 모택동과 이승만을 비교해보자, 공9과1로 평가한다 해도 이승만에 불리한 점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력, 애국심, 깨끗함, 도덕성, 능력, 업적, 청렴성, 품위, 인격 등 모든 면에서 이승만은 모택동에 비해 월등하다.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지만, 모택동은 공산독재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13억 인구로부터 자유를 빼앗았다.


이승만 대통령은 상황을 파악하자마자 하야성명을 발표했고, 하야한 순간부터 경무대 차량을 탈 자격이 없다며 걸어서 이화장으로 갔다. 이런 사람을 독재자라 부르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빨갱이들 말고는 없을 것이다. 그를 독재자라 하는 인간들은 이 나라에 살 자격조차 없는 인간들이다. 이승만이 독재자이면 김일성과 김정일은 무슨 ‘자’가 되는지 빨갱이들은 답해야 할 것이다. 독재자 구경 못했으면 북으로 가서 김정일을 보아야 할 것이다. 4.19를 주도했다는 '4월혁명회'를 보니 색깔이 선명하게 빨갛더라.   


이승만이 갑자기 사라지자 대한민국에는 인재가 없었다. 인재가 없었기에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었고, 빨갱이들은 웬 틈이냐 하면서 김일성 세력과 영합했다. 오죽 나라가 엉망이었으면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켰고, 그 쿠데타를 거의 모든 국민들이 그토록 반겼겠는가?



2011.4.2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41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5 좌파는 역사왜곡에 정신없고, 우파는 딴청하고! 지만원 2011-04-26 27056 191
1804 이명박과 우익들의 역사의식에 대하여 지만원 2011-04-25 21738 242
1803 북한이 몰락하면 민주당과 전라도 사람들도 추락한다 지만원 2011-04-25 21845 340
1802 1947년 3.1절 시체장사 작전 지만원 2011-04-23 19278 162
1801 공수부대는 5 18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합니다(김피터) 댓글(1) 김피터 2011-04-22 17309 213
1800 국가에 반역을 해야 먹고 사는 대한민국(정창인) 東素河 2011-04-22 17470 220
1799 핵카드에 대한 한나라 잠룡들의 생각 지만원 2011-04-22 18415 199
1798 방사능공포 확산 뒤에는 좌파 선동이 있었나?(김피터) 김피터 2011-04-22 14667 163
1797 또 기습을 당하면 조국이 위험합니다. (솔내) 솔내 2011-04-22 15100 145
1796 노무현은 탄핵 이재오는 면책? (소나무) 소나무 2011-04-22 19333 92
1795 이승만을 해방공간에 세워놓고 평가하라 지만원 2011-04-21 17934 159
1794 신현확이 만난 간첩. 그가 겪은 4.19와 5.16(갈천골) 갈천골 2011-04-20 17060 170
열람중 이승만은 '공9-과1'의 국부 지만원 2011-04-20 23347 225
1792 4.19는 좌파들의 온상 지만원 2011-04-20 19091 213
1791 하루 종일 짜증난다! 지만원 2011-04-19 25638 421
1790 4.19세력과 이승만 중 누가 민주주주의 세웠나? 지만원 2011-04-19 19123 280
1789 "김정일족속 축출" 유도 방안 (김덕홍) 나윤 2011-04-18 15738 174
1788 이승만 유족 사죄 다음은 박정희 유족?(소나무) 댓글(1) 소나무 2011-04-18 17575 146
1787 정판사 사건과 좌파영웅들의 인생 지만원 2011-04-17 21243 194
1786 더럽게 맛이 가버린 한국 언론(소나무) 소나무 2011-04-16 17027 237
1785 카이스트와 에베레스트(동지섣달) 동지섣달 2011-04-16 17199 143
1784 9월총파업과 10월대폭동 지만원 2011-04-16 19483 116
1783 소련의 대남공작 지만원 2011-04-15 19847 130
1782 해방 후의 공산당 활동 지만원 2011-04-15 17731 109
1781 남한에 파고든 영원한 기생충, 공산주의! 지만원 2011-04-15 17376 170
1780 4.27 순천선거가 가장 중요하다! 지만원 2011-04-15 20534 297
1779 토목쟁이 마피아들에 50조든 100조든 다 퍼줘라! 지만원 2011-04-14 21797 266
1778 빛나는 미국법치 창피한 한국망치(소나무) 소나무 2011-04-14 18738 166
1777 박정희와 KAIST (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1-04-14 18503 248
1776 회담 소리만 나와도 짜증나 지만원 2011-04-13 18726 25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