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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生父 세탁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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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왕 작성일11-01-26 11:49 조회21,14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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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 다이쥬를 밝힌다 (6)

金大中 1925. 12.3 生(日本연보)
창씨개명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金大中 生父 세탁

이 글은 金大中 출생비밀을 뒤늦게 확인하고 공론화 하자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힌다. 다만 묘비명까지 거짓으로 덧칠하고 뒈진 지독한 위선자 위증덩어리 김대중의 반인륜적 행위를 만천하에 알리고자 함에 그 이유가 있다.   
 

1998년 정권을 잡은 막강권력자 金大中의 출생비화는 절대적 금기어였다. 당선직전
이를 처음으로 까발린 故손충무 기자를 포함 총14명에게 집권 후 즉시 구속 또는 형사처벌 지시를 내렸다. 김대중 신상털이 추적자는 손충무 기자 外 손창식(작고 한길소식편집인)씨가 있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연대. 공조하며 김대중 반역자의 거짓으로 점철된 과거를 철저히 파헤쳤다. 이들에 의해 결국 김대중의 지저분한 출생정보가 세상에 공개되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1971년 김대중이 대통령후보로 나서자 김종필 당시 공화당의장은 헌병수사관 하영조에게 김대중 신원조사반 팀의 모든 정보를 넘겨받았다. 보고를 받은 故박정희 前대통령은 공식발표를 자제시켰으나 그때부터 김대중에 관해 제갈대중 윤대중 등의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런 소문을 추적해 무려 16년만에 언론을 통해 김대중 실체를 제대로 밝힌 장본인들이 동 손충무. 손창식 두 사람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정보나 자료수집에 한계를 느껴 일본과 미국 정보기관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끝내 원하는 물증들을 확보하기에 이른다. 바로 김대중 원적기록 세탁 이전의 호적등본이다. 김대중은 국가권력을 총동원해 과거세탁을 서둘렀고 더불어 두 사람을 밤낮으로 감시하며 회유. 협박에 뇌물공세 등 갖은 수단을 동원했다. 권력의 힘으로 출생이력이 이슈화되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한 것이다.   
 
이렇듯 자신의 출생비밀에 민감했던 패륜아 김대중! 사후 출판된 자서전에서 생물학적 生父와 本姓은 끝내 털어놓지 못하고 자신은 첩의 자식이라고만 밝혔다. 첩의 자식 한마디로 김대중의 姓과 生父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죽음을 앞두고도 계산된 양심을 내뱉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사실적 生父와 本姓의 밝힘은 신체 사망보다 더 싫은 경력사망이라 끝내 감춰야 했을 것이다. 더불어 남아있는 자들의 안위와 죽은 후에도 영원히 추앙받는 교주로 남기위해 生父와 本姓은 끝까지 덮어둔 것으로 종결된다.   


우익 애국지사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 2009.10.6일 동작동 현충원에서 김대중의 묘비제막식이 있었다. 묘비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후광 (後廣) 김대중 선생은 본관이 金海 이시다. 아버지는 김운식 공이고 어머니는 장수금 여사이며 1924년 1월6일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나셨다 로 되어있다. 

우선 본관이 金海 절대 아니다. 1988.7.18일 전남신안군하의면장 장명우 발행 호적등본에 윤대만(김대중 첫의부가 윤창언)이 김대중(金大仲)으로이름이 바뀌어 김운식(金云式)의 서자(庶子)로 등재되어 있다.어머니 첩으로 들어간 까닭이며 김대중 7살 무렵의 호적이다. 당시 김대중 의부 김운식에게는 본부인 김순례(金順禮)가 있었으며 그사이에 1남 3녀가 있었다. 2년 후 1990.9.15일 하의면장 김광홍발행 호적등본에는 큰 변화가있었다. 


계부 김운식이 본부인 김순례와 협의 이혼을 하고 첩으로 있던 장노도와 정식 혼인신고를 하여 정부인으로 올랐고 서자 김대중 역시 적자(嫡子)로 승격 등재됐다. 김대중의 호적세탁 절정기다. 이렇듯 관공서 공식문서가 김대중의 원래 姓氏가 金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주고 있으며 이런 사실은 누구보다 김대중 본인이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럼에도 낯짝 두껍고 지독한 이 인간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김해김씨를 고수했다. 천륜을 저버리는 파렴치한 패륜이 아닐 수 없다. 


대권에 눈이 멀어버린 김대중은 김해김씨 표밭을 찾아 1980년 5.8일 김해에서 치러지는 수로왕손문중제사 춘향대제(春享大祭)에 낯짝을 들이밀었다. 하지만 개망신만 톡톡히 당했다. '제갈대중. 윤대중은 물러가라 사라져라' 라는 현수막에다 참석자들은 분노를 나타냈다. 당시 김종필 전 총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전해들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중앙정보부에 보관되어 있는 김대중 파일을 보고 기자들에게 한마디 했다. '김대중씨는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姓氏를 먼저 찾도록 권해라' 며 조크를 던졌다. 


현충원 김대중 묘비에는 生母가 장수금으로 기록돼 있으나 이것 역시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장수금은 원명이 장노도(張蓾島)로서 김대중 호적세탁 과정 중 장수금으로 개명됐다. 장노도는 18살 때인 1911년 인근 섬마을에 사는 제갈성조(諸葛成祚)라는 사람에게 시집을 가서 딸 2명을 낳았다.(1990년 9월 29일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장 김광홍 발행 호적초본) 

 

김대중의 生母 장노도제갈성조. 윤창언. 김운식  세 사람과 차례로 혼인한 것이다. 

모두 문서상 사실이다. 金大中출생.生父 비화에 붙여 이것 外 무엇이 더 필요하랴.

김대중은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집안내력 때문에 일제강점기시절 창씨개명 도요다다이쥬로 그냥 살고 싶어 했을 것이다. 우선 황국신민조선 사상에 철저히 동화 적응돼 있었고 약관의 나이에 왜놈들과 어울리면서 이미 사업기반을 세웠기에 빼앗긴 나라에 대한 애착감은 완전 무뎌져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 조국독립 즉 일제억압에서의 해방에는 전혀 관심 없었다는 것이 그의 삶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복잡한 출생이력으로 인해 애써 원래 이름을 찾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다. 


거짓이 더 우상화 돼 있는 金大中!
오늘 이 자리에서 그 왜곡된 역사를 똑똑히 확인했다.

이 땅에 붉은 저주를 내린 악의 축 金大中을
우리는 천륜을 거역하고 숨통을 놓으면서까지
회개는커녕 최후의 양심마저 내팽개친 만고의 패륜으로 낙인 찍는다.


2012 정권재창출

댓글목록

정재학님의 댓글

정재학 작성일

김홍일이 유전자 검사하면 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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