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못하여 나도 한국교회를 고발한다(오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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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01-13 17:37 조회18,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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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독교는 짖지 못하는 개 신세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엄격하게 말하여 좌파의 영에 완전히 잡혀 귀신 든 (demon possesed) 형국입니다. 진리랄 것도, 공의랄 것도, 사랑의 참 개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집단이 되었습니다. 아닌것은 아니라하며 생명을 거셨던 예수님과는 천지 차이가 오늘날 주님의 몸된 한국교회의 현 주소입니다. 돈 이라면 눈들이 벌겋게 이글거리며 "내꺼냐 늬꺼냐" 들어오는 성도들의 헌금은 "남겨두면 말썽난다"고 흥청망청 써 버리는 개판이 되었습니다. 완죤히, 완죤히 다 썩었습니다. 빨갱이화 된지도 오래입니다.
아닌것을 "아니요", "옳다 아니라"를 신앙의 양심으로 고백하지 못하는 벙어리 개 들인데 말하면 무엇하겠습니까? 빨갱이들의 만행을 보고도 그리스도께서 좋아하시는 공의로우신 심판을 예비하여 주지 못하고, 그 이름으로 저 빨갱이 귀신들을 물리치지 못하고.... 비만으로 살 만 디룩디룩하게 찐 골치아픈 당뇨병 환자 교회가 한국 교회입니다. 거개의 교회는 기독교 탈을 뒤집어 쓴 거죽떼기 이단 들이고, 빨갱이들 보다 더 악랄한 악당들이 된지 오래입니다.
사실, "기독교에 들어온 망나니 이단들이 한국교회"라고 명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 썩었습니다. 완젼히 썩은 곳이 기독교입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이 교회를 비방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안 된다는 미명아래 바른 지적들을 하지도 못하게 하는 순 빨갱이 지령식으로 교회를 어거하는 것이 오늘날의 한국 교회입니다. 거기에 진정한 자유는 없고, 예수 이름으로 자유로워야 할 그곳에 자유는 박탈 당한 것이며, 누구든지 쓸만한 권고의 말씀을 드리려 하면, "이 사탄아 썩 물러가라" 식으로 인생들을 조져대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내 이름은 쓸어져가는 형상, 오막입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늬들 처럼 돈 치장하지 않고 청렴하게 살겠다는 "오막사리"입니다. 이 오막을 잡아 넣어 보슈. 교회 명예훼손으로 잡아 넣어 보슈. BBK 김경준도 퍽 외로울 텐데, 경제, 종교범이되면 같은 한방 쓰게 하여 친구하게 두려나요? 나를 잡아 넣으면 메스컴도 한번 타고, 일생에 신문에 오른적 없던 촌노 팔자 한번 고치게시리.... 예수이름 팔아서 빨갱이 짓 하는 놈들..., 오늘 지 박사님 글을 인용한다면, 한국 기독교 대다수는 말할것을 말하고 취재할 것을 당연히 취재하여 국가를 도와야 할 신문기자들이 딴 짓하는 또라이 "개 자식들" 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좀 공손히 하니까 뭐 꿀리는게 있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 좀 내리고 하겠습니다;
형제를 "라가"라 하는 자는 지옥불을 받는다는 말 끄집어 내어 나를 공격하겠지만, 늬들이 언제 나의 형제 되었는데? 언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데? 별 북괴 돼지 새끼들에게서 디엔에이 받아서 돼지된 놈들 하고는... ! 기도하는 이 몸을 그렇게 함부로 정죄할 것이 못 되는 것은 너희들을 이때까지 참고 주님의 진노의 잔 앞에서, 더 이상 물러서면 안 될 듯 하여 끓는 가슴으로 피를 토하듯 하는 말이다.
사람들 죽이기를 파리들 죽이기 보다 더 잘하는 인류역사의 가장 악랄한 종자 김정일 집단에 노예된 놈들....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된다 하였거늘, 너희들이 김정일에게 지지 않고서야, 어떻게 정신과 몸과 나라와 열방까지를 망쪼들게 하는 천하의 인류 역적들인 빨갱이들을 가슴에 품고 그 지랄들이냐? 대한민국 강토에서 저 빨갱이들을 반드시 쫓아내야 대한민국 백성들이 복을 받고, 나라가 나라답게 되고, 북한을 흡수 통일하는 원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것을 잊을 수가 있겠느냐? 이러한 빨갱이 놈들, 원수 사탄 빨갱이 놈들의 그 정신과 그릇된 삶의 태도 등을 모두 잡아내어 주소서 하며 기도한번 못 한단 말이냐?
어떻게 백성들을 그렇게도 죽이고 테러라면 눈이 벌건 그 두더지 빨갱이 놈들에게 성도들의 돈 들을 털어 그 놈 들에게 보낸단 말인가? 핵 만들게? 김대중하고 너희들이 다른게 뭐 있는데? 곽선희의 하나님은 김정일이지 야웨가 아닌 것을 그렇게도 못 깨닫겠느냐? 예수님이 그의 주군이요 주님이 아닌것이 분명하지 않나?
한국교회는 눈 벌겋게 뜨고 있는 수많은 신도들의 영혼을 절단내고 있는 것이다!
오막사리
엄격하게 말하여 좌파의 영에 완전히 잡혀 귀신 든 (demon possesed) 형국입니다. 진리랄 것도, 공의랄 것도, 사랑의 참 개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집단이 되었습니다. 아닌것은 아니라하며 생명을 거셨던 예수님과는 천지 차이가 오늘날 주님의 몸된 한국교회의 현 주소입니다. 돈 이라면 눈들이 벌겋게 이글거리며 "내꺼냐 늬꺼냐" 들어오는 성도들의 헌금은 "남겨두면 말썽난다"고 흥청망청 써 버리는 개판이 되었습니다. 완죤히, 완죤히 다 썩었습니다. 빨갱이화 된지도 오래입니다.
아닌것을 "아니요", "옳다 아니라"를 신앙의 양심으로 고백하지 못하는 벙어리 개 들인데 말하면 무엇하겠습니까? 빨갱이들의 만행을 보고도 그리스도께서 좋아하시는 공의로우신 심판을 예비하여 주지 못하고, 그 이름으로 저 빨갱이 귀신들을 물리치지 못하고.... 비만으로 살 만 디룩디룩하게 찐 골치아픈 당뇨병 환자 교회가 한국 교회입니다. 거개의 교회는 기독교 탈을 뒤집어 쓴 거죽떼기 이단 들이고, 빨갱이들 보다 더 악랄한 악당들이 된지 오래입니다.
사실, "기독교에 들어온 망나니 이단들이 한국교회"라고 명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 썩었습니다. 완젼히 썩은 곳이 기독교입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이 교회를 비방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안 된다는 미명아래 바른 지적들을 하지도 못하게 하는 순 빨갱이 지령식으로 교회를 어거하는 것이 오늘날의 한국 교회입니다. 거기에 진정한 자유는 없고, 예수 이름으로 자유로워야 할 그곳에 자유는 박탈 당한 것이며, 누구든지 쓸만한 권고의 말씀을 드리려 하면, "이 사탄아 썩 물러가라" 식으로 인생들을 조져대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내 이름은 쓸어져가는 형상, 오막입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늬들 처럼 돈 치장하지 않고 청렴하게 살겠다는 "오막사리"입니다. 이 오막을 잡아 넣어 보슈. 교회 명예훼손으로 잡아 넣어 보슈. BBK 김경준도 퍽 외로울 텐데, 경제, 종교범이되면 같은 한방 쓰게 하여 친구하게 두려나요? 나를 잡아 넣으면 메스컴도 한번 타고, 일생에 신문에 오른적 없던 촌노 팔자 한번 고치게시리.... 예수이름 팔아서 빨갱이 짓 하는 놈들..., 오늘 지 박사님 글을 인용한다면, 한국 기독교 대다수는 말할것을 말하고 취재할 것을 당연히 취재하여 국가를 도와야 할 신문기자들이 딴 짓하는 또라이 "개 자식들" 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좀 공손히 하니까 뭐 꿀리는게 있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 좀 내리고 하겠습니다;
형제를 "라가"라 하는 자는 지옥불을 받는다는 말 끄집어 내어 나를 공격하겠지만, 늬들이 언제 나의 형제 되었는데? 언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데? 별 북괴 돼지 새끼들에게서 디엔에이 받아서 돼지된 놈들 하고는... ! 기도하는 이 몸을 그렇게 함부로 정죄할 것이 못 되는 것은 너희들을 이때까지 참고 주님의 진노의 잔 앞에서, 더 이상 물러서면 안 될 듯 하여 끓는 가슴으로 피를 토하듯 하는 말이다.
사람들 죽이기를 파리들 죽이기 보다 더 잘하는 인류역사의 가장 악랄한 종자 김정일 집단에 노예된 놈들....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된다 하였거늘, 너희들이 김정일에게 지지 않고서야, 어떻게 정신과 몸과 나라와 열방까지를 망쪼들게 하는 천하의 인류 역적들인 빨갱이들을 가슴에 품고 그 지랄들이냐? 대한민국 강토에서 저 빨갱이들을 반드시 쫓아내야 대한민국 백성들이 복을 받고, 나라가 나라답게 되고, 북한을 흡수 통일하는 원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것을 잊을 수가 있겠느냐? 이러한 빨갱이 놈들, 원수 사탄 빨갱이 놈들의 그 정신과 그릇된 삶의 태도 등을 모두 잡아내어 주소서 하며 기도한번 못 한단 말이냐?
어떻게 백성들을 그렇게도 죽이고 테러라면 눈이 벌건 그 두더지 빨갱이 놈들에게 성도들의 돈 들을 털어 그 놈 들에게 보낸단 말인가? 핵 만들게? 김대중하고 너희들이 다른게 뭐 있는데? 곽선희의 하나님은 김정일이지 야웨가 아닌 것을 그렇게도 못 깨닫겠느냐? 예수님이 그의 주군이요 주님이 아닌것이 분명하지 않나?
한국교회는 눈 벌겋게 뜨고 있는 수많은 신도들의 영혼을 절단내고 있는 것이다!
오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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