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의 막장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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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왕 작성일11-01-03 20:55 조회20,4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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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의 사이버 만행과 한걸레 찌라시
일단 걸렸다 하면 상대가 죽어 넘어 질 때까지 흉포한
하이에나 떼처럼 잔인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인터넷상의 악귀집단.
공격할 상대가 난 분명 여자라며
해명하고 호소하고 증거까지 올리고 오열해도 결국은
팬티를 벗어야 알 수 있을 것 아니냐며 떼거리로 킬킬거리며 그것을 즐긴다.
어쩔 수 없어 확인시켜주면 즉시 일본서 떼어 내는 수술한 것으로
몰아가며 더럽고 징그럽게 또 물고 늘어지는 끔찍한 族들 놀랍게도
상대가 억울하고 억울해 목숨을 버려도 그때까지 반성은커녕 키득거린다.
이쯤되면 짐승 그 이상의 인면수심으로 불려야
마땅한 백정 종자들 바로 개플러와 악플러들이다.
이들의 무차별적 공격에 의해 스스로
생명을 끊어버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 흉악스런 집단이 어느새 좌경화 되어 반정부 투쟁의 앞잡이로 나섰다.
좌파사이버 좀비집단 즉 좌좀들이다.
전문화된 골수 좌좀들은 방치해야 될 대상이 절대 아니다.
이들의 손가락 장난은 거짓을 사실화 시켜도 쉽게 먹혀들고
나아가 그것이 진실이라는 강한 선입관을 우선 갖게 만든다.
원칙과 정의보다 재미가 동반되는 변칙과 이탈되는 정의에
오히려 매력과 쾌감을 느끼는 현 세태의 정서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대남적화 세력의 밑바닥을 장악하고 있는 좌좀.
체제 비판의 선봉에서 앞뒤 가리지 않는 분탕. 패악질로
사회교란 국론분열을 주도하며 나라 말아먹기에 혈안이다.
정치적 이슈를 논제로 커뮤니티가 활성화 돼 있는 유수 사이트 대개는
좌좀들이 점령해 저들끼리 끊임없이 맞장구치며 정권 비난의 목소리를 키워 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다수 정치.사회 전문 포털은 그들의
독무대로 굳혀져 이제는 강력한 진입장벽이나 다름없게 됐다.
좌파와 그들을 추종하는 좌좀들이 넷상에서 토해내는
반국가적 분열주의 구호는 주사파 빨갱이들의 선전. 선동과 전혀 다를 바 없다.
현실이 이럼에
정부는 포털을 이용해 사회교란을 목적으로 조작되고 유포되는
글들이 공론화(公論化) 되기 前 시급차단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다.
이를 계기로 정부는 인터넷글 무단삭제 방안을 추진해 왔고
협의가 끝나면 국가긴장 상황 때 관계기관의 동의를 얻어 시행하려 한다.
국가안보와 직결된 이런 중차대한 정부 정책을 두고
매국 반역 한걸레 찌라시가 선두로 썩은 게거품을 물고 나섰다.
친북 녹색소비자연대 정책위원이라는 자를
나팔수로 삼아 정부가 추진중인 사안은 사이버세상에
긴급조치를 발동하는 장치나 다름없다며 개나발을 불고 있다.
또 한걸레는 천안함 침몰원인 미국산 소고기안정성 문제등도 국가비상시
신고 대상이 되어 무단삭제 될 수 있다는 어이없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안위를 절대적으로 위협하는 쓰레기 한걸레는 잘 들어라!!
국가존망이 촌각에 달려있는 위급 긴장상황에서
인터넷에다 반정부적 글을 올려 내부분열을 획책하는 행위는
어제나 그제나 월남이나 남한이나 무조건 즉결처분 즉 사형뿐임을 잊지 마라
아울러
자유가 지나쳐 방종 안하무인에 개드립만 치는 한걸레 네놈들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자유를 뼈아프게 감사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한걸레 따위의 엉터리 같은 빈총에도 자주 맞으면 쓰러질 수 있다.
애국 우익 모두 힘을 모아 인터넷상의 좌좀분쇄에 강력히 나서야 한다.
2012 정권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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