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청와대를 포격하면 좋겠습니다.(한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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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0-12-15 07:52 조회22,4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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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김대중 노무현 짓거리 쓸어버리라고 뽑아준 이명박은 오히려 주위에 붉은 무리들을 많이 불러모았습니다. 이명박은 김대중 노무현이 저질러놓은 제도와 박아놓은 붉은 말뚝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이명박은 빨갱이 매국노 김대중 노무현을 국장에 동작동 국립묘지를 더럽혔고 국민장으로 국고를 낭비했습니다. 덕분에 김대중 노무현 떨거지들이 여전히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습니다.
언론방송매체가 천안함 폭침에 연평도 불바다를 보면서도 여전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 받들어 모시고 있습니다. 연평도 불바다에 이명박이 대국민방송으로 "천하 망나니 세습독재 김정일.." 했다면, 모든 언론방송매체가 이를 받아 메아리 울렸을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반공분위기가 불타올랐을 것입니다.
이명박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청와대가 북괴 포격을 맞아야 이명박이 정신을 차릴런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청와대 포격에 이명박은 이번에도 청와대 지하벙커에 들어가 국가안보장관회의 마치고 나와서 첫마디로 이렇게 떠들을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김정일의 뜻이 아니라고 본다" 어쩌구
하지만, 청와대가 북괴 포격을 받으면, 많은 국민들이 안보불감증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때려잡자 빨갱이" 소리가 마침내 한반도를 울려퍼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친북용공 무리들이 감히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될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명박도 똥오줌 가릴만큼 정신이 들게 될런지 누가 압니까. 또, 2년앞으로 다가온 大選때 확실한 반공투사가 대통령 될 분위기를 잡게 되지 않겠습니까.
북괴가 앞으로도 자꾸만 여기저기에 포격질을 해댔으면 합니다. 청와대 서울 할것없이..온 국민이 안보불감증에서 깨어날 때까지. '인도적' 어쩌구 하면서 북쪽에 군량미 보내자는 것들이 뭇매를 맞을때까지. 한미연합사 해체가 백지화 될 때까지. 빨갱이들이 땅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때려잡자 빨갱이" 가 자리를 잡을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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