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3)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2-10 22:33 조회2,54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3)

 

아래 사즌에서 마리어~ ~르 때리는 깡패색끄 보이지라 잉~ 이 조옷도 아닌 새끄가 5.18 대장 노릇 하믄서 마리여~ 손모가지에라~ 흉기 가튼 글 들고서라 잉~ 나으 대구리를 쪼사바리라 앙 하요~ 서울법원 안이어찌라~ 이 조~옥가튼 믈근이 마리시~ 5.18상임이사 돼 각꼬 신부도 아니었던 늠믈이라~ 신부늠이라고 사그 처각꼬 나~르 고소했찌라~ 글그 마리여~ 굿~~굿~~ 하믄서 깜정새끄 구두약에 침 발라가믄서라~ 덕지~덕지~ 믄지 묻어싸코라~ ~런 콧물이 마리시~ 끔~딱찌츠럼 득지~득지~ 엉켜 부튼 홍어 조꾸들 구두쪼객 각고 씨~름 하든 양아치 쎄끄들,

 

츨가방에 신세한탄 하믄서 시멘트 기둥에 대고 도리깨질 치믄서~ 승질 푸리하고라~ 밧찔로 거더 참시럼 잉~ 그런 시궁창 물근들을 사그수법으로 마리시~ 내세워 각꼬라~ ~르 고소 해뜬 개짜스기 마리시~ 2017년이라고라~ 씨월 씹치릴 마리시~ 지늠이 고소한 서울법증에 증인으로 나와부럿땅께~ 그 믈근이 법정에스~ 무슨 이야그 씨부럿능지 앙가? [녹취록]이라는 게 이땅께로~ 나가 마리여~ 그기 그 녹취록이라는디 쓰인 글씨르~ 정확~허니 그려보걱꾸만이라~ 홍어 십쌔잡쌔조꾸 쎄끄들은 눈깔 가뒤지버 각고라~ 돗보기 각고 자알 보랑께~         

 

 

변호인: 증인은 5.18로부터 27년이 지난 2007년에 5.18유공자로 선정되었는데, 그 이전에는 왜 유공자가 안 되었나요?

 

김양래: 2007년에 제가 된 것은 맞아요. 저는 5.18당시에 다른 친구들은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켰는데 저는 비겁하게 중간에 도망갔던 사람이예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신청하는 게 맞는가라고 의문을 늘 가졌습니다. 그런데 2006년인가 2007년인가 모르겠네요. 당시에 이게 유공자로서. . 5.18당사자로서 인정받는 게 맞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해서 제가 신청을 했고요. 그리고 더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제가 받았던 보상금을 기부했습니다.

 

변호인:525일 증인은 어디 있었나요?

 

김양래: 그날에는 도망갔다고 이야기 했잖아요.

변호인:522일은요?

 

김양래:22일 날은 도망갔다니까요?

 

변호인: 그래서 광주에 안 있었습니까?

 

김양래: , 있지 않았어요.

 

이 홍어조꾸 자압늠으 세끄드라~ 김양래 이 똥깨가튼 세끄가 마리시~ 5.18때 광주에 ~ 머얼리로 토껴븟따 앙 하능가 이 마리여라~ 5.18때 토껴브린 쎄끄가 마리시~ 주위에서 개밥이나 훔쳐 츠묵든 가쎄끄들이 양래 짜슥에게 이야그 햇따드므니라~

 

야그야, 양래야, 관주의 사그꾼 쎄끄들 마리어라~ 이발사 해뜬 쎄끄들, 휘발류 도둑질해브린 쎄끄들, 남으 장롱속 뒤젓뜬 도둑 쎄끄들, 오온갓 잡쌔끄들 다 5.18육실자 디는디 마리시~ 너 가튼 츤~하으 사그꾼 쎄끄가 5.18육실자 앙 디믕 마리나 딩당가?”

 

그래각꼬 이 사그꾼 쎄끄가 마리시~ 30년이 다 되야브린 시기에 그름 나도 나 장끼인 사그 한븐 처볼까나~ 하믄스 신청서 냇뜨니 관주시가 국무총리실 소겨 각꼬 5.18육실증을 주엇따 앙 하능강~

 

근디 이 쎄끄가 마리시~ 쪼까 황송행능지는 몰라도 잉~ 디질뚱~ 살뚱~ 몸 바쳐 똥깨 쎄끄 상모 돌리드시 마리여라~ 5.18에 충성을 해브럿땅께~ 그게 바로 사건 2020308이어라~ 이 병합사끈 모두가 다 마리시~ 이 쎄끄가 확책한 사그행각이어따 이 마리여라~ 츤하의 자압 노므쎄끄, 황소가 마리여~ 한 달 즌에 싸놓은 오줌 앙 익땅가 잉~ 그을구 마리시~ 말똥꼬에스 갓 빠저나와브린 김이 모락~ 모라악~ 나는 마리시~ 자배그로 쏘다 브린  뭉쿠리 뭉크리 또옹~ 익짱능가 잉~  레미콘에 지버 눅코라 잉~ 잘기 자알기 비벼가꼬 시리 마리여~ 배따기 빵~ 트지뿌리도록 처먹여 봐았쓰먼 차암 말로 쓰걱꾸먼이라~

 

 

 

2022. 2. 10.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4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868 선거도 시급하지만 지만원도 시급하다 지만원 2022-02-25 3657 341
12867 상고이유서 [4] 김사복 편 지만원 2022-02-25 2341 114
12866 나와 이승만 학당 지만원 2022-02-25 2952 206
12865 상고이유서[3] 장진성 부분 지만원 2022-02-24 2195 115
12864 상고이유서 [2] 광수 부분 지만원 2022-02-23 2643 160
12863 빨갱이들이 과대포장한 안병직은 소인배 해충! 지만원 2022-02-22 2912 245
12862 상고이유서[1] 지만원 2022-02-22 2488 167
12861 저를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께 지만원 2022-02-22 3305 343
12860 광주5.18, 지만원 박사와 이동욱 기자가 가는 길 댓글(1) 비바람 2022-02-21 2816 183
12859 상고장에 보태는 피고인의 탄원서 지만원 2022-02-21 2489 205
12858 박근혜-이병호-이병기 광수 비밀 알고 있다! 지만원 2022-02-20 3282 275
12857 회원님들께 드리는 3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2-20 3104 227
12856 지옥의 문턱 지만원 2022-02-19 6469 167
12855 [시] 영원히 나는 새 지만원 2022-02-19 2720 210
12854 5.18항소심 판결 징역 2년 선고 지만원 2022-02-17 4796 295
12853 문재인-조갑제-나경원-이동욱-이영훈 커넥션에 악취 진동 지만원 2022-02-15 4173 254
12852 이승만학당은 연구가 뭔지도 모르는 듯 지만원 2022-02-14 3019 175
12851 이동욱, 자격요건 택도 안되는데 뇌물주고 위원 됐나? 지만원 2022-02-14 2663 162
12850 이영훈의 서울대 박사학위증은 나이롱뽕으로 딴 화투장으로 보여 지만원 2022-02-13 2907 182
12849 위안부 문제, 소정의 교수와 이영훈 연구의 비교 지만원 2022-02-13 2820 137
12848 이승만학당의 로고 이동욱은 복학 3학년 때 김영사 직원 지만원 2022-02-13 2495 133
12847 광수 비밀, 박근혜-이병기-이병호는 알고 있다. 지만원 2022-02-13 3649 198
12846 박근혜, 2013년 5월, [5.18북한군 개입 방송] 람보 저격 지만원 2022-02-13 3022 153
12845 이동욱 기자의 현대사로서의 5.18 _ 제1부 현대사 리터러시 2… 댓글(1) 해머스 2022-02-12 2640 69
12844 이재명 당선되면 박빠들 책임져라, 박근혜 책임져라 지만원 2022-02-12 3031 192
12843 박근혜-이병호-이병기가 저지른 대역죄 지만원 2022-02-12 3413 192
12842 이승만학당 교장 이영훈, 폭력가인가, 학당의 교장인가? 지만원 2022-02-11 3051 158
12841 박빠의 전형 고원재의 이어진 협박 지만원 2022-02-11 2725 161
12840 박빠들, 박근혜 빨려면 제대로 알고 빨아라(나에게 쌍욕한 박빠 고… 지만원 2022-02-11 3442 236
열람중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3) 지만원 2022-02-10 2545 1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