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빠의 전형 고원재의 이어진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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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2-11 22:32 조회2,7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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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의 전형 고원재의 이어진 협박
2.10. 오후 11:50
“지가야, 지금도 박근혜대통령 각하께 욕하는구나”
2.11, 오후 6:42분
“지만원 너 법 좋아하제, 나의 개인정보 성명 전화번호 주소까지 인터넷에 올려놨네
글을 쓰더라도 나의 본명, 전화번호, 주소는 지워라. 안 지우면 형사고소한다
고원재
참고
고원제
(010 3546 9766, 경북 구미시 봉곡동)
2022. 2. 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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