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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35	대통령 담화에 대하여	지만원	2010-11-29	21517	223
1234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바른나라)	바른나라	2010-11-28	22683	313
1233	이명박은 분발하라!	지만원	2010-11-28	27857	373
1232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2)	지만원	2010-11-28	21771	282
1231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1)	지만원	2010-11-28	22136	303
1230	주저 없이 응징보복에 나서야 (소나무)	소나무	2010-11-28	20154	252
1229	내부의 적 소탕 박멸이 급선무 (소나무)	소나무	2010-11-27	18604	299
1228	김대중의 죄, 이명박의 죄	지만원	2010-11-27	25698	489
1227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고 있다.	지만원	2010-11-26	27884	420
1226	이웃 아들을 죽인것은 당신들인지도 몰라요(소강절) 댓글(4)개	소강절	2010-11-26	23951	289
1225	숨진 병사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아오라(조선)	지만원	2010-11-26	25044	276
1224	박정희식 교전수칙 “先조치 後보고”(東素河) 댓글(2)개	東素河	2010-11-25	22781	258
1223	대한민국이 계속 능멸당할 것입니다!!	지만원	2010-11-25	27737	389
1222	연평도 포격의 의도와 전망	지만원	2010-11-25	26851	438
1221	연평도 포격사태 정리	지만원	2010-11-25	23878	350
1220	부천 원미경찰서로부터 받은 황당한 전화	지만원	2010-11-25	31183	556
1219	밴댕이 군대의 교전규칙: “확전 안 되게 보복시늉만 내라”	지만원	2010-11-25	27953	311
1218	대통령님, 이게 뭡니까?(수정한 글)	지만원	2010-11-24	26810	556
1217	도대체 북한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만원	2010-11-24	28077	368
1216	대통령의 진실 게임, 그 자체가 한심하다	지만원	2010-11-24	24635	324
1215	‘주체사상-민주화-진보’의 실체	지만원	2010-11-24	22191	182
1214	이념에 물들었던 부부와 나눈 대화	지만원	2010-11-24	25155	294
1213	북한군에 군량미를 주어야 한다는 사람들	지만원	2010-11-24	26953	301
1212	연평도에 간첩 있다!	지만원	2010-11-24	27964	488
1211	훈련 중인 군대가 두들겨 맞다니!	지만원	2010-11-24	27499	390
1210	너무나 분해서! 5천만이 잠 못 이룬다.	지만원	2010-11-23	28396	363
1209	한국군은 짖기만 하는 개	지만원	2010-11-23	28227	369
1208	우라늄에 대한 미국의 반응과 의미	지만원	2010-11-23	27960	240
1207	회의는 왜 해? 즉각 응징시스템도 마련하지 않았나?	지만원	2010-11-23	26924	379
1206	“김대중이 나라를 북에 넘겨주려 했다” 이는 현실적 우려였다.	지만원	2010-11-22	24051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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