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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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2-01 15:46 조회3,4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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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1)
아르 다섯 놈 타고 가는 찌프차는 마리시~ 1980년 하고도 5월 21일 낮에 북괴군 600명이 아시아자동차 군납업체 공장에서 탈취한 거이지라 잉~ 앞으 밤바에 차량번호가 업찌라 잉~ 그게 무승 뜨싱가 하믄 마리시~ 출고가 안된 새 차이어라~ 이마리여~여그가 어딩지는 알거쩨이~ 홍어조끄들이 염병 개지랄 떨고 버덕그리고 잉능 그 드러운 전일빌딩 아어라~ 찌프차 애플 보라구 잉~ 봉낫또 우에 모래 주머니를 올려 쌌찌라~ 관주 양어치들은 이런 생각 자체를 몽하제이~
관주에 마리시~ 나전칠기~라 하는 장낭감 만드러 파라먹능 물건들이 잉능강~ 아마~ 아래 사즌츠럼 생긴 모양이어라~ 여기서 심부름하던 열닐곱 묵은 물근이 있었는디~ 전남 고흥에서 떠내려온 물근이라 하드먼이라~ 아~ 근디 글씨~ 이 자가 지가 제323광수라 주장하고 나성겨~ 무울론 5.18구멍재단이 다~ 시켜서 한 짓이게쩨이~ 근디 이 자가 언능봐도 50줄로 보이능 323광수가 지 얼굴이라 하능겨~ “니가 이 찌프차를 은제 탓능가 하고 물으니 글씨, 5월 20일날이랑겨~ 차는 공장에서 21일날 강탈한 긋이데 마리시~
근디 이 물근이 마리시~ 5.18구속부상자회 부회장이라고 으슷대드믄이라~ 이 물근이 마리시~ “나~가 제323광수랑께~” 하믄서 나스긴 했능디 17살 때 찍은 사진이 읍써부러라~ 고러고라 잉~ 아래 대머리 벅거진 경치사진 하나 내놧찌라~ 경치사진에서 낫빤대가만 잘라냇찌라~
이 짜슥뜰아~ 제323광수가 무승 뜨신지능 앙가? 노숙자담요께서라 잉~ 제1광수를 찾아내신 이후로 마리시~ 이으~르 뱀을 새 가멍서 삼백이십삼번째로 찾아내신 물근이라 이 뜨시여라~ 근디 이 짜~슥이 마리시~ 가암히 마리시~ 우리 노숙자담요께서 “제323광수 주규창“ 판도끄 해~스~ 도장 파악~ 찌거노옹 그 인물을 녹코 마리어, 주규창의 그은엄한 모지방을 노코 마리시~ 글씨 지 낫빼기라꼬 앙 우깅가~ 에구~ 깍~ 뭉개버리고 십땅게로~ 즈응말로 환장하게쓰라~
얼굴에 나타낭 나이를 함 보라구잉~ 주규창이는 1928년생이어라~ 5.18당시 쉰 세 살이어쩨이~ 인민군 상장, 비어리가 3개여 세나, 국회의원도 해짜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국방위원도 해쩨이~ 급~나 노파버럿써라~
여그서 마리시~ 이 찌프차를 운정하능 낫빼기는 말이시~ 어쩐일인지 어드서 좀 본 듯~한 낫닉은 드읏~ 헌디~ 얼굴만 따로 오려녹코 보자고라~ 차~암으로 희항하당께~ 주규창에 대해스는 노숙자담여께라~ 매우 정교하그스리 분석을 하셔서 충분히 이해가 되고라, 이 김공휴라능 물근에 대해서는 우리가 언능 보기에도라~ 쌍판대기 자츠가 아니어라~ 물론 노숙자담요께서도 철저하그시리 분서꾸를 하슷지만도라~ 근디 그 운존수가 박웡숭이와 비스~읏 하게 보이깅 하지만도 난 잘 모르그쓰라~
또 하나 비스~읏 한 물건이 또 이찌라, 아래 얼굴들은 잉~ 간츱 김낙중이라고 민중당 당수 해뜬 물거 거치 보이고라~ 또 그 아래 물근은 천도도 교령이자 김대중 직속 꼬붕노릇 하다가스리 1987년 8월인강~ 스스로 월북해찌라~ 김다이중이를 대통령 시키기 위해스리 북의 공작용이 되아스~ 스스로 월북햇찌라~
야그야~ 이 홍어 자압끗드라~ 노숙자담요께서는 마리시~ 얼굴분슥글 느거들처름 함부로 하시능게 아니랑께~ 뿌~연 해태르~ 벗겨내고라~ 확대경 각고 자알~ 보드라고 잉~ 이마하고라~ 머리 사이에 나 익능 경계선을 발제선이라고 한당께~ 발제선의 생김새 하고라~ 윗눈썹으로부터 최단 발제선까지의 거리를 보랑께로~ 확~ 다르제이 잉~ 법령선 하고라, 인중 하고라~ 콕꾸멍 하고라~ 눈썹 생김시 하고라~ 마빠구가 바가지츠럼 뒤로 자빠저브럿능지 수지꾸로 평평하게 벽츠럼 곧짱 서버럿능지~자알~ 보드라고 잉~
근디 이 어림도 업능 강아지 삭끄가 마리시~법정에서 물음으 당항겨~ 이 자~슥이 뭐라 행능지 일거보보 나서라 잉~ “나도 5.18유공자다~” 하고 으슥대 보랑껭~
문: 증인 얼굴의 어느 부분이 어떤 이유로 제323광수 얼굴과 같다는 것입니까?
답: 어떠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저는 제가 자라온 모습, 저 당시의 모습이 저의 21살 모습이기 때문에 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주: 당시 호적 나이와 실제 나이가 달랐다고 주장)
문: 비교하여 말한다면 어디가 어떻게 닮았는가요?
답: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할 수가 없고 제 모습을 제가 알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자신의 모습을 본인이 모르겠습니까?
문: 비교해서 설명을 못하겠다는 것인가요?
답: 예.
문: 피고인 측이 얼굴을 분석한 결과인데 이마의 대면각을 보면 323광수와 주규창은 수직인데 반해 증인의 이마는 뒤로 경사가 졌습니다. 1,2로 표시된 발제선 포인트가 앞의 두 사람은 일치하는데 반해 증인의 두 포인트는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눈썹과 발제선 사이의 거리가 앞의 두 사람은 일치하는데 반해 증인의 경우는 거리가 거의 2배에 달합니다. 이 분석에서 틀린 것이 있는가요?
답: 종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사진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분석을 할 수 없고 사람의 모습은 자라면서 변하지 않습니까?
문: 앞의 두 얼굴은 눈썹이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지만, 증인의 눈썹은 ㄱ자 형으로 각이 져 있는데, 이 관찰에 틀린 점이 있나요?
답: 저는 그 분석을 잘 모르겠습니다.
문: 앞의 두 얼굴은 콧볼선이 수평선인데 비해 증인은 V자형인 것으로 관찰되는데 틀린 점 있나요?
답: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문: 앞의 두 얼굴은 인중이 긴데 반해 증인은 상대적으로 많이 짧아 보이는데 틀린 점 있나요?
답: 저는 그 분석을 잘 모르겠습니다.
여그서 마리제~ 즈음시~ 생각꾸를 해보아야 헐 그시 있땅께~ 이~ 어~림 반푸너치도 못되야 버리는 양어치 새액끼들이 말이시~관주 현장에 자기 얼굴 익따능 걸 무~지 하게스리 자랑으로 여겨싼다는 그시여라~ 근데 마시~ 그 반대 히은상도 이땅게~ 탈북해서 마리시~ 남한에 와스~ 유명인이 되야버린 자슥들이 이땅게~ 노숙자담요께스~ 이거이 이순실이다~ 이거이 김용화다~ 이르케 분서꾸를 했능디 마시~ 즈그들은 절대로 광주에 옹 사슬이 업다 칸당께~하안~마디로 잉~ 개 조오~시어라~
또 나가 도~시 이해할 수 읍~능게 하나 드 이땅께~ 나는 영상분석 저언~문가가 아니어라~ 근디 마시 그냥 눈대중으로 보니깨 마리시~ 비스윽끄럼한 얼굴사진들이 보잉당께~ 아께 그 워엉숭이 얼굴츠럼 마시~ 김낙중이, 오제도 츠럼 마시~ 분서꾸 되지 아능 얼굴들이 나 누네 뜨이는디 마리시~ 솔직허게 나~능 마리시 나으 눈대중으르 믿지는 안응께 자알은 모르지라~ 나가 왜 이런 관차르 행능가 하믄 마리시~ 애깨 그 양애치들 말고라 잉~ 이러케 지명도가 빵빵 떠브링 유명인들이 마리시~ 5.18 그거 익장능가 잉~ “맹구라 까르땅”잉가 뭥가르, 이르~케 유명한 물근드리, 해따 하믄 차암~말로 조케쓰라~ 5.18르 1215년 영국 귀족드리 왕권을 나우어가져따는 그 맹구라 까르땅을 이~르케 존재감 익능 물건드리 해따 하믄 이 위~대한 대한밍국 궁민으로서 마리시~ 여엉~과느를 느낄끄시라 이 마리여라~ 에그~ 차암말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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