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아직 죽지 않습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아직 죽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10 21:53 조회4,86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아직 죽지 않습니다.

 

[북한군 개입]에 대해 찬반의 의견이 있습니다, 찬성하는 진영의 대표는 지만원이고, 반대하는 진영의 대표는 조갑제와 그 아류들입니다. 찬성하는 저는 “5.18은 북한이 일으킨 게릴라전이었다는 결론을 뒷받침하는[42개 정황증거][5.18답변서]라는 시판용 책에 확실하게 공개했습니다.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려면 이 42개 증거를 모두 다 까부숴야 합니다. 그런데 조갑제와 그 아류들은 이 42개 증거를 보기조차 무서워합니다. 혹 정열적인 애국회원들 계시면 [5.18답변서]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한 42개 증거를 정규제, 이용훈 등의 눈앞에 대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인간들이 뭐라 하는지,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살펴주십시오. 이승만 학당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도 보여줘 보십시오.

 

하지만 조갑제나 이동욱 같은 인간들은 벽창호 같은 존재들이니 그들은 오물 정도로 간주하시고 무시하십시오.

 

저는 곧 [5.18상고이유서]를 시판합니다. 여기에는 부록으로 2심 판결서가 실립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반대파들이 간첩 정도로 보이실 것입니다.

  

2022. 3. 10.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2건 4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12 법에 밝으신 분들께 긴급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22-03-19 3624 196
12911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는 말, 기막힌 선동용어 지만원 2022-03-19 3380 207
12910 청와대 경내 시추공 뚫어야 지만원 2022-03-19 4924 317
12909 이적판사, 김예영-장윤선-장성학을 널리 성토하자 지만원 2022-03-18 3973 215
12908 김사복 가족 3명, 내게 3억 5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지만원 2022-03-18 3109 204
12907 이동욱의 고백, '물리학과 안 다녔다' 지만원 2022-03-18 3358 186
12906 5.18상고이유서 표지 지만원 2022-03-17 3096 129
12905 광수 부정하는 사람, 무식하면서 난 체 하는 사람 지만원 2022-03-17 7496 97
12904 5.18 상고이유서 표지 글 지만원 2022-03-17 2894 96
12903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입증하는 미국 DIA 비밀해제 문건 Monday 2022-03-16 3790 128
12902 상고이유서 결론 지만원 2022-03-16 2990 142
12901 상고이유서 출판물의 머리말 지만원 2022-03-16 3012 112
12900 이 나라의 위대한 역사는 누가 썼는가?(사진용량 많아 좀 느림) 지만원 2022-03-15 8417 181
12899 우선은 윤석열을 보호하자 지만원 2022-03-15 4443 360
12898 이승만학당은 김정은이 드나드는 콜걸-하우스 지만원 2022-03-14 3391 191
12897 류석춘은 학문계열에 대한 상식조차 없나? 지만원 2022-03-14 3138 174
12896 대한민국 교수 수준이 류석춘 수준인가? 지만원 2022-03-14 3361 206
12895 무등산의 진달래, 준비서면 (3차) 지만원 2022-03-13 3660 113
12894 군사정권에 총들고 대든 것은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2-03-12 3679 226
12893 [북한군 남침행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적극 부정하는 간첩들 지만원 2022-03-12 3452 213
12892 판단력이 인격 지만원 2022-03-10 4098 295
열람중 지만원 아직 죽지 않습니다. 지만원 2022-03-10 4870 329
12890 이번 대선은 전라도 아줌마 3명에게 당할 뻔 했다 댓글(3) 비바람 2022-03-10 4749 275
12889 윤석열 승리의 의미 지만원 2022-03-10 4980 384
12888 [5.18상고이유서] 머리말 지만원 2022-03-09 3139 107
12887 상고이유의 요점 정리 지만원 2022-03-09 2859 110
12886 원심의 상징적 법리에 대한 대법원입장 절실 지만원 2022-03-09 2944 93
12885 정리된 상고이유서[6] 지만원 2022-03-08 3050 91
12884 정리된 상고이유서[5] 지만원 2022-03-08 2934 69
12883 정리된 상고이유서[4] 지만원 2022-03-07 3051 8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