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같은 실용주의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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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0-08-06 13:06 조회20,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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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일성이 1950년 6월 25일 기습 남침을하기까지 얼마나 공을 들였고 철저한 보안속에 준비했는가는 많은 역사적 자료들로 이미 증명되었다. 김일성은 6.25 남침을 통해 한반도를 적화 통일하기 위해 한국 군부에도 스파이를 심어 놓았다. 이후 소련의 동의를 얻었고 중국의 동의도 얻어 놓고 작심하고 남침한 전쟁이었다. 중국의 동의를 얻었다는 사실은 미국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으로 서울이 수복되었고 그 기세를 몰아 미군과 UN 연합군이 북진을 계속하자 당황한 김일성은 모택동에게 긴급히 군사 파견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하였다. 그 서한에서 김일성은 『지난번에 약속한 바와 같이...』 라는 문장을 써 넣었다. 이것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국이 김일성에게 즉각 군사적 지원을 하겠다는 밀약이 있었다는 것이며 남침에 대한 묵시적 동의이기도 한 것이다.
김일성의 6.25 남침은 동족 상잔(同族相殘)이었다. 수많은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죽었다. 그리고 도시가 파괴되었다. 김일성이란 과대망상증 환자에 의해 얻은 것 없이 모든 것을 잃기만한 무의미한 동족상잔(同族相殘)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선포된 이후에도 김일성은 끊임없이 적화 통일의 허망된 꿈을 버리지 않았으며 그 적화 통일의 꿈은 유훈이 되어 김정일에게 세습되어 졌다. 김일성은 제2의 적화통일을 위해 남한의 혼란을 극도로 야기시켜야 한다는 적화통일 수칙을 가지고 있었다. 남한이 극도로 혼란할 때를 틈타 인민군과 남한 내의 동조 세력(반미, 친북-종북 빨갱이)들과 양수 겹장을 쳐서 적화통일을 완수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웠다.
김일성은 죽기 전까지 무장 공비를 남쪽에 침투시켰다. 청와대 습격 사건으로 알려진 1.21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조를 침투시킨 사건은 김일성의 대표적 무장공비 침투 사건이다. 울진에도 공비를 침투시켜 무고한 민간인들을 죽였고, 다대포와 강릉 등 무장공비 침투 사건은 끝없이 이어졌다. 이것도 한국 사회를 혼란케하려는 김일성의 적화통일 수칙이었다. 김현희를 행동대원으로하는 KAL기 폭파사건, 고정간첩을 이용한 KAL기 납북 사건, 버마 아웅산에서 전두환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관료들을 몰살 시키려 했던 아웅산 폭파 사건 등 김일성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한국 사회를 혼란에 빠트려 제2의 적화통일을 하려는 의지로 평생을 산 인간 백정이었다.
한국 사회가 극도로 혼란스러워 김일성이 호기라고 여길만한 위험천만한 적화통일의 기회는 두번 정도 있었다. 첫번째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맞아 운명을 달리했을 때였다. 이 때의 호기를 잡지 못했던 것을 김일성은 두고 두고 후회를 했다고 한다. 두번째가 박정희 대통령이 운명한 다음 해인 1980년 5.18 광주 폭동때였다. 광주 폭동은 김대중을 추대해서 과도 정부를 수립하여 대한민국을 손에 넣으려는 김대중과 그 일당들이 기획하고 선동한 국가 전복을 위한 폭동이었다. 때 마침 김일성은 인민군 특수부대를 광주에 침투시켰고 고정 간첩들과의 교신으로 각종 유언비어를 제조 유포하므로써 5.18 폭동을 극대화 시키는데까지 성공을 하였지만 전두환 장군의 조기 진압으로 김일성이 호기를 놓치고 만다. 이렇게 김일성에게는 1년도 안되는 사이에 두번의 호기가 있었지만 두번 다 놓치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김일성의 적화통일 야욕보다 훨씬 상승했던 시기다.
김일성은 남한내 고정 간첩을 통해 종교계에 친북 좌익 빨갱이들을 많이 침투시킬 것을 주문하였다. 목사 한 사람을 키우면 그 목사의 설교를 듣는 수천 수만명의 준 빨갱이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김일성은 알고 있었다. 불교, 카톨릭 등 가리지 말고 침투 시키라는 지령을 수없이 고정 간첩들에게 반복하여 하달한 것이다. 두번째로 똑똑한 젊은이들을 사법부에 진출하도록 공작하였다. 주로 가난해서 고시 공부를 못하는 청년들에게 접근하여 공작금을 대 주며 사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고 이들이 어느정도 사법부에서 자리를 잡은 요즘 국가를 혼란에 빠트렸던 반미 친북 빨갱이들을 무죄로 석방하고 있다.
반미 친북 조직들이 1953년 이후 57년 동안 꾸준히 먹이 사슬같은 연결 고리를 통해 조직을 키워 왔으며 김영삼이 5.18 광주 폭동을 가당치도 않게 민주화 운동이란 이름을 붙여 주었고, 폭동에 가담한 사람들을 민주화 인사로 둔갑을 시켜서 억대의 보상금을 지급하면서부터 남한 내 친북 빨갱이들이 대 놓고 득세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 후 골수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 2대에 걸친 10년동안 이들이 한국 사회 전반에서 조직을 재 정비하였고 반미 투쟁에 연대하므로써 이들의 반역질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이어졌다. 그 예로 효선과 미선이 촛불시위를 주도한 대책위원회란 것을 조직한 진보연대 한상렬 빨갱이가 그 기세를 몰아 광우병 촛불 난동도 주도하였으며 평택 대추리 분교에서 미군기지 확장 반대시위에도 범대위를 결성 적극 주도하였던 것이다.
여기에 6.15 실천연대를 비롯하여 민노총 등 친북 반미 단체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불교도 예외는 아니었다. 김대업을 적극 비호 내지는 옹호하였던 빨갱이 효림이란 땡 중이 파주 보광사에다 『불굴의 통일애국 투사 묘역』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빨치산 출신들 비전향 간첩들의 묘를 만들어 놓고 준공식을 하는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 의장이란 빨갱이가 『보광사 이 땅은 미제국주의자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인데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반드시 진정한 우리 조국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김정일이 지배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인 것이다.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연방통추도 한상렬의 지시와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의 지령을 받고 강희남을 사주하여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했던 것이다. 이들의 조국은 결코 대한민국이 아니다. 더 웃기는 것은 빨갱이 강희남이 자살을하자 민주당과 민노당 그리고 진보신당은 대변일 서영을 통해 그분의 숭고한 뜻을 따르겠다고 했다. 이거야 말로 정말 웃기는 코메디가 아닌가.
천안함이 북한에 의한 폭침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이 조작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30%나 된다는 것은 김일성이 적화통일을 위해 중장기 계획으로 포섭 하였거나 자생된 빨갱이가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30%가 된다는 의미이므로, 김일성과 김정일의 질기고 질긴 대남 공작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30%의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한상렬이 무단 방북을 해서 지껄이는 소리를 들어 보라! 한국 사회가 얼마나 친북 좌경화 되었으며 친 김정일화 되었는지 여실히 들어 내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나 천안함 폭침과 관련하여 송태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2일 「천안함 어뢰 1번 글씨 부위 온도 계산」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폭발 당시 1번 글씨가 새겨진 어뢰 추진부 후면의 온도는 섭씨 0.1도조차 상승하지 않는 것으로 계산됐다』며 『글씨가 지워지지 않은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송 교수는 『실험해도 자신 있다』며 『대학에서 기초적인 열전달에 대해 배운 사람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얘기다. 전문적인 토의를 얼마든지 환영한다』하므로 앞으로 그 30%의 친북 빨갱이들의 입을 꽉 다물게 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 반미 친북 빨갱이들을 따르는 무리들이 그들의 선동자들이 북한 노동부의 지령을 받는다는 사실도 모른체 똥인지 오줌인지도 구분 못하며 따른다는게 무엇보다 큰 문제인 것이다.
중도 실용이라며 갈보같이 이념 물타기를 계속하는 이명박 정부에 더 이상 희망을 걸 수 없다. 기대할 것이 없다.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났다. 그럼 누구의 소행인가? 북한의 살인마 김정일 말고 또 누구를 생각할 수 있는가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그런 확신을 하는데 1초에서 2초면 충분히 북한 소행이란 결론을 내리 수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북한이 개입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30%의 반미 친북 빨갱이들은 이명박 정권이 자작극을 벌이고 있다고 악을 쓰고 있다. 미국까지 가서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 목함 지뢰가 뜬금없이 강을 타고 바다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 왔다. 이럴 경우 정부나 국방부는 무조건 북한이 의도적으로 남쪽으로 흘려 보내지 않았나 하는 가정을 하고 의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 그런데 즉각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북한이 의도적으로 흘려 보낸 것 같지는 않다라는 발표였다. 바로 이런 모습이 중도 실용의 갈보 이념인 것이다. 이런 갈보 같은 이중적 이념을 가지고 계속 나간다면 김일성과 김정일이 그렇게 바라던 적화통일(고려 연방제)이 되고 말 것이다.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등 친북적이면서 사회 혼란을 부추키는 세력부터 정화가 이루어 져야 한다. 시급한 일이다.
지금 대한민국엔 국가관이 투철하고 반공정신으로 무장된 병역을 필한 강한 리더쉽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김영삼에게 뒷통수 맞고 김대중과 노무현으로부터 10년을 삣기고 장장 15년을 국민들은 실의와 낙심으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 왔다. 미국은 작정하고 맞춤형 대북 제재를 통해 북한을 완전히 고립시키겠다고 연일 기염을 토해내고 있지만 갈보 같은 중도 실용은 개성 공단을 폐쇄하고 공단내 국민을 철수시키겠다는 어떤 의지도 발표한 적이 없다. 꼴나게 한다는 것이 개성공단이 북에의해 폐쇄될 경우 인질 구출 훈련을 한다고 한다. 미리 폐쇄시키면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와 함께 북한으로 가는 자금줄도 죄이고 나중에 별도로 군 병력을 동원하여 위험하게 구출할 일도 없을텐데 하여튼 갈보 중도 실용이 문제인 것이다. 동맹국은 금융제재에 열을 올리고 또 다른 한편인 동맹국은 개성 공단을 통해 자금을 북한에 유입시키고 있으니 동맹국 간에 이런 이율 배반이 어디 있는가 말이다. 바로 이러한 처신이 중도실용이라는 갈보실용 이념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 갈보 실용주의가 아니라 정통 보수 우익으로써 국가관이 확실한 신념있는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신봉하고, 신성한 병역의 의무를 필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며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하는 대통령을 갈망하고 있다. 반공을 국시로 하며 북한 김정일 범죄집단을 주적으로 명시하므로써 국제사회에서 김정일 살인 집단이 공존할 수 없도록 국제사회와 공조 할 수 있는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을 통치의 근간으로 삼아 건강한 시장경제를 추구하여 나라의 경제를 세계의 선진 대열에 올려 놓고 강한 군대를 육성하여 김정일 괴뢰 집단은 물론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리는 주변국들이 언감생심 다른 마음을 먹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그런 강한 대통령을 진정으로 원하고 갈망하고 있다. 한미 동맹을 이간질하는 반미주의자들에게 철퇴를 가하고 친북, 종북주의자들에게는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릴 수 있는 강단있고 결단력 강한 힘이있는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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