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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님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한동안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대통령과 건국 근대사의 영웅이신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부각시키고,

 

그의 동상을 광화문에 세워야 한다는 말씀을 언론을 통해 얘기 하셨습니다.

 

항간에 이 말을 듣고 일부 여론에서는 "주제넘다",  "당신 도정일 이나 신경쓰라"등....

 

자! 결론이 나왔습니다.

 

경기도 대로변에 동상을 세우 십시요.

 

인천엔 맥아더 동상이 있으니 수원은 어떻습니까!

 

경기 도청 앞은 더 좋을 듯 합니다.

 

두려우십니까!

 

시대에 역적 김대중은 전라도에서 우상시 되어 동상이니 궁궐같은 기념관, 도서관등....

 

정부의 엄청난 자금으로 신격화 하는데 도지사께선 동상 두개 세우는 것이 그렇게 두려우십니까?

 

하물며 한수 아래 역적인 김영삼도 기념관을 짖고 있습니다.

 

무었이 두렵습니까?

 

부하직원 눈치, 좌익의  집회요?

 

돈이 없습니까!

 

하기사 공직생활 봉급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진정 그렇게 말로만 그렇습니까?

 

행동이 없이는 과거행적에 대해 보수우익은 등을 돌릴 것 입니다.

 

누구는 전향 이라지만  행동 없인 그저 보수우익의 인기를 위한 거짓일 뿐인걸 아셔야 합니다.

 

행동하여 이명박 대통령이하 장애자정치인들의 본보기가 되주세요.

 

2010년 9월 26일

 

  냉동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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