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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애들, 구두닦이 살 뜯어 먹고 사는 5.18전라도 십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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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12 23:36 조회2,9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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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세 전후 애들, 구두닦이 살 뜯어 먹고 사는 5.18절라도 십새


전라도 새끼들은 판검사 구별 없이 5.18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창조한 제2의 마그나카르타라 씨부린다. 그런데 그 씨부리는 먹통에서는 시궁창 냄시가 10리까지 진동한다. 즈그들끼리 말해놓고도 낄낄거린다. 오죽 썩었으면 북한이 와서 추는 현란한 춤에 부나비처럼 매혹됐다가 죽은 154명의 젖냄시 물씬거리는 아 새끼들과 냄새난다고 천대하던 양아치 새끼들의 기름때 묻은 시체를 뜯어 처먹고 수십년을 사는가?

 

민주화운동? 5천만 국민들은 군사독재로부터 해방시키느라 목숨을 바쳤다는 그 목숨들이 겨우 10세 전후의 젖먹이들, 얼굴에 숯검정 묻히면서 세수도 샤워도 여러 달씩 못해서 옆에 오는 것을 지극히 꺼리던 천덕꾸러기들이 아니었던가. 광주의 운동권 새끼들, 약아 빠진 전라도 교수놈들, 간첩보다 더 지독한 광주 신부놈들, 모두 다 선동만 해놓고 뒤로 빠졌다는 것이 천하의 사기꾼 5.18유공자들의 주장이 아니던가.

 

하필이면 5.18에 빌붙어 유공자 대우받는 권노갑, 이해찬 같은 개자식들은 또 정조 잃은 그 어느 시궁창 집시가 길바닥에 떨궈버린 지옥의 자식들이던가. 5.18이 민주화? 내가 보기에 5.18 잡놈들은 젖비린내 나는 10대 전후의 시체를 파먹고, 구두닦이, 껌팔이 시체를 파먹고 사는 지옥의 회충들이다.

 

세상에 먹을 게 지천인데, 이 잡놈들은 유독 젖으로부터 겨우 떨어진 어린 아이들, 껌팔이, 구두닦이, 철가방 아이들을 영웅으로 위장 등극시켜 가면서 그 시체를 파먹고 산다. 이런 개잡놈들은 모두 시궁창에서나 서식하는 지옥의 회충, 바퀴벌레라 아니 할 수 없다.

 

북한이 남한을 삼키려고 시도했던 게릴라 소요를 그리고 거기에 개념 없이 뛰어들었다 불타버린 개념 없는 부나비들의 주검을 거룩한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해, 처먹고 사는 지옥의 악귀들, 바퀴벌레보다 더 징그럽고 공포스러운 문재인 패거리들이 이 나라 국민을 호령하고 주눅 들게 하고 있다. 도대체 하늘은 있는 건가 없는 건가? 지옥의 벌레들은 잠을 자는가 아니면 포식을 하고 식식대고 있는 건가. 기름 많은 이런 5.18쓰레기, 꿀꿀이 잔밥 처먹고 살이 포동포동 찐 유공자 시체 뜯어먹지 않고 도대체 무얼 하고 자빠져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삶은 소대가리는 언제 먹어치우려고 . . 지옥도 전라도 물을 처먹었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2022.1.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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