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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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22 23:15 조회4,7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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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3)
목에 칼이 들어와도 5.18은 북괴와 광주가 야합한 여적 반란사건
5.18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북괴가 주동하고 전라도가 부역하여 일으킨 여적 내란사건이다. 북괴는 전봇대만큼이나 많은 고정간첩을 뿌려놓았고, 10.26직후 곧바로 수십 명 단위로 특수군을 침투시켰다. 10.26이후 5.18직전까지 6개월여에 걸쳐 광주에 침투한 병력은 600명이었다. 북괴 특수군병들은 5월 21일 작전으로 그 정체를 드러냈다. 이동하는 20사단을 습격하고, 삼엄하게 경비되는 군납업체 아시아자동차공장을 점령하여 군용트럭과 장갑차를 탈취한 후 이를 몰고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위장돼 있는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습격하여 5,400여 정의 총기를 탈취했고, 전남도청을 점령하고, 교도소를 공격하였다. TNT폭탄 2,100발을 조립해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광주시를 히로시마처럼 초토화하려 했다.
당시 유병현 함참의장이 간첩질
당시 합참의장이었던 유병현은 그의 회고록 제453쪽에서 5.18직전 전남해안을 경비하던 해군병력을 전북 변산반도 이북으로 이동시켰다는 사실을 밝혔다. 목포를 비롯한 전남 해안이 텅 비어있었기에 대형 선박들이 다닐 수 있었다. 유병현이 긴첩질을 한 것이다. 전남해안은 그야말로 무인지경, 북한의 대형 선박들이 어린이, 노인, 부녀자, 예술인 등 또 다른 600여 명을 누워서 떡먹기 식으로 실어 나를 수 있었다. 이들은 계엄군을 모략하기 위해 설계된 시체장사용 사진 찍기에 엑스트라로 동원됐다.
5.18은 구두닦이, 철가방, 공돌이, 무직자, 부녀자가 이룩한 세계 최상의 민주화운동?
광주 것들과 광주법관들은 주장한다. 5.18은 광주의 기층세력(양아치세력)이 이룩한 세계 최상의 민주화운동이며 1215년 영국의 마그나카르타와 1776년 미국의 독립선언과 동등하게 빛나는 민주주의 금자탑이라 주장한다. 북괴와 전라도 빨갱이들이 합작해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던 여적 반란사건을 놓고 국민들에 아래처럼 강요한다.
“모든 국민은 이 거룩한 광주의 역사를 자손만대에 기리고, 해마다 늘어나는 유공자들에 세금을 바쳐라. 유공자 자손들에게 공직을 양보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되, 그 유공자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알려 하지 말라”
듣자듣자 하니 니미씨발이다. 마그나는 거대함을 나타내는 라틴어인 모양이다. 하지만 홍어족들 하는 짓 보면 마그나는 홍어 벼룩이다. 주둥이가 아구 주둥이처럼 생겨 회오리 소리만 내는 것잉가, 와사병에 걸려 입꼬리가 귀에 잔뜩 올라 붙어 헛소리만 낭당가.
세상에 태어나 목욕 한번 못해보고 정신마저 외출당한 홍어놈들아. 아무거나 주워다 얽어매놓으면 그것이 근사한 물건이 되는 줄 아능강? 오매 속터지고 눈알이 시거워 못 봐주거써라~ 야그야 이 씨발것들아, 오죽 팔아 처먹을 막을 것이 읍씀, 초중고생 양아치 공돌이 구두닦이 시체나 파처먹고 산다냐. 이 천하의 잡것들아~. 징하다, 참말로라 잉~
100살을 앞에 둔 노파 김진순까지 법정에 끌어내는 잡놈세계 후레들
이 잡것들이, 오죽 할 지랄이 읍쓰믄 모레면 100살이 되고 눈도 안 보이고 귀도 멀어버린 할므미를 법정에까지 끌그 나왔것능가~ 해도 적당히 하그라 잉~ 지난 5월 14일은 금요일인데 마시, 검사가 마지막으로 김진순 노파를 증인석에 세웠는가 안? 그런디 마시, 그 노파는 귀도 안 들린다 하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당께 하던가 안? 웬 사람이 나더러 도장 찍으라 해서 찍었다고 하던가 안?
그런디 마시 5.18기념재단 잡것들이 이 반 송장 된 할마시한테 1980.5.23. 도청에서 관을 잡고 우는 여인(여장한 리을설 62광수)을 김진순 당신이라 주장하라 고소인으로 내보냈지라, 그런디마시 그 김진순 할매가 내 웃는 모습 보더니 활짝 웃으면서, 무슨 질문을 해도 나만 쳐다보며 호감을 보이시더라고. 변호사가 묻는데도 내 웃는 모습만 바라보더라고. 할매가 날 좋아하시니까 5.18 쌍것들이 속이 타나보더라구,
근데 마시 “할매가 잡고 있는 관 속에 아들 이용충이 들어있었느냐?” 이러케 변호인이 물었나 안? 근데 그 할매가 뭐라 한지 앙가? 아들은 관에 이씅게 아니고, 경찰서 유리관 안에 옷과 시계와 사진이 이썼다 했지라. 5.18재단 종자들, 방청석에 앉아 있다가 얼굴이 일그러지더라고~
드디어 변호인이 아래 한겨례신문과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추모의 글을 큰 소리로 차근차근 읽어주었지라. 할매가 말하기를, 다 맞다 이거여. 김진순이 아들을 잃었다는 사실을 처음 인지한 시점이 5월 23일로부터 38일째 되는 1980.6.30.이었다이거랑게~ 아~따, 5.18기념재단 것들 얼굴이 일그러지더라고~
이 지랄을 해놓고 말여~ 그게 뭐 ‘망가진 카르테’라 하등가 무엇이라 하등가~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4342.html#csidxd82be38a673fd9e9890b024656ff201
<2016.5.17. 한겨레 기사>
이용충 기록: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자료마당 안장자 찾기
이 씨부럴 잡놈들아, 느그들에는 두 달 이내에 소돔과 고모라의 저주가 내릴 것이어~ 섭씨 1만도 넘는 화염과 1만 배로 농축된 기름에 튀겨질 각오들 하그라 잉~ 내 말 허투루 들어따간 큰일 날 것잉게, 느그들만 생각하믄 열불이 터지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버링당께~
2022.1.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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