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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55	3-4성 장군들의 입 막으려 지휘관회의 가로챘다	지만원	2010-05-04	26428	293
554	국가와 국민이 내리는 숙명적인 명령(padoya)	padoya	2010-05-04	24254	164
553	쓸개 빠진 언론 국방위원장타령(소나무)	소나무	2010-05-04	21687	166
552	자신없으면 국방도 민간기업에 맡겨라.(雲耕山人)	雲耕山人	2010-05-04	20622	103
551	전군지휘관회의의 '남한산성' (비바람)	비바람	2010-05-03	22742	152
550	中道가 국군을 통수(統帥)한다는 넌센스 (산하)	산하	2010-05-03	20856	132
549	다급해진 김정일행보와 '미국및국민' 눈치보는 이명박	지만원	2010-05-03	24674	231
548	오합지졸 강요하는 군 지휘체계	지만원	2010-05-03	24874	207
547	김영삼의 '전두환 재판'은 무효다(뉴데일리)	죽송	2010-05-03	24666	193
546	남한의 국방위원장 자리 만드는 경계인	지만원	2010-05-02	24342	248
545	MB가 안변하면 국민이 버릴 수밖에(소나무)	소나무	2010-05-02	22422	183
544	김동길 교수님, 가면을 쓰셨습니까?	지만원	2010-05-01	31884	308
543	'김정일 위원장' 호칭하는 기자들은 '빨갱이 개자식들'입니다	지만원	2010-05-01	23324	256
542	어둠의 자식들에겐 군사정권이 묘약(만토스)	만토스	2010-05-01	21228	169
541	조선일보의 치사한 양비론	지만원	2010-05-01	26211	189
540	5.18이 무어냐고 간단히 묻는다면?	지만원	2010-05-01	29514	179
539	금강산 16명의 의미, 지금 구출하지 않으면 인질	지만원	2010-05-01	30265	225
538	장례는 끝났지만 대한민국이 갈 길은?(소나무)	소나무	2010-04-30	19699	116
537	전교조 명단공개가 무서울 것이다 (만토스)	만토스	2010-04-30	24175	223
536	청와대에 담금질 당한 국방장관, 해도 너무 한다	지만원	2010-04-30	31428	229
535	한국교총이라는 게 겨우 이건가?	지만원	2010-04-30	26528	125
534	판사들의 전횡판결, 국민은 어찌 견디라고!	지만원	2010-04-30	25642	172
533	걸레 같은 국가	지만원	2010-04-30	25837	270
532	어쩌자고 교총은 전교조와 한편이 되는가?	지만원	2010-04-29	28824	202
531	천안함 갈팡질팡 대국민 사과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04-29	25199	136
530	연평해전 전사자 6명에 대한 대우를 보정해야	지만원	2010-04-29	29863	186
529	전교조와 벌이는 황산벌 결투	지만원	2010-04-28	24532	371
528	토의-연구문화는 없고 술문화만 있는 장군세계	지만원	2010-04-28	26061	236
527	군의 기형적 지휘체계	지만원	2010-04-28	25192	190
526	모래 위에 세워진 한국군	지만원	2010-04-28	24192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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